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2026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원단 실천형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원단 교원들이 직접 연수를 설계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실천형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에는 관내 초·중등 교원 30명이 참여하며, 향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는 핵심 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연수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및 AI 서·논술형 평가 실제와 적용 ▲학교급별 AI 서·논술형 평가 강의안 설계 및 시뮬레이션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디지털 연수 강의안 개발 ▲연수 결과 공유 및 확산 전략 협의 등이 이루어진다. 특히 분임 활동을 통해 학교급·교과별 연수 강의안을 직접 개발하고, 실제 연수 운영을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등 현장 적용 맞춤형 연수 중심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이천교육지원청은 하이러닝 기반 AI 서·논술형 평가 기반 수업·평가의 기반을 구축하고 지원단 중심 현장 밀착형 교원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제 교원 연수는 배우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7일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백리홀에서 2026학년도 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학생 71명,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선서, 축사, 지도교사 소개, 학생·학부모 대상 특강, 영재교육원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5개의 학급(초 3학년 과정 1학급, 초 4학년 과정 1학급, 초 5학년 과정 1학급, 초 6학년 과정 1학급, 중 1·2학년 통합과정 1학급)으로 편성하고, ▲과학·수학·정보 등 융합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탐구력·창의력·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 기반 탐구 및 실험, 융합 프로젝트 모둠 활동 등을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인 박일우 교수가 초청되어 ‘파란색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과학 기술 발전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의 중요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질문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강조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7일 수원북중학교를 찾아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특수교육원이 지역사회 교육공동체로서 인근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장애 공감 문화를 현장에 직접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특수교육원 소속 교사 15명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급식실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의 주요 활동 내용은 ▲인식개선 메시지 전시 ▲학생 참여형 인식 조사 ▲실천 약속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캠페인 결과물은 학교에 기증되어 오는 5월 장애이해교육 주간 동안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인근 학교부터 시작해 지역사회 전체가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 총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AI)·디지털 아카데미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1기(4.17~4.29)와 2기(4.24~5.6)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교사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면(집합)과 비대면(온라인) 연수를 결합한 혼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의 교원 역량 체계에 맞춰 기초, 기본, 심화, 전문가 과정으로 이어지는 4단계 성장형 연수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연수는 또 교사들이 디지털 도구를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수업과 평가, 학생 지도에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연수의 주요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안전과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하이러닝 등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Hi-Cy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주도 ‘2026 함께 성장, 레츠그로우(Let’s Grow) 프로젝트 2.0’을 본격 추진한다. ‘레츠그로우 프로젝트 2.0’은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교육활동을 융합해 운영하는 학생 주도 관계성장 교육활동이다. 기존 학교폭력 예방 중심에서 나아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확장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관계 중심 생활교육(Let’s Talk) ▲감성·지성 함양 예술·독서교육(Let’s Art) ▲협력 중심 신체활동(Let’s Play) ▲지역 교육 협력 학생 맞춤형 교육(Let’s Interlink) ▲꿈을 찾는 진로교육(Let’s Navigate) 등 5개 성장과제이며 학생 주도, 지역 연계 실천 교육활동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7일 남부청사에서 131개 거점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는 지역교육국 차미순 국장을 비롯해 본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거점학교 교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정책 안내, 거점학교 현판 수여, 성장과제 소개, 위례한빛중 운영 사례 공유, 향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년 제3회 읽걷쓰 출판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책을 매개로 시민과 학생, 작가가 한데 어우러져 ‘읽기·걷기·쓰기’의 가치를 공유하는 독서문화 행사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일구어 온 독서 활동 및 글쓰기 성과를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독서국가, 독서인천'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이 그동안 일구어 온 독서문화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책을 쓰고 펴내는 생생한 출판 현장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17일 오후 열린 개회식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국회 교육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이어 도종환 시인과 조희연 독서국가추진위원회 위원장이 독서의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본격적인 전시회에서는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비롯해 읽걷쓰 출판도서 전시, 독서교육 선도학교와 읽걷쓰 이끎학교의 교육과정 공유,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그중에서도 시민과 작가가 책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4월 17일 웹툰 작품집 『열혈만창』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와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 체험 부스 등을 포함한 ‘웹툰 페어’ 형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열혈만창』은 총 172쪽 분량의 하드커버 컬러 도서로 제작됐으며, QR코드를 통해 디지털 웹툰으로도 연동되는 융합형 출판물이다. 특히 SNS와 유튜브를 통해 일부 작품을 사전 공개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콘텐츠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노션 페이지를 활용해 콘텐츠를 구성함으로써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점도 특징이다. 출판기념회는 ‘Who will be the Prom Queen?’이라는 하이틴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학생들의 작품은 하남미사도서관 만화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으로, 예비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제작, 편집, 출판까지 전 과정이 학생 주도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태전고등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학교 컨설팅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의 요청을 바탕으로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안전관리와 운영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이 이뤄졌다. 