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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승철 의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찾아가는 복지’강화해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승철 의원(국민의힘)은 7월 15일 제403회 임시회 시민복지국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찾아가는 복지’활성화와 지역 내 자원봉사 인력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이승철 의원은 2022년 발생한 수원 세 모녀 사망 사건 이후, 수원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한 정책과 추진 현황, 성과 등에 대해 질의하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수원 세 모녀 사건은 2014년 송파 세 모녀 사건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체계의 한계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며 “제도권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행정이 먼저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취약계층의 경우 신청주의 중심의 복지체계 속에서 복지서비스의 존재를 알지 못하거나, 낙인 효과 등으로 인해 신청 자체를 주저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처럼 행정 정보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찾아가는 복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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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현장 맞춤형 재난대응 강화해야”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4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기존 추진 사업들을 보고받은 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완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창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에 “약 3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힘들게 소방헬기를 도입하고도 이를 보관할 격납고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격납고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살피고 그 결과를 의회에 공유해달라”고 했다. 이정태 의원(청주5)은 소방본부에 “복잡해지는 도시 구조에 맞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도입하고,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소방드론을 일률적으로 보급하기보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차등 배치하고 수난구조나 산악 조난 등 상황별 맞춤형 드론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외식 의원(옥천2)은 소방본부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시급히 반영할 것을 요청하며 “의회와 소방본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