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경기 에듀테크 R&D 랩 부스를 운영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 부스에는 3일간 총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들었다. 부스 주제는 ‘나에게 필요한 에듀테크 찾기’였다. 경기 에듀테크 R&D 랩에서 실증에 참여 중인 기업 10개사가 부스에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 관람객이 기업별 에듀테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형 부스로 운영했다. 3일 내내 오전에는 에듀테크 R&D 랩 리더단으로 실증에 참여중인 현직 교사의 발표가 이어졌다. 실증 에듀테크를 활용한 찬반 토론 수업 진행 경험 등 사례 발표가 포문을 열었다. “교사가 실증에 참여하며 교육 목적을 고민하고 수업을 성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발전으로 이어졌다”라며, “여기서 나오는 피드백이 에듀테크 제품의 현장 적합도를 올린다”라고 전했다. 그는 실증을 통해 기업과 교사가 함께 성장함을 재차 언급하며, 에듀테크 실증이 낼 수 있는 시너지를 강조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관람객은 ‘에듀테크 연구노트’에 기업 체험 도
안성교육지원청 산하 경기안성교권보호지원센터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기,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기로 나누어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옴뷔(OMV)에서 센터 특화프로그램 '마음쉼표(Rest)'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안성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들이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 많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참여 교원들은 명상과 휴식, 마음 치유 활동 등을 통해 바쁜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대산의 자연환경 속에서 진행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교사로서의 자긍심과 교육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2학기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교원들은 동료 교원들과 경험을 나누며 심리적 여유와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교원은 “휴식과 명상으로 나와 학생들을 돌아보며 2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nb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연해주의 난로(페치카)’로 불리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교육 사업가 최재형 선생의 유적지를 찾아 참배하고 현지 고려인 학교를 방문해 선생의 숭고한 교육 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방문은 2019년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안 교육감과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안 교육감은 7년 만에 다시 현장을 방문해 참배하고 현지 학교와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최재형 선생은 임시정부 재무총장이자 연해주 항일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사업을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독립운동 자금뿐만 아니라 30여 개에 달하는 한인 학교 설립과 민족 인재 양성에 바친 ‘교육독립운동’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안민석 교육감과 탐방단은 최재형 선생 기념비 앞에서 헌화와 추모 행사를 통해 최재형 선생의 교육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일행은 현지 최재형 고려인 민족학교를 방문해 험난한 여건 속에서도 민족의 뿌리를 잊지 않고 살아가는 고려인 후손 학생들과 교원들을 격려했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문화교류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단을 환영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진 고려인 학교 교직원과 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행동 특성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실제 행동중재를 실행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대상은 각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특수교원 50명으로 총 15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초과정 42시간 ▲심화과정 30시간 ▲사례연구 및 슈퍼비전 78시간으로 원격과 집합연수를 병행하고 소속 학교 등을 기반으로 한 현장 실습과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다. 특히 기능적 행동평가, 행동중재 계획 수립, 위기행동 지원, 학생 인권 보호, 개별화교육계획과 행동중재계획 연계, 가정·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중심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원은 소속 학교의 행동지원단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참여하고 향후 교육지원청 행동지원단 위촉 시 지역의 핵심 행동중재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 단위 지
광주광명초등학교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주니어 버디반(골프), 드림 킥오프반(축구), 도전 라이더반(승마)을 비롯해 AI 드로잉·AI 굿즈 제작, 환경보드게임, 친환경 농업, 요리 등을 연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아이신나+’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에 도전하고 AI·환경·생활교육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융합형 방학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축구반 학부모는 “아이를 안전하고 체계적인 수업에 믿고 맡길 수 있어 감사했다”며 “전문가에게 축구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승마반 학교운영위원회 박보미 학생의 학부모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말과 승마를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으며, 골프반 학교운영위원회 이은정 학부모는 “처음 접한 골프인데도 재미를 느끼며 도전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스포츠 활동뿐 아니라 AI로 자신의 상상을 이미지로 표현하고 타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8월 14일 교육지원청에서 각급기관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참여와 직장 내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자기소개와 친목활동을 시작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에 참여한 뒤, 향수의 기본 구성과 향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조향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향을 직접 맡아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해 나만의 향수를 완성했다. 또한 자신이 만든 향수를 서로 소개하고 향수에 담긴 의미와 느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동료들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문화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개성과 취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향수의 올바른 보관 방법 등을 안내하고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4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한 ‘2026년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재산심의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법무사·세무사·감정평가사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5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공유재산의 취득·처분, 용도폐지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유재산 운용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심의회는 지난 6월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운영기준' 개정에 따라 대면 심의 운영 원칙이 시행된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회의이다. 기존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서면 위주 심의에서 벗어나 위원 간 대면을 통한 충분한 토론과 의견교환이 가능하도록 규정 개정의 취지를 반영하여 개선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유휴 학교부지 지자체 사용허가 ▲주원초 신설대체이전에 따른 토지 및 건물 취득 ▲학교 내 공작물·입목죽의 용도폐지 등 총 8건으로, 회의는 안건별 사업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심의 안건에 대한 적정성과 타당성을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 8건 모두 원안 가결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공유재산은 교육재정과 직결되는
