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국악원 ‘연희-판, 흥으로 잇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국립국악원의 '2026 국악을 국민속으로'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국립국악원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을 화성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이야기, 음악, 노래, 춤, 놀이가 중심이 되는 악(樂)·가(歌)·무(舞)·희(戱)의 종합예술인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무대다. 공연은 총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문굿과 비나리로 문을 열고, 2장에서는 황해도 사자춤, 경기·전라·경상 삼도의 설장구, 경기·충청 버나, 줄타기 등 전국의 예인들이 펼치는 팔도 연희가 이어진다. 마지막 3장에서는 각 도의 예인들이 한데 모여 화합의 판굿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권원태 줄타기 명인이 참여해 줄타기 무대를 선보인다. 기예와 해학이 어우러진 줄타기 공연은 전통 연희의 묘미를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신명 나는 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가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환경 축제 ‘환타지 화성’이 지난 7일 봉담 삼봉근린공원과 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시민 8,0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5,000명) 대비 참여 인원이 60% 이상 증가하는 등 주말을 맞아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문화공연 등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곳곳의 체험 부스를 누비며 환경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와 초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쉼터’를 연계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물놀이 쉼터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가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
‘세계적인 예술, 화성으로 잇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화성예술의전당은 하반기 무용과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등 장르를 확장한 기획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개관 이후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온 화성예술의전당은 보다 폭넓은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관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연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 체임버 콘서트〉와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전민철 출연작 창작발레 '인어공주'는 티켓 판매 전부터 공연 매니아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클래식 발레부터 컨템포러리까지 동시대 무용미학을 조망하는 ‘HAC Movement’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발레 〈인어공주〉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화성예술의전당 하반기 첫 기획대관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인간 세계의 왕자를 사랑하게 된 인어공주의 사랑과 희생, 선택의 이야기를 섬세한 춤과 감성적인 연출로 풀어내는 이번 공연에는 이수빈·김민진이 인어공주 역을, 전민철·성재승이 왕자 역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마린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2일부터 동탄복합문화센터 내 전시 공간에서 ‘화성 아트 WAVE 시리즈’ 의 일환으로 신현정 작가의 ≪Lux Flux≫와 양혜진 작가의 ≪Drawing the light≫를 개최한다. ‘화성 아트 WAVE’는 동시대 주목받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깊이 조명하고 이들의 새로운 예술적 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재단에서 기획한 새로운 전시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의 첫 물결로, 주변 환경과 물질과의 관계를 탐색해온 신현정 작가와, 볼펜을 통해 흐르는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는 양혜진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이번 두 전시는 동탄복합문화센터 1층 동탄아트스페이스(신현정)와 지하 1층 동탄아트스퀘어(양혜진)에서 각각 펼쳐지며,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여 화성 시민들의 마음에 깊은 예술적 파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화성 아트 WAVE Ⅰ] 신현정 개인전 ≪Lux Flux≫ 동탄아트스페이스에서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 신현정 작가는 주변 환경과 자연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미세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운영 화성시립진안도서관이 5월을 맞아 운영한 '가정의 달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인 ‘가정’과 연관된 프로그램 4개를 기획‧운영하여 진안도서관의 고유 역할을 수행하고 도서관 특화주제 운영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안도서관 가정의 달 행사는 ▲반려동물과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남윤잎 작가의 『내 강아지에게』(2024, 문학동네), 아빠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돋보이는 김완진 작가의 『아빠가 사라졌어요』(2025, 올리) 그림책 원화전시 ▲그림책과 원예활동을 연계한 가족 꽃바구니 만들기 '꽃향기 가득한 우리 집' ▲주식 투자, ETF, 경제사를 재미있게 풀어낸 '최고민수와 함께 누리는 슬기로운 경제 생활' ▲독서 권장 이벤트 '꽝 없는 뽑기 기계'로 운영되어 약 500여명의 화성특례시민과 만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주말에는 초등 고학년 대상 프로그램이 많지 않은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어 행복하다”, “진안도서관의 특화주제가 ‘가정’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는데 덕분에 따뜻한 5월을 만들 수 있었다”, “최고민수 작가처럼 유명한
