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기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권영학, 김기현, 김정주, 박진섭, 송현미, 오문섭, 위영란, 최청환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축구협회 이기용 회장과 관계자, 선수와 동호인,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대회사,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 운동하고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며 대회를 준비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평일에는 일터에서 뛰고, 주말에는 운동장에서 뛰는 여러분이 화성의 활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는 곳과 하는 일이 달라도 축구를 통해 동료가 되고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된다”며 “오늘 대회를 승부를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남양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 ‘비트와 감성사이’'에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이민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만세구청이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 공연으로 마련됐다. 지역공연팀인 블루노트 탭댄스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경서, 래퍼 넉살, 가수 백지영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과 공연을 선보였다. 이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와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금 이 순간만큼은 밀린 걱정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함께 부르며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의 대표곡 ‘사랑 안 해’를 언급하며 “그래도 오늘 이 무대는 마음껏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신나면 두 손 번쩍 들어보십시오. 만세구니까 ‘만세’를 하셔도 좋습니다”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 김근엽 회장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공연과 개회식, 대형 박 터뜨리기, ‘자치 골든벨’, ‘나도스타’ 등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소통과 즐거움을 더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저도 주민자치로 지역의 일을 시작했다”며 “주민들과 마주 앉아 동네에 필요한 일을 찾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배운 것들이 지금 의장으로 일하는 데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회의와 행사 준비, 주민 의견을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오전 11시 비봉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창겸·박진희·신미정·이민희·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소방서 관계자,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 조영호 남성연합회장과 김지연 여성연합회장, 의용소방대 고문과 대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소방서가 주최하고 화성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4인조법 등 소방기술경연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을 통해 동료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에서 “평소에는 불을 끄시지만, 오늘은 승부욕에 불을 붙이셔도 좋다”며 대원들을 응원하고,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여러분인 만큼 오늘은 서로의 안전도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70여 년 전 남
화성특례시는 9일 봉담2 생태체육공원에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성특례시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 ▲감사패 전달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고 자치로 성장하는 화성’을 주제로 한 대형 박 터뜨리기 ▲함께하는 주민자치 골든벨 ▲읍면동 장기자랑 ‘나도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에는 내·외빈과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함께하는 주민자치 골든벨과 나도스타에서는 읍면동별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우리 동네에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가는 ‘마을 문제 해결사’”라며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주민자치
이천시의회가 지역의 산업 기반과 다양한 인프라를 미래세대의 교육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지역의 성장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교육발전 연구회’(회장 송옥란)는 13일 오전 9시 10분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연계 교육특성화 모델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천시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에 있는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교육특화 지역 조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웰컴그라운드가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연구내용 및 일정을 보고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와 함께 읍·면·동 간 교육 인프라 격차에도 주목했다.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학생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교육 여건을 함께 살펴, 이천의 특성과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천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노동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지난 7일 여의나루 일대의 러너스테이션과 여의롤장을 방문해 도시 유휴공간을 생활체육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한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하철 역사와 교량 하부 등 기존 도시 기반시설의 유휴공간을 시민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를 조사하고, 고양시 유휴공간의 활용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먼저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방문해 지하철 역사 내 저이용 공간을 러닝 특화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살펴보고, 공간 조성 과정과 운영 방식, 유지·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어 마포대교 하부에 조성된 여의롤장을 찾아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둘러보고, 연령이나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여가공간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바탕으로 고양시 내 유휴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상지 발굴과 공간 기능 재구성 등 시민 중심의 여가공간 확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주 연구회장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은 시민의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시민 삶의 질(민생) 향상 연구회는 지난 6일 농협 하나로마트 대화점과 관내 다솜초등학교를 방문해 지역 농산물 유통 및 학교급식 현장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답사는 연구회의 올해 연구 주제인 ‘아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급식’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연계 방안과 학교급식 운영환경 개선 과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먼저 하나로마트 대화점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유통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연계 및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다솜초등학교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급식 운영상의 어려움과 시설 여건 등을 살펴봤다. 