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카페, 식당 등 영업장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제도로, 손님처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업시간 내 기존과 같이 화장실을 개방하기만 하면 참여할 수 있어 별도의 공사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참여 업소에는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등 운영비 일부 지원과 함께 화장지, 세정제 등 화장실 용품 일부 제공이 이루어진다. 순천시는 공중화장실 신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손님처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개방해 주시면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화장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순천시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와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순천·동신교통)는 지난 17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아랫장 시내버스 승강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승차 시 어르신 장바구니를 옮겨주는 친절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장날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대비해 승·하차 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을 지원하고,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수종사자 등 관계자 20여 명은 승강장에서 어르신 승객의 승·하차를 돕는 한편, 불법 주정차 금지 및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며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운전원을 대상으로 불친절 행위 근절, 과속 및 급정거 금지 등 안전운행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운수업체는 해당 캠페인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순천시는 오는 6월 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운수업체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산업현장 및 공공시설에서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17일 순천시 혁신농업인센터 강당에서 관리감독자 1차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부서 팀장 33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교육 대상을 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 ▲작업 전 안전조치 및 보호구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절차 및 보고체계 ▲업무상 질병의 예방 및 관리 등이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과 6월 각각 2차‧3차 교육을 추가 실시해 전 팀장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핵심 안전관리 주체”라며 “각 부서와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3월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
순천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의 중심인 벼농사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다지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와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벼농사는 순천시 농업의 근간이자 시민 먹거리와 직결되는 핵심 산업으로, 건실한 모 생산과 초기 생육 안정,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육묘용 상토와 맞춤형 비료의 적기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영농 초기에 필요한 핵심 농자재를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은 4,899농가, 3,425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5억 6,800만 원은 순천시와 농협이 각각 70%, 30%를 분담해 농업인이 별도 자부담 없이 100%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맞춤형 비료 지원사업은 5,133농가, 3,523ha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13억 7,5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9억 원은 시비로 지원하고, 4억 7,500만 원은 농가가 부담한다. 또한 논 타작물 재배 확대에 따라 두류 재배 116농가, 212ha에 대해서도 비료 37톤을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시가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순천시가 10만 원을 36개월간 매칭 적립해,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만기 시 본인 적립액의 2배와 이자를 돌려받아 구직, 창업, 결혼자금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이다. 또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근로경력이 있는 근로자이거나, 6개월 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사업자여야 한다.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공무원(공무직 포함) 및 공공기관 임직원, 군복무자(직업군인, 대체복무자 포함)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157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하루는 다르게 흐른다. 바쁘게 스쳐지나는 길 위에 사람들이 멈춘다. 신대천 물길 옆에 나지막이 앉고, 원도심 골목 끝 갤러리 앞에서는 걸음을 늦춘다. 남문터광장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광장을 채우고, 저녁이면 광장과 강물 위로 음악이 흐른다. 순천의 문화는 도심의 물길을 따라 흐르고, 골목의 벽면을 타고 번지며, 시민의 하루 속으로 스며든다. 순천이라는 도시가 하나의 무대로 바뀌는 문화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 물길 위에 흐르는 음악, 신대천의 변화 “윤슬 시리즈” 그 변화의 중심에는 신대천이 있다.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대천은 총 100억 원을 투입해 1.2km 구간 하천 정비와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하며 산책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생활 속 수변 명소로 다시 태어나며 시민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산책로를 따라 가로수와 야생화, 화초류가 계절의 흐름을 더하고, 신대천6교 인근과 기적의 놀이터 주변은 물놀이와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민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신대천은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17일 팔마소프트테니스장에서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오는 5월 23일에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남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류태우·이하늘 선수와 시청 소속 전문선수들이 참여해 다년간의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기와 실전 경기 전술 등을 1:1 맞춤형으로 지도했다. 지도를 받은 한 학생 선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실전경험이 풍부한 선배들에게 직접 배우고, 함께 경기를 해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지도가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에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오는 5월 유도팀, 7월 양궁팀이 학교운동부를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재)포천시청소년재단과 차의과학대학교는 지역사회 상생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청소년 정책 및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단순한 교류를 넘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함께 지역 상생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참여 기반 정책 연구 및 개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과 대학,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0일 청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편지쓰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캠페인은 다가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기획됐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평소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손글씨로 직접 표현하자는 취지다. 