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4일 제34회 대전 전국 국악경연대회에 참석해 우리 전통 가락의 진수를 함께 나눴다. (사)한국국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개최되며, 전국의 국악 유망주와 명인 등 총 157명(개인 129명, 단체 5개 팀 28명)이 참가했다. 학생부·일반부·장애인부·신인부·단체부 등 5개 부문에서 관악·현악·판소리·가야금병창·무용·전통성악·농악 7개 종목의 경연이 펼쳐지며, 시상은 국회의장상(종합대상) 1점을 포함해 총 76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에서 "국악은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을 담아온 문화유산이자 미래 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 국악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국악인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대회가 대전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제9대 의원 당선인 22명(지역구 19명, 비례대표 3명)에 대한 등록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2조에 따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의원등록을 접수했으며, 등록 대상은 지역구 의원 당선인 19명과 비례대표 의원 당선인 3명으로 총 22명이다.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당선인의 정당별 구성은 국민의힘 15명, 더불어민주당 6명, 진보당 1명이다. 당선인들은 등록기간 동안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이력서, 의원서명 및 등록인장 카드,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내역서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으로서 활동하기 위한 등록 절차를 마쳤다. 울산광역시의회는 의원등록 완료를 계기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개원식 개최 등 제9대 의회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시의회는 7월 6일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7월 7일 개원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12일 광주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광역교통망 구축과 추진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역생활권 확대에 대응한 효율적인 광역교통망 구축 방안과 추진과제를 논의하고, 이에 대한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이 좌장으로, 조진상 동신대학교 명예교수가 발제를 맡고 임영길 호남대학교 교수, 박용우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이창호 광주광역시 교통정책연구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를 맡은 조진상 명예교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광역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한 통합 교통체계 구축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통한 이동권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임영길 교수는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광역버스 노선 운영 효율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경기 종목을 세분화해 진행되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
남양주시의회는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족구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족구 종목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진환 운영위원장, 박경원 도시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 남양주시족구협회 남일우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대회에서 40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과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남양주시족구협회 남일우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시·도의회 당선인들께서도 자리해 주셨는데 앞으로 남양주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체육을 마음껏
남양주시의회는 13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남양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김상수 남양주부시장, 박병삼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장, 대회 참가선수 및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은 △개식통고 △31개 클럽 입장식 △개회선언 △표창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종료 후 배드민턴 대회가 이어졌다. 이진환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남양주시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승패를 떠나 참가 선수들이 대회를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주신 박병삼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시는 배드민턴에 대한 시민분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규 배드민턴장 조성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남양주시의회도 항상 남양주시배드민턴협회와 함께하며,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3일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 등이 함께했다. 이번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팝페라 그룹 YB, 가수 박정현, 국악인 남상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7-2호 판소리 수궁가 이수자 김소라 클렉티브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하모니카 협연, 팝페라와 대중가요, 국악 무대 등이 이어지며 수원화성을 찾은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선사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멋진 수원화성에서 고품격 공연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으로 가슴 벅차다”며 “오늘 콘
대구시의회 김정옥 의원(비례대표)이 청소년 노동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안'이 6월 12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가결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정옥 의원은 “청소년들은 사회 경험과 법률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노동 현장에서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고도 충분한 보호나 구제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청소년 노동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청소년 노동 인권 증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사업 추진 ▲‘청소년 노동 인권 친화 사업장’ 선정 ▲고용·노동 행정기관·교육청·대학 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일하는 청소년들이 부당한 처우로부터 보호받고, 노동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우리 지역
대구시의회 김원규 의원(달성군2)이 지역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농업인공익수당 지급 조례안'이 6월 12일 경제환경위원회의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원규 의원은 “농업은 식량의 안정적 공급이라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자연환경 보전과 자연생태계를 유지하는 역할까지 중대한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인에게 사회적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급 대상을 대구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중 직전 연도 기본형공익직불금 수령자로 규정 ▲공익수당 지급 시행 구·군에 대한 대구시의 경비 지원 ▲지급 신청과 지급 제외·중지·환수 요건에 관한 사항 등이다. 김 의원은 “농업인공익수당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이 아니라, 농업과 농촌이 수행하는 공익적 기능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제정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허시영)는 제325회 임시회 기간인 6월 12일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전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건설교통위원들은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을 청취한 후, 공사 구역 내 안전 관리 상태와 하천 오염 방지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은 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해 직경 45m, 면적 1,590㎡ 규모의 원형 복층 데크와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교각과 상부 거더 설치가 완료됐으며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원형 데크는 연인 간 사랑의 약속을 뜻하는 반지 모양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상부 공간은 다채로운 바닥 조명이 깔린 경사로와 신천 수변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망데크가 설치되고, 복층 하부 공간에는 카페 등 식음료 시설과 휴식공간, 홍보 부스가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이날 현장을 직접 시찰한 위원들은 공사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수변 공사 시에 발생할 수
