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학 교수, 대한노인회 서초지회 노인대학서 K-미래학 특강 “100세 시대, 나이는 숫자…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해야” 대한노인회 서초지회 노인대학에서 미래예측학박사 소재학 교수가 ‘K-미래학, 때를 찾는 지혜-인생경영 성공리듬’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지난 9월 28일 진행된 이번 특강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노년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재학 교수는 100세 시대의 노년을 단순히 삶을 정리하는 시기가 아니라, 평생 축적해 온 경험과 지식, 삶의 노하우를 가족과 사회,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새로운 인생의 단계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령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고 설명했다. 소 교수는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글로벌미래포럼 원로 인사들의 사회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과거와 비교해 80·90대의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긴 인생을 전제로 한 삶의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연에서는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소 교수는 부모와 자녀, 조부모와 손
20년 차 미용사의 가위 끝에서 시작된 인생 이야기 임해밀 작가, 미용과 독서·감정치유를 엮은 소설 출간 “상처도 잘 다듬으면 삶의 스타일이 된다” 20년 차 현직 미용사이자 10년 이상 독서모임을 운영해 온 임해밀 작가가 미용 현장에서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풀어낸 에세이를 선보인다. 임해밀 작가는 오랜 시간 미용실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머리를 다듬으며 그들의 삶과 고민을 가까이에서 만났다. 머리카락을 자르고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단순한 외모의 변화만이 아니라, 때로는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책은 ‘과거와의 결별-커트의 시작’이라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5부, 16장과 에필로그로 구성됐다. 제1부 ‘거울 속에 비친 낯선 나’에서는 1인 헤어샵의 일상과 엄마의 빈자리에 남겨진 가위, 그리고 독서모임에서 연애 이야기를 금지했던 경험 등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본다. 이어 제2부 ‘나를 성장시킨 나쁜 남자 도감’에서는 가스라이팅, 회피형 관계, 경제관념의 차이 등 실제 관계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미용에 빗대어 표현한다. ‘가스라이팅이라는 탈색제’, ‘회피형이
덕분스쿨, 생활 속 풍수와 기학을 배우는 풍수지리 강의 열어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2시 풍수·수맥을 통해 공간과 삶의 조화 모색 덕분스쿨이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풍수지리와 기학, 수맥 등을 주제로 한 정기 강의를 진행하며 생활 속 풍수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단순히 풍수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과 자연환경의 관계를 살펴보며 일상에서 풍수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의에는 달마선원 원장 임영재 교수가 강사로 나서고 있다. 임영재 교수는 K-전문명리학협회 감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기학과 풍수지리, 수맥 등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는 ‘터와 삶, 나의 운명’을 주제로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풍수지리를 어렵고 전문적인 학문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이 살아가는 집과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생활학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풍수에서는 사람이 머무는 공간의 방향과 배치, 주변 지형과 물의 흐름, 자연환경 등이 서로
마음을 쉬게 하고 삶을 바꾸는 공간, ‘효심사 덕분스쿨’ 사방을 연꽃봉오리가 감싼 듯한 연화형… 덕분성담의 철학과 실천이 만나는 힐링 명소 고요한 산자락에 들어서면 먼저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 있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자연의 흐름을 그대로 품고 있는 효심사 덕분스쿨이다. 효심사 덕분스쿨은 단순한 강의 공간을 넘어,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스리며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실천하는 배움과 나눔의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향한 덕분성담의 실천 덕분성담은 1983년 파주 고성사에서 ‘효심의 열쇠로 우주를 구하라’는 뜻을 담은 72년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사람과 세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강연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 실천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다문화 이주민과 노숙자 등을 돕는 나눔 활동을 비롯해 의료·직업 알선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라는 가치를 강조해왔다. 또한 덕분스쿨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체계적으로 전하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와 지역 순회 강연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덕분성담의 핵심 메시지는 어렵지 않다. “다 함께 잘 사는 세