광주 태전중학교는 경기도교육청 2026년 '지방공무원 AI행정혁신 거점학교' 공모에 참여해 8월 5일부터 11일까지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82명을 대상으로 총 4개 과정의 수요자 맞춤형 AI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하나의 과정으로 일괄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참여자의 업무 특성과 AI 활용 수준, 교육 수요 등을 고려해 총 4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각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실제 업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고, 참여자가 자신의 업무에 필요한 AI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업무자료 작성, 문서 내용 정리·요약, 슬라이드 제작, 영상 제작 등 실제 교육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법을 실습하며 AI 활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참여자들은 자신의 업무와 연계해 AI 활용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의 효율화와 자료 작성·정리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주야간 24시간 ‘2026 을지연습 대전환’을 시행한다. 을지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발생 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신속한 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비상시 교육가족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교육청은 18일 새벽 전 공무원 대상 비상 소집을 시작으로 즉각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전시 직제편성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연습 기간에는 ‘경기교육대전환’이라는 구호에 발맞추어 을지연습 대전환을 목표로 크게 제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단전·단수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전력 차단, 비상 발전기 가동 훈련을 비롯해 화생방전(戰)에 대비한 방독면 착용, 우의, 고무장화 등 대체 장비 활용 훈련을 실시한다. 통제부가 구상한 메시지 상황 부여 과정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식도 전격 도입한다. 도교육청 상황실에서는 최전방 접경 지역에 있는 대성동초등학교의 교장과 함께 ‘접경 학교 위기 대응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토의형 훈련을 교육감 주재로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이 예술 활동 일상화와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 지원을 위해 학생주도 예술중점학교 165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동안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는 ‘교육과정형’ 27교와 ‘예술활동형’ 138교로 운영했다. ‘교육과정형’은 중·고교에서 예술 중심 교육과정을, ‘예술활동형’은 초·중·고교에서 학생 예술동아리와 학생 오케스트라 등의 협력형 예술교육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별 특색을 살린 이번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협력형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합주 ▲학교 갤러리 학생 창작작품전 ▲아트커넥터 ▲‘STEAM 스몰클래스’ ▲미술 캠프 ▲‘BI 브랜딩’ 등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활동을 직접 기획·실천했다. 특히 인근 학교와의 예술 활동 연계·협력을 통해 ‘RAS, 예술중점학교’가 지역 예술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의 예술을 통한 창의성과 협업 역량 함양과 미래형 예술 인재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교과서 배부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과서 배부 지원을 희망한 관내 2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17,438권의 교과서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지원 내용은 △ 학교별 희망 일정에 따른 3~6명의 인력 배치 △ 학교 보관 장소에서 과목별·학급별 교과서 분류 △ 교과서 포장·운반 △ 각 교실까지 직접 배부 등 교과용 도서 배부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은 교과서 배부 업무 부담 경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관련 예산을 즉시 편성하고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를 감축하고, 교직원이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뒷받침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는 것은 학교가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결해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KT분당사옥에서 중·고등학교 정보교사 및 특성화고 교원 총 43명을 대상으로 '2026 안산 루트 AICE Basic 기반 교원 AI 활용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KT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AI 교육 전문성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고, 교원의 AI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특히 컴퓨터 관련 교과뿐만 아니라 국어·과학·상업 등 다양한 교과의 교원이 참여해 AI 활용 교육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교감 등 학교 관리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이틀간 이어진 이론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AI를 수업에 접목하려는 학교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교육과정은 ▲AI 리터러시 및 윤리 ▲AICE 이론 및 활용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문제해결 실습 ▲학교 현장 적용 사례 및 실전 연습으로 구성했다. 교원들은 데이터 기반 AI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AICE Basic 실전 연습과 시험을 통해 자신의 AI 활용 역량을 점검하며 각 교과와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과정은 안산 루트 직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8월 13일 메가박스 백석 벨라시타점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마음을 듣다: 상상 회복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침해와 학생 생활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 교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실제 현장의 질문을 중심으로 전문가가 함께 답을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관련 법률 쟁점, 학교 현장의 안전과 대응, 교육활동 보호 정책과 사안 처리 절차, 피해 교원의 심리회복과 상담 지원 등 교원들이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고양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인 김00 변호사, 고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고양교권보호지원센터 장학사와 상담사가 참여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참여 교원들로부터 사전 수렴한 현장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학생 생활지도, 사안 발생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금계 및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고양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영역의 배움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삼송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 ~ 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이어 금계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교 1학년 ~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은 ‘북데이’, ‘직업데이’, ‘공예데이’, ‘조립데이’, ‘AI 데이’의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매일 두 가지 활동을 연계해 총 10가지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표현과 탐색, 제작과 협력으로 배움이 확장되도록 설계했다. 초등학교 3학년 김OO 학생은 “매일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내일이 계속 기다려졌다”며 “이번 여름방학이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며 독서와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각 도서관에서는 ▲부모의 AI 문해력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신트리도서관) ▲이야기꾼의 책공연 평강공주와 온달바보(중앙도서관) ▲은유작가 초청 북토크(부평도서관) ▲강지영 작가와의 만남(주안도서관) ▲책소풍(화도진도서관) ▲3D펜으로 만드는 책갈피 교실(서구도서관) ▲도자기 책접시 · 워리스톤 제작(계양도서관) ▲가족뮤지컬 피터팬(연수도서관)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각 행사는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참여 대상, 신청 방법,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