대전광역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 등록을 진행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 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오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체계,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다음 달 7일에는 제279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후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다. 다음날 8일 오후에는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의 닻을 올린다. 9일에는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을 실시한다. 13일에는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경상북도의회는 6월 12일 도의회 사무처장실에서 갑질행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갑질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은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갑질 피해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황정석, 이지인 공인노무사는 앞으로 2년간 경상북도의회 갑질행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노무사로 활동하게 된다. 위촉된 노무사들은 도의회 의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갑질 피해 상담, 신고 절차 안내, 피해 대응 방법 자문 등 전문적인 상담 업무를 수행하며, 갑질행위 사안이 심각하거나 당사자가 조사를 요청하는 경우 관련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의회는 외부 전문 노무사를 활용한 상담체계 확립을 통해 갑질 피해자와 제보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현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은 “갑질행위는 조직 구성원의 인권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
지난해 2025학년도에 인상하고, 올해 2026학년도에도 인상하는 등 전국 203곳이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올렸다.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게 제공한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2년 연속으로 인상한 대학은 203교다. 전체 317교의 64.0%다. 열 곳 중 여섯 곳 넘는 학교가 작년과 올해 연이어 올렸다. 일반 및 교육대학에서는 115교, 전문대학에서는 88교가 그랬다. 사립은 200교, 수도권은 84교다. 2년 연속 비율은 사립 72.5%, 수도권 73.0%다. 전국의 사립대와 수도권 대학은 열 곳 중 일곱 곳이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올린 것이다. 자료의 대상은 대교협과 교육부의 정보공시 분석과 동일하다. 등록금은 4월 공시 분석사항으로, 올해는 일반 및 교육대학 192교와 전문대학 125교였다. 교차해서 보면, 수도권 소재 사립 일반 및 교육대학은 65곳 중에서 51개 학교가 2년 연속 인상했다. 78.5%의 비율이다. 서울 소재 학교들은 39교로, 81.3%다. 그 중 사립 일반대학은 4개 대학을 제외한 30교가 올렸다. 88.2%로 열 곳 중 아홉 곳에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일상, 함께 돌보는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여름나기 생필품 전달식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희망동행 돌봄매니저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꾸러미는 햇반, 라면, 백세카레, 삼계탕, 누룽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350가구에 지원된다. 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희망동행 돌봄매니저가 직접 대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들과 돌봄매니저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소외계층을 더욱 세심히 돌볼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함께 이수했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통합돌봄의 이해,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전 중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행사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단계별 동의요건 및 동의방법을 안내하는 ‘재건축·주택건설사업 e-이야기’ 2026년 제2호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은 복잡한 법령과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주민들이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동의서를 작성하거나, 철회 방법을 몰라 갈등을 빚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에 중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입안 제안부터 조합 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단계별 동의 요건 ▲동의의 방법 및 동의 철회·반대 절차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의결 요건(의결 정족수) 등 복잡한 법적 요건들을 시각화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자료를 작성, 중구 홈페이지, 관내 행정복지센터, 조합 및 추진위원회, 공동주택단지 등에 배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이나 재산권 침해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 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빠른 움직임으로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승부를 겨루는 사이, 사람과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며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는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로 경기 종목을 세분화해 진행되어 누구나 배드민턴을 즐기는 생활체육 축제의 의미를 더
광명문화원 오리서원이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오리서원은 지난 13일 오리서원에서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 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알려진 단오를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광명시립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한복체험 등 단오 세시풍속을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등 전래놀이 체험과 투호던지기, 허벅지 씨름, 손바닥 밀치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직버블과 벌룬쇼, 난타 공연 ‘북의 울림’, 단오 키즈 워터밤인 창포 물총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윤영식 원장은 “단오는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져온 우리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단오놀이 한마당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가족,
광명시가 농업인과 함께 한 해 풍년을 기원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했다. 시는 지난 13일 하안동 밤일시민주말농장에서 ‘제25회 광명시 농업인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가 주최했으며, 농업 관련 단체장과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9년부터 이어져 온 풍년기원제는 농업발전유공자 시상, 풍년 기원 제례, 광명시 우수 농산물 전시회 순으로 진행했다. 제례는 축문 낭독을 시작으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의 배례로 이어졌으며, 현장에는 토마토, 배추, 상추 등 지역 농산물 40여 점을 전시해 광명 농업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감자 500kg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증하고, 전시 농산물은 행사 후 푸드뱅크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광익 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명시연합회장은 “풍년기원제가 한 해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