소재학 교수 호주 시드니 Alive 90.5 2차 앙코르 특별방송 8월 14일 첫 방송의 뜨거운 반응과 호평에 힘입어 한 달 만에 이례적인 재초청 인생 4계절, 인생의 때와 건강생활법, 과학풍수까지 시드니 진행자들과 나눈 흥미롭고 유익한 앙코르 토크쇼 대한민국 미래예측학 박사 1호이자 K-미래학 창시자인 소재학 교수가 호주 시드니 다문화 공동체 방송 Alive 90.5 FM의 한국어 프로그램 〈Joeun Achimimnida(좋은 아침입니다)〉에 다시 출연했다. 지난 8월 14일 첫 특별대담이 청취자와 진행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과 호평을 얻은 데 힘입어, 한 달 만인 9월 11일 ‘2차 앙코르 특별방송’으로 이례적으로 재초청된 것이다. 8월 14일 1차 방송에서는 기업과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때’를 중심으로, 성공을 결정하는 시간·공간·아이템·노력의 관계와 10년 주기 ‘인생 4계절 석하리듬’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번 2차 방송에서는 첫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자연건강과 골드·실버 체질 요법, 여름형·겨울형, 과학풍수와 명당, 생활공간의 에너지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대담의 폭을 넓혔다. 앞서 8월 14일 첫 방송에서 소재
동양학박사 장호갑, 『장박사의 명리학 첫걸음』 『장박사의 한국 성명학 마스터북』 출간 전통 명리학·성명학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 교재… “외우는 공부에서 이해하는 공부로” 동양학박사 장호갑 박사가 명리학과 성명학의 주요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두 권의 저서, 『장박사의 명리학 첫걸음』과 『장박사의 한국 성명학 마스터북』을 출간했다. 장호갑 박사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외래교수를 역임하며 동양학 연구와 교육을 이어왔으며, 현재 대구한의대학교 부동산학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저서는 동양학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전통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학습과 상담·작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장박사의 명리학 첫걸음』은 천간과 지지, 음양오행, 십성, 지장간, 합충, 12운성 등 명리학의 핵심 개념을 단순 암기보다 원리와 구조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설명한다. 특히 학설이 나뉘는 부분에서는 다양한 견해를 비교하고 저자가 선택한 기준과 근거를 함께 제시해 학습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총 13강으로 구성된 책에는 강별 학습목표와 핵심정리, 확인 문제 130문항과 모범답안이 수록됐다. 60갑자, 24절기, 지장간, 12운성
K-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호주 2차 특강 및 시드니 한인 방송 출연 호주 시드니 다문화 방송 Alive 90.5 FM, ‘K-미래학자 소재학 교수’ 초청 대담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이자 K-미래학자인 소재학 교수가 호주 주요 도시 한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K-미래학 2차 순회 특강’ 기간 중인 8월 14일, 호주 시드니 다문화 공동체 방송 Alive 90.5 FM의 한국어 아침 프로그램 〈Joeun Achimimnida(좋은 아침입니다)〉에 특별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소재학 교수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개발한 ‘K-미래학 인생 4계절’을 중심으로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때, 사업과 의사결정의 타이밍, 사람과 인연, 부부관계, 운명과 환경, 인생의 겨울을 지혜롭게 보내는 방법, 자연의 시간에 맞춘 건강관리, 매출 상승시키는 방법 등에 관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했다. “Alive 90.5 〈Joeun Achimimnida〉”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되는 시드니 유일의 정기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으로 Sue(임혜숙), Dahl-Di(은상태), Sini Joon(임준택), Sia-Pd(하준만) 등 네 명의 한인 진행자가 함께 이끌고 있는
AI 시대 과학명리 특강 AI가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시대, 명리학은 인간의 내면과 삶의 방향을 읽는다. 양자역학+빅데이터, 철학+심리학으로 풀어낸 명리학 알고리즘 통찰! 전통의 지혜와 첨단과학을 연결해 운명의 알고리즘을 새롭게 해석하다. 『AI 시대 과학명리 특강』은 동양의 전통 명리학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양자역학, 복잡계 이론, 심리학과 철학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 융합 명리학 입문서이자 실용 인문서다. 이 책은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왜 수천 년 전의 명리학을 다시 펼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기술은 인간의 취향과 행동을 정교하게 예측하지만, 인간이 왜 같은 관계를 반복하고, 성공을 앞두고 스스로를 방해하며, 특정한 시기에 유난히 불안과 혼란을 겪는지까지 충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명리학을 과거의 점복술이 아니라 인간의 기질과 관계, 선택과 변화의 패턴을 탐구하는 오래된 자기 이해의 체계로 다시 불러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이다. 음양은 디지털 세계의 0과 1, 양자역학의 상보성과 연결되고, 오행의 상생상극은 생태계와 복잡계의 피드백 구조로 확장된다. 