용인문화재단은 한국연극협회와 함께 지난 5월 30일부터 용인포은아트갤러리 및 갤러리 데크 일원에서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는 오는 7월 용인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대학연극제를 앞두고, 기성 연극인과 청년·대학 연극인을 비롯한 전국 연극인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원로 연극인과 기성 연극인들이 용인에 모여 한국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청년·대학 연극 세대의 성장을 격려하며 대학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개막식, 지역연극 발전 포럼, 연극인 네트워킹, 월간 한국연극 및 대학연극제 아카이빙 전시, 연극 분야별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용인문화재단과 한국연극협회 관계자,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연극인들이 자리해 '대한민국연극인페스타'의 시작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용인에서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대학연극제의 의미를 공유하며, 대학연극제가 청년 연극인의 성장 무대이자 한국 연극의 다음 세대를 연결하는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뜻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화성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뮤지컬 '틸틸과 미틸'의 티켓 예매를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년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으로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던 뮤지컬 '틸틸과 미틸'은 올해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 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특별한 무대로 돌아온다. ‘라이징스타 메이킹 랩’은 화성시에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쇼케이스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공연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박성곤, 정광원, 최세란 총 3명의 신진 배우가 정식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는 뜻깊은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본 작품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명작 동화 『파랑새』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색채를 더해 재해석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캐스팅과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주인공 ‘틸틸’과 ‘미틸’ 역에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소리꾼 김가을과 전지원이 각각 캐스팅됐다. 여기에 경기민요를 전공한 양진수, 남경우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뮤지컬 및 연극 배우들이 앙상블을 이룬다. 국악 보컬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통일부는 5월 30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에서 2026 평화통일문화행사 「동탄에 평화온:담」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 평화온:담 : ‘평화의 온기를 담아 전한다’, ‘평화가 온다’ 등 다중 의미 이번 행사는 광역 대도시 중심의 행사장이 아닌 시·군 단위 지역주민의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평화공감 문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통일부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간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동탄에 평화온:담」은 행사 캐릭터 ‘꾸꾸’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야기 구조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가정으로 배달된 「꾸꾸의 평화배달키트」를 체험한 뒤, 행사 현장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평화에 대한 관심과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행사 캐릭터 ‘꾸꾸’를 꾸미고, 평화 그림 책방, 공방, 간식 부스, 가족사진 촬영 부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공간이 운영했다. 작은 무대에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별로 함께 즐기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감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과 27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6월 생활문화데이’를 개최한다. ‘생활문화데이’는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를 대관해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7년 센터 개관 이후부터 분기별 마지막 달의 둘째 주와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6월 생활문화데이’ 당일에는 첼로, 색소폰, 전통악기, 셔플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악기 연주를 감상할 수 있으며, 꽃꽂이·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6월 한 달 동안 센터 내에서는 캘리그라피·어반스케치·민화 등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이 그간 활동하며 제작한 작품 전시도 열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0일까지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보정역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분기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생활문화에 관심 있는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용인문화재단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오는 6월 2일·4일·5일 사흘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관내외 어린이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특별행사 '지구에 착한 초록차'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 방문객인 어린이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브랜드 스토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구에 착한 초록차’ 행사에 참여하는 3~7세 어린이들은 영·유아 전용 공간인 ‘앙금앙금놀이터’에서 플라스틱 대신 폐목재를 직접 만지고 다듬으며 나무의 성질을 배운다. 