컨설팅단은 ▲현장체험학습 운영계획 수립 절차 ▲사전 안전 점검 및 위험요인 분석 ▲인솔 인력 배치와 역할 정립 ▲비상 상황 대응 체계 구축 등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관리 책임 부담, 운영계획 수립 기준 적용의 어려움,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미비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또한 현장 상황을 반영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지속적인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심상웅 교육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단을 통한 소통을 더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교육활동 운영 중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마음회복 휴(休)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맞춤형 마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자긍심과 사기를 증진함으로써 경기교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전문가와의 1:1 심리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 시간, 현장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 마련 등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맞춤형 심리 치유 체계 구축: TCI 검사 ▲오감을 활용한 테라피 프로그램: 싱잉볼 명상, 산정호수 숲트레킹, 풀피리와 국악이 어우러진 힐링 컬처 ▲현장 중심의 회복 지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양방향 소통 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긍정적 에너지와 잠재적 능력이 발휘되어 행복한 경기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17일 경인교육대학교, 굿네이버스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통합지원하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통해 복합위기학생 맞춤형 복지 지원 ▲교육 프로그램 강사 지원 ▲인성교육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사업별·분절적 지원을 넘어 심리 정서와 기초학력, 학업 중단, 교육복지 등 복합적 영역의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구촌 문제에 동참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모든 교육활동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파트너로서 힘을 모을때 가장 바람직한 교육과정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품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 프
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대상교 내부감사관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운영에 있어 대상교의 이해도를 높이고, 감사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는 학교의 청렴문화 조성과 자율적인 업무개선을 목적으로 내부감사반을 편성하여 감사 시기와 방법 등을 계획한 후 학교 업무 전반을 감사하고 시정·개선하는 제도이다. 연수에서는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의 운영 방향 ▲사전점검·1단계·2단계 감사 절차 ▲점검표 작성 방법 ▲ 전년도 주요 지적사항 등 실제 감사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 전달이 이루어졌다. 특히, 내부감사관의 역할과 단계별 감사 수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점검과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학교주도형 종합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진행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학교주도형 종합감사는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미래지향적 감사 제도”라며 “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관내 초·중·고 8개교를 대상으로 뮤지컬 공연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7일 한얼초와 내손고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되며, 선정된 학교에는 전문 공연단이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플레이온(Play On)’을 선보인다. 뮤지컬 ‘플레이온’은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사이버불링, 청소년 도박 등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를 반영한 교육형 공연으로, 학생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속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선택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사이버폭력과 도박이 청소년기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올바른 선택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조 교감(내손고)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체험형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7일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이동형 도서관 ‘책 읽는 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5인승 버스를 개조한 ‘달리는 도서관’이 학교를 직접 찾아와 책을 놀이이자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2·3·5학년 6개 학급, 약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저학년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과 버스 내 자유 독서를 통해 책 속 이야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고학년은 독서 후 느낀 점을 담아 ‘독서 배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 중심 독서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버스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색다른 경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생은 “버스 도서관이 매일 학교에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직접 느끼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교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천연염료를 만들어 준비한 티셔츠에 염색을 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친화적 생활방식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본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와 연계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삶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옷을 만들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 관련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을 적극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남중학교는 3학년 김강민 학생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최종선발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김강민 학생은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킴스볼링 대연점에서 열린 이번 선발전에 출전해 총점 6,709점, 평균 223.6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꾸준한 훈련과 실전 경험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앞서 김강민 학생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2인조전에서 같은 학교 박경민 학생과 함께 1위를 차지하며 이미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강민 학생은 “학교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지도해 주신 코치님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훈련에 집중해 대회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경 교장은 “학생이 흘린 노력의 결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경기도 대표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5회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