격국용신은 시스템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동광 풍수기학회, 대만 도교·감여학계와 학술교류 및 현장답사 성료 동광 풍수기학회 임순재 회장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이경희 특임교수, 차정순 동광학회 강사와 함께 대만을 방문하여 도교 및 감여(동양오술) 관련 기관을 참관하고 다양한 학술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 대표가 전 일정을 함께하며 교류를 지원하였다. 방문단은 대만 도교계 및 감여학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를 예방하여 천황현공간여명상연구센터 양박서 이사장, 도가지리사학회 정수람 이사장, 세계도교연합총회 황문도 주석, 금룡감여학회 오예지 이사장 등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각 단체에서는 이사장과 비서장, 부이사장, 감사 및 여러 동도(同道) 선배 대사(大師)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여(동양오술)에 관한 학술교류 좌담회와 현장답사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대만 간 학술교류 확대를 비롯하여 국제세미나 개최,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류가 양국의 전통문화와 감여학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방문 기간 동안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2026 대만 도교계 학술교류 및 참관 활동 성료 한국 동광 풍수기학회, 한·대만 도교문화 및 동양철학 국제교류 확대 한국 동광 풍수기학회 임순재 회장은 이경희 특임교수, 차정순 동광학회 강사와 함께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을 방문하여 도교문화와 동양철학 분야의 학술교류 및 참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 대표가 동행하였으며, 대만 도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와 관계 기관을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증진과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일정을 이어갔다. 방문단은 대만도교총회 사영수(謝榮壽) 이사장, 대만성도교회 진찬굉(陳燦宏) 이사장, 대만도교문파연합총회 루쿤융(盧坤永) 총회장, 이수(二水) 삼성궁 정각사 주지 석덕법(釋德法) 법사를 비롯하여 각 단체의 이사장, 비서장, 부이사장, 이사 및 감사, 그리고 여러 동도(同道) 원로 대사(大師)들을 예방하였다. 이어 도교 도무(道務)와 동양철학을 주제로 한 학술교류 좌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과 대만의 도교문화와 동양철학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양국 간 지속적인 학술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매인 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 시대를 읽는 통찰과 품격 있는 만남 2026년 3월 18일 오전, 서울 더리버사이드 호텔 몽블랑홀에서는 ‘GLOBAL FUTURE CONVERGENCE FORUM(글로벌미래포럼)’ 조찬 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정·관·학·산 각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대를 이끄는 리더들이 지혜를 나누고 통찰을 공유하는 고품격 지식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메인연사로 나선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겸 국회의장은 ‘패권 없는 패권경쟁시대, 국제질서의 변화와 대응’을 주제로 깊이 있는 특강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전했다. 그는 글로벌 질서가 다극화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국가와 개인이 갖추어야 할 전략적 사고와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앵콜 특강에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융합이라는 미래 핵심 이슈가 다루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산업적 변화를 넘어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윤리적 균
“울림을 수입하다” … 예찬 싱잉볼 이예찬 대표, 네팔 현지에서 답을 찾다 프리미엄 싱잉볼 브랜드 ‘예찬’을 이끄는 이예찬 대표가 네팔을 직접 방문하며 현지 장인들과 호흡을 맞추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상품 소싱을 넘어, 제작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울림의 완성도를 직접 검증하는 ‘현장 중심 경영’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싱잉볼은 히말라야 불교 문화권에서 유래한 명상 도구로, 금속 그릇을 스틱으로 두드리거나 문질러 깊고 긴 공명음을 만들어낸다. 그 울림은 심신 안정, 명상 집중, 요가·사운드 테라피 등 웰니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 국내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겉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합금 비율, 두께, 타격 위치, 마감 방식에 따라 음색과 진동의 깊이는 크게 달라진다. 이 대표는 이러한 차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네팔 현지 공방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제작 과정에서의 두께 균형, 타격 후 잔향의 길이, 배음의 조화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선별해 국내에 소개한다. 그는 “싱잉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파동”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끼지 않으면 진짜 울림을 전할