아울러 자신만의 친환경 나무 자동차 장난감을 만들고, 이를 영·유아 공간에 기부하는 활동까지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나눔-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환경 실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환경·놀이·예술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어린이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 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일상 속에서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라며 “여름밤 야외공연장에서 영화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5월 30일까지 조기예매 시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예매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사이트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민간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우리는 커뮤니티에서 흥한다''의 참여자를 오는 6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페, 공방, 서점, 전시공간 등 일상 가까이 위치한 민간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 소재 민간 문화공간을 운영하는 화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소유한 민간 문화공간이면 지원가능하며, 생활문화 전 분야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단, 공간 임대를 주목적으로 하는 사업자 및 학원, 단순 친목활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7개 공간에는 각 250만원의 프로젝트 활동비가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 강사비 등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은 2026년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재단은 선정 공간 간 네트워킹과 홍보, 운영 모니터링 등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이 단순 참여자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 레저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4일간의 화려한 여정을 마치고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올해 축제는 역대급 인파인 29만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하고, 지난해 대비 10~20% 증가한 약 160억 원의 지역 경제 창출 효과를 거두며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 해양축제로서의 명성과 실익을 동시에 입증했다.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 Grand Open’을 주제로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과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육·해상 콘텐츠를 선보였다. 축제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에는 전곡항 청소선 부잔교에서 이번 축제의 핵심 역사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던 역사복원선 ‘조선통신사선’의 운항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안전 회항 환송식’이 열렸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를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들은 4일간 전곡항 앞바다를 안전하게 빛내주고 전통 해양 교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해
송파 올림픽공원 앞에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교복을 입은 학생,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까지. 누가 부른 것도 아니었다. 그들은 저마다 손으로 쓴 '재선거' 도화지를 들고 있었다. 한 청년의 말이 오래 귓가에 남았다. "참정권이 무너지면 자유민주주의도 같이 무너지는 거잖아요." 지난 6월 3일, 우리는 사상 초유의 장면을 목격했다. 투표소를 찾은 국민이 투표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스스로 인정한 것만 전국 50곳, 그중 22곳에서는 투표가 잠시라도 멈췄다. 서울 송파의 한 투표소에서는 오후 1시께부터 용지가 동나 줄을 선 유권자들이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하고 싶어도 종이가 없어 못 했다'는 말이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선거는 결과 못지않게 과정이 공정해야 한다. 단 한 명의 국민이라도 투표소 문 앞에서 돌아섰다면, 그것은 가벼이 넘길 일이 아니다. 헌법은 모든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한다고 적고 있다. 그 한 줄이 무너진 자리에서 사람들은 분노했고, 그 분노는 서울을 넘어 전국의 광장으로 번지고 있다. 선관위는 뒤늦게 고개를 숙였다. 노태악 위원장은 지난
"나 하나쯤 투표 안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나." 선거철마다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 한마디 앞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경기 고양시의원 아선거구(정발산동·풍산동·장항1·2동).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벌어진 진검승부는 단 13표로 갈렸다. 국민의힘 손동숙 후보는 8091표(15.90%)를 얻어 3선에 성공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종미 후보는 8078표(15.87%)에 그쳐 고배를 마셨다. 개표율이 80%를 넘어선 시점까지도 두 후보는 수십 표 안팎의 격차로 엎치락뒤치락했다. 낙선 측의 요구로 무효표 2472표를 한 장 한 장 다시 확인하는 재검표까지 거쳤지만, 결과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다. 그렇게 한 사람의 정치적 운명은 '13'이라는 숫자에 걸렸다. 13표. 한 동네 통장 모임의 인원이거나, 작은 식당의 단골 손님 숫자다. 그 정도 사람들이 "오늘은 좀 귀찮다"며 발길을 돌렸다면, 고양시의회의 의석 주인은 달라졌을 것이다. 누군가의 한 표는 늘 '겨우 한 표'처럼 느껴지지만, 그 한 표들이 모이고 또 모여 결국 당락을 결정한다. 손동숙 당선인의 사례는 추상적인 교과서 문구가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벌어진 산 증거다. 손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정 시장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장 당선인들과 함께 수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추미애 당선인과는 '더 당당한 경기도'를, 안민석 당선인과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나눴다. 이어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화성 현충탑을 찾아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재선 소감으로 "이제 다시 시작"이라며 "지난 4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07만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시민이 다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59.42%(26만9160표)를 얻어 33.37%(15만1196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