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예우 확산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9일,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월드브릿지는 그동안 국가유공자 단체에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이 존중받고 그 후손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여전히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의 지원이 마련돼 있지만 결코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월드브릿지는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박의열 원장은 “국가유공자
사이클론 ‘디트와(Ditwah)’로 기록적인 폭우와 산악지형 약화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스리랑카에, 한국의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국제 연대의 손길을 이어갔다. 12월 25일, 월드브릿지는 현지 단체인 ‘스리랑카 이재민 지원 시민협회’와 협력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현재까지 334명이 사망하고 370명이 실종됐으며, 약 1만 5천 채의 주택이 파괴됐다. 18만 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농경지 피해 또한 광범위해 장기적인 생계 위기가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기록적인 폭우와 산악지형의 토사 약화가 맞물리면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산악 지역과 하천 주변 마을들이 피해를 집중적으로 입었다. 월드브릿지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을 전달했으며, 한국에 체류 중인 스리랑카 근로자들과 힘을 모아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이번 재난으로 피해가 매우 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분들이 자국민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하게 됐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월드브릿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협력의 결실을 맺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1일,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서초구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말 후원을 넘어, 월드브릿지가 그간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온 ‘행복나눔’ 후원 활동이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월드브릿지는 서초구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수차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고, 이러한 진정성이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초구 저소득층 가운데 기존 복지 제도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 가운데에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분들이 많다”며 “그러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천시의회 우윤화 의원(국민의힘)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우 의원은 "신년을 맞이하여 현충탑을 참배했다"며 "26년 새해도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새해 시정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윤화 의원은 과천시의회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정치인으로, 특히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우 의원은 그동안 과천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청년층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정치를 실천해왔다. 새해에도 우 의원은 더욱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시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과천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윤화 의원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기식 국민의힘 의왕·과천 당협위원장이 새해 첫 공식 일정을 해맞이 행사와 현충탑 참배로 시작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최 위원장은 1일 오전 의왕 왕송호수에서 열린 신년 해맞이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첫 일출을 맞이했다. 행사 현장에는 새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모여 희망찬 한 해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최 위원장은 시민들과 덕담을 나누며 민생의 안녕을 기원했다. 해맞이 행사 직후 최 위원장은 의왕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에는 의왕시 시·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보훈 관계자들이 동행했으며, 헌화와 분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최 위원장은 참배 후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며 선열들의 뜻을 되새겼다. 이어 2일 오전에는 과천시 현충탑을 방문해 신년 공식 참배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참배에는 과천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주요 인사, 보훈 관계자, 시민들이 함께했다. 최 위원장은 "새해에도 시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 위원장의 새해 첫 행보가 해맞이 행사와 현충탑
2025년 을사년이 저물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 해 동안 구로구는 재개발,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겪었다. 특히 고령화와 청년 문제,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현안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구로구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뛰어온 구로구의회 홍용민 의원을 만나 지난 한 해의 성과와 새해 계획, 그리고 구민들을 향한 다짐을 들어봤다. Q. 2025년 한 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4년 신도림동 6633번 버스 단축으로 교통 불편이 커지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직접 만나 지역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이후 교통행정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던 중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을 알게 되었고, 구로구가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구로구가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 동행버스가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주민 이용률이 높고 호응도 컸으며, 2026년에는 구비 7천만 원이 편성돼 정식 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주민 불편을 직접 보고 듣고 해결책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로, 지난
2026년 새해가 시작됐다. 그러나 도민의 삶은 새해라는 말만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일자리와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도민들은 더 이상 정치의 선언과 약속을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다. 2026년은 경기도 정치가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다. 지난 시간 동안 추진된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이제는 냉정한 판단의 대상이 된다.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던 정책,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이다. 이곳에서조차 민생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았다면 정치의 방향과 방식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모시키는 일일 뿐이다. 정치는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중요하다. 도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는 정치라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026년은 정치가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과 함께, 경기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 화성시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의원은 1일 새해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4년 특례시로 지정되며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의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며 300만 인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굳건한 신뢰와 따뜻한 지지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다"고 지난해를 회고했다. 정 의장은 새해 인천시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는 더 나은 인천, 더 행복한 인천을 향해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나아가겠다"며 "저뿐 아니라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생생히 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향후 방향에 대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며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 행보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선교 위원장은