문명 전환기의 대학을 묻다… 이재영 작가, 『서울대 사용법』 출간 코로나19 이후 고등교육의 존재 이유가 근본적으로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재영 작가가 신간 『서울대 사용법–관악에서 세계로』를 통해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던졌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를 사례로 삼아 한국 대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좌표를 제시하는 정책 담론서다. 책은 한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교수님, 대학은 왜 아직도 필요한가요?” 팬데믹이 일상을 삼키던 시기,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졌던 대학의 존재가 더 이상 당연하지 않다는 깨달음은 저자에게 충격이었다. 그는 그 질문을 외면하지 않고, 언론 기고와 인터뷰를 통해 시대와 함께 답을 모색해왔다. 『서울대 사용법』은 그 치열한 사유의 기록을 엮은 결과물이다. 이재영 작가는 오늘의 대학을 단순한 지식 전달 기관이 아니라 문명 전환기의 ‘문명의 저울’이자 공공적 지식 플랫폼으로 재정의한다. 조선시대 홍문관 대제학의 별칭이었던 ‘문형(文衡)’—문명의 저울—이라는 개념을 소환하며, 대학이야말로 국가의 방향을 가늠하는 저울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 위기, 인구 절벽, 지역 소멸, 인공지능과 디지털·에너지·바
강원도 태백 만덕사 혜덕스님 성금 200만 원, 백미 300Kg 나눔, 홍익인간 실천과 나눔의 길 밝혀 강원도 태백산 자락에 자리한 만덕사 혜덕스님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희생한 석탄 산업전사 광부들을 위해 지난 2월 10일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석탄산업 순직자와 진폐 재해자의 권익 및 명예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또한 11일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보육시설, 봉사단체에 백미 300Kg을 기부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에 동참하였다. 혜덕스님은 불교의 자비 사상과 보시(布施)의 수행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온 수행자이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불교 수행은 개인의 깨달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시와 봉사를 계속하겠다
AI 솔루션·교육 기업 피닉스에이아이(Phoenix AI)가 AI 에이전트의 작동 원리부터 실전 구축, 기업·공공기관 대상 사업화 전략까지 다룬 신간 《에이지 오브 에이전트(Age of Agent)》를 오는 17일 도서출판 와우라이프를 통해 출간한다. 이 책은 챗봇에 질문하고 답을 받아 적는 수준의 AI 활용을 넘어, AI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골라 쓰며 결과물을 만들어 보고하는 '에이전트' 방식의 업무 전환을 다룬다. 저자는 질문과 답변 중심의 활용만으로는 하루에 절약할 수 있는 시간이 한두 시간에 그친다며, 실질적인 변화는 AI가 '실행자'가 될 때 시작된다고 진단한다. 책은 6부 27장, 360쪽으로 구성됐다. 1부 '이론편'에서는 토큰과 임베딩, 트랜스포머 구조, 사전학습, 추론과 정렬 등 언어 모델의 원리와 함께 ReAct, 검색 증강 생성(RAG), 기억 설계 등 에이전트의 사고·기억 구조를 설명한다. 2·3부에서는 24시간 가동되는 에이전트 팀 ‘OpenClaw’, 스스로 진화하는 개발 에이전트 팀 ‘Hermes’, 오픈소스 LLM 고도화와 10억(1B) 파라미터급 파운데이션 모델 제작 등 실제 구축 사례를 분석한다. 핵심인 4·5부는
3년여간 굳게 닫혀 있던 고양시 정발산동의 김대중 대통령 사저기념관이 지난 7월 다시 문을 열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열린 소통’을 강조하며 야심 차게 서명한 ‘1호 결재’ 사안이었다. 하지만 그 화려한 명분 뒤에는 조례가 정한 절차를 건너뛴 행정의 민낯이 자리하고 있었다.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부의장이 시정질문을 통해 짚어낸 문제의 핵심은 명확하다. 관련 조례 제6조는 ‘기념관의 운영 전반’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재개방은 단순히 자물쇠를 푸는 행위가 아니다. 주차 문제, 소음 유발, 인력 및 예산 투입 등 인근 주민들의 생활권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그럼에도 집행부는 이 필수적인 심의 절차를 생략했다. 이를 방어하는 집행부의 논리는 빈약하기 짝이 없었다. 기존 운영 방식을 유지하는 ‘원상회복’이기에 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더욱 황당한 것은 사전 검토를 거쳤다면서도 정작 이를 증명할 ‘검토 문서’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공공행정에서 근거 문서 하나 없이 시장의 1호 결재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시스템의 부재를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다. 결정은 취임 첫날 서둘러 내렸으면서, 정작 조례가 명시한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구심점이 될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해,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점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는 당연직 7명과 위촉직 2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기본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본사회 정책 공모전 수상작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는 정책 포럼을 비롯해 위촉장 수여, 화성형 기본사회의 가치와 방향을 담은 출범 퍼포먼스, 위원 희망메시지 전달 등이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 정례회의와 분야별 논의를 통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시의 성장이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