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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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의회, '통학이' 닿지 않는 등굣길까지 살핀다

이천시의회가 학생 통학순환버스 ‘통학이’의 이용 사각지대를 살피고, 변화하는 통학 수요에 맞춰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안전한 통학권 조성 연구회’는 13일 오전 10시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학생 통학 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권 조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통학을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과정 전반을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대중교통,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가 과업 개요와 세부 추진내용, 연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통학이’의 제한된 운행 노선으로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통학 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학군별 통학 환경과 실제 이동 수요를 분석해 추가 노선 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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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쾌적한 학교시설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금 17억 원 확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 교육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17억 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부금은 동두천양주 관내 학교 시설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교육지원청의 총 4개교, 4개 사업 신청이 이번 특별교부금에 전액 반영됐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세부 사업 내역으로는 ▲고암중 교사동 옥상방수 ▲덕계중 복도중창교체 ▲상수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양주백석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으로, 노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 학교들은 개교한 지 최소 25년에서 최대 60년에 이르는 학교들로 주로 구도심 및 읍·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도농복합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균형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수 교육장은 “특별교부금 예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향후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추진을 위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을 강조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금 사업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해 ‘모든 학생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