이날 지도위원들은 운동장 조회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정성껏 준비한 편지지 세트와 간식 꾸러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학생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등굣길 분위기가 조성됐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요즘 청소년들은 메신저나 SNS에 익숙해 손편지를 쓸 기회가 드물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글자 한 자 한 자에 진심을 담아보며,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숙경 군내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군내면 청소년들을 위해 캠페인 활동에 참여해주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지도위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청성초등학교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4월 18일 지구의 날을 맞아 포천천 일대에서 하천 수중까지 포함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포천시새마을회 이부성 회장이 함께 참석해 청년들과 현장에서 직접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년연대 회원들은 기존 산책로 주변 정비를 넘어 하천 내부로 들어가 수중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간 점에서 기존 환경정화활동과 차별화를 이뤘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실천까지 이어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참여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석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새마을청년연대는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6년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24개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총 2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전문가 면접(발표)심사, 지역공동체육성위원회 및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 단계에 따라 2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사업비가 지원되며, 필수 회계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마을 환경 개선 △세대 간 교류 및 소통 프로그램 △지역 돌봄 활동, △마을 문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으로 각 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동체 성장 주기에 따라 1~3단계 및 우수 단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신규 공동체 발굴부터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한다. 또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현장 모니터링 등
포천시는 지난 19일,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야외무대에서 ‘풀피리’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포천 무형유산 상설공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 상설 공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무형유산인 ‘풀피리’와 ‘포천 메나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먼저 문을 연 ‘풀피리’ 공연은 4월 19일을 시작으로, 4월 26일, 5월 17일과 24일, 6월 21일과 28일, 9월 20일과 27일, 10월 11일 등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장소인 비둘기낭 폭포 야외무대(영북면 대회산리 415-2)는 자연 경관과 무형유산이 어우러진 한탄강의 대표 관광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6월부터 9월까지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포천 메나리’ 상설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공연은 간식이 담긴 피크닉 바구니를 제공하고 농기구 및 장구 체험을 병행하는 ‘가족 참여형 피크닉 공연’으로 꾸며진다. 회차별로 20가구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공연은 포천의 소중한 무형
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당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점검 추진계획 및 세부 내용을 논의하는 자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공유 △점검회의 및 현장점검 안내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 △시장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집중안전점검은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포천시는 어린이집, 청소년수련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81개소의 시설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포천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지적사항에 대해 지체없이 후속 조치를 이행하겠다”며, “체계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이
포천시는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1차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생활권 내 주요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관내 생활도로 16개 구간을 대상으로 총 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정비했다. 사업은 올해 초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골목길 노후화 및 안전 문제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단순한 도로 보수에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 확보와 주변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정비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도막형 바닥재를 적용하고,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색채와 패턴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어둡고 낙후된 이미지가 강했던 골목길이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보행 안전성과 시각적 환경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를 통해 노후 골목길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차 사업으로 군내면, 영중면 등 일부 구간에서 공사를 진
포천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태봉공원 초록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공원, 우리 동네 정원 가꾸기’를 주제로, 주민이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공원 조성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숲 조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일차에는 아이와 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자작나무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고 흙을 다지며 공원 조성에 참여했으며, 2일차에는 지역 아이들이 유아숲 선생님과 함께 나무의 생태적인 가치를 배우고 진달래를 직접 심은 뒤 이름표를 달았다. 참가 주민은 “내가 심은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기쁘다”며, “태봉공원이 더욱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시민이 직접 공원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동네 태봉공원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