박 목사는 "하나님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성경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많은 것들이 있는데, 믿는 사람은 그걸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서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저는 어릴 때부터 그냥 자라나면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서 사과도 따 먹고 감도 따 먹고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죄라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내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라며 "그날부터 예수님을 믿었고 그 예수님이 또 내 안에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어서 정말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가 있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이론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왔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유일한 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했던 이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갖게 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을 만났다. 구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올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온 이은주 의원. 그가 바라본 2025년과 2026년 의정 계획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활동은 무엇이었나요?지역의 교육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 아닌, 교육자치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린 점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구조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저는 지난 4년간 줄곧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특히 구리 지역 교육행정의 한계를 공론화하며 1시·군 1교육지원청 체계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지역에서도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위한 구조 개선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방교육자치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제도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흔드는 것은 나라를 망치겠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겠다는 심산이 아니라면 이 같은 터무니없는 발상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조 원 프로젝트 순항 중용인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원삼면 반도체 일반산단은 지난 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70.6%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 정부 승인을 받아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으며, SK하이닉스는 당초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새만금 이전론에 일침김승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6일 라디오 출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고민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전론에 동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이라며 "정상적으로 진행해 온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오산의 과거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1월 10일 오후 2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성길용 부의장은 초청 인사말을 통해 "지나온 오산의 시간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오산의 비전을 담아 작은 북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오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느꼈던 고민과 희망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제8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제9대 오산시의회에서 전반기 의장과 현재 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성 부의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오산시 발전을 위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성 부의장은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라며 "바쁘시겠지만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성길용 부의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과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그 내용은 우리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을 통해 1억 원이 오간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즉각 시정하거나 신고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내 실세를 찾아가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읍소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더욱 기막힌 것은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인물이 바로 다음 날 단수 공천을 받아 결국 당선되었다는 사실이다. 공천은 국민을 대신해 일할 일꾼을 검증하는 민주주의의 첫 관문이다. 이 신성한 관문이 돈으로 더럽혀졌다면, 그 과정을 통해 선출된 권력은 태생부터 정당성을 잃은 것이다. 매관매직으로 얼룩진 정치가 낳은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국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이제 책임 있는 자들이 답해야 할 시간이다.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은폐에 급급했던 것으로 보이는 강선우 의원, 이를 보고받고도 "안 들은 걸로 하겠다"며 묵인했다는 비판을 받는 김병기 의원. 두 사람에게 묻는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인가? '몰랐다', '문제없다'는 변명으로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예우 확산을 위한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9일,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의 독립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그 후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월드브릿지는 그동안 국가유공자 단체에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이 존중받고 그 후손들이 보다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날 협약식에서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여전히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며 마음이 무거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의 지원이 마련돼 있지만 결코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월드브릿지는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는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문화예술진흥원 박의열 원장은 “국가유공자
사이클론 ‘디트와(Ditwah)’로 기록적인 폭우와 산악지형 약화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스리랑카에, 한국의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국제 연대의 손길을 이어갔다. 12월 25일, 월드브릿지는 현지 단체인 ‘스리랑카 이재민 지원 시민협회’와 협력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이클론으로 현재까지 334명이 사망하고 370명이 실종됐으며, 약 1만 5천 채의 주택이 파괴됐다. 18만 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농경지 피해 또한 광범위해 장기적인 생계 위기가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기록적인 폭우와 산악지형의 토사 약화가 맞물리면서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산악 지역과 하천 주변 마을들이 피해를 집중적으로 입었다. 월드브릿지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지원을 전달했으며, 한국에 체류 중인 스리랑카 근로자들과 힘을 모아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이번 재난으로 피해가 매우 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분들이 자국민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하게 됐다”며 “작은 손길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월드브릿
사단법인 월드브릿지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협력의 결실을 맺었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12월 11일,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서초구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말 후원을 넘어, 월드브릿지가 그간 지자체와 지역사회에 꾸준히 이어온 ‘행복나눔’ 후원 활동이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월드브릿지는 서초구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수차례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고, 이러한 진정성이 이번 MOU 체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초구 저소득층 가운데 기존 복지 제도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브릿지 조규윤 서울지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 가운데에는 국가의 지원을 받는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분들이 많다”며 “그러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