연구회는 이날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과 의견을 향후 연구에 반영해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과 학교급식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공소자 연구회장은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연결되는 중요한 민생 현장”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의견을 연구에 충실히 반영해 학교급식과 지역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군포시의회가 13일 ‘군포시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여해 업종별 경영 어려움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에는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이 의회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면, 이번에는 의원들이 소상공인들의 논의 현장을 찾았다. 의회에서 시작한 소통을 현장으로 이어 가며 지원에 필요한 의견을 들은 것이다. 이날 상생드림플라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 간 협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시의원들은 소상공인들의 건의를 듣고 업종마다 다른 경영 여건과 지원 수요를 살폈다.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정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의 요구가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우천 의장은 지난 9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은 바 있다. 당시
이천시의회가 학생 통학순환버스 ‘통학이’의 이용 사각지대를 살피고, 변화하는 통학 수요에 맞춰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안전한 통학권 조성 연구회’는 13일 오전 10시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학생 통학 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권 조성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통학을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문제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이동하는 과정 전반을 살피는 데 초점을 둔다. 초·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대중교통, 보행환경, 교통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안전성과 이동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가 과업 개요와 세부 추진내용, 연구 일정 등을 보고했다. 이어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지역별 통학 여건을 반영한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는 ‘통학이’의 제한된 운행 노선으로 충분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의 통학 여건을 파악하는 것이다. 학군별 통학 환경과 실제 이동 수요를 분석해 추가 노선 개설 등
이천시의회가 지역의 산업 기반과 다양한 인프라를 미래세대의 교육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지역의 성장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모델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이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천시 교육발전 연구회’(회장 송옥란)는 13일 오전 9시 10분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이천시 지역연계 교육특성화 모델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이천시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분석하고, 지역에 있는 교육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수 있는 교육특화 지역 조성 및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웰컴그라운드가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연구내용 및 일정을 보고했으며, 연구회 회원들은 질의와 건의사항을 통해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지역의 성장 기반을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와 함께 읍·면·동 간 교육 인프라 격차에도 주목했다.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학생들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교육 여건을 함께 살펴, 이천의 특성과 지역별 여건에 맞는 정책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천시의회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제266회 임시회를 열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내년도 주요 사업의 지원계획을 논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 다룰 안건은 조례안 16건, 동의안 14건, 보고 4건 등 총 34건이다.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비롯해 돌봄시설 운영, 마을버스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등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맞닿은 안건들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회기는 생활 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조례안 심사와 2027년도 출연계획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의 운영 기반을 살피는 동시에, 내년도 사업을 위한 재정 지원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는 24시간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다룬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보고도 예정돼 있어 개별 시설의 운영부터 향후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까지 함께 살펴보게 된다. 교통과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마을버스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건설노동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군포의왕 하반기 수업 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수업 나눔 한마당은 질문과 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을 확산하고, 학생의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자발성과 동료성을 바탕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성찰하며, 일상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업 공개에는 초등교사 66명, 중등교사 44명 등 총 110명의 교사가 참여하며, 관내 교사 440여 명이 수업을 참관한다. 공개 수업은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비판적 사고력 함양 수업, 삶과 연계한 문제 해결 수업, 디지털·AI 활용 수업, IB 수업, 진로·창업교육, 과학·환경·생태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운영된다. 특히 독서·인문(R), 문화·예술(A), 스포츠(S)를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RAS 연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고, 몸으로 경험하며 배움의 의미를 삶과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수업 공개 전에는 ‘수업 공감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파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수업 나눔’확산을 위한 ‘2026 하반기 초․중등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한다. 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은‘사고와 탐구 중심 수업! 교실 수업에 스며들다(초등)’와 ‘생각의 힘을 키우는 릴레이 수업나눔(중등)’이라는 주제로 우수한 수업을 확산하고, 교실 수업의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 관내 초, 중, 고 50개교 88명의 교사들이 직접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고, 500명 내외의 교원들이 참관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 1주차에는 수업 사례 나눔 및 ‘질문이 가득한 교실’을 소주제로 학생들의 사고를 촉진하고 심도 있는 탐구를 이끌어내는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이어지는 운영 2주차에는 ‘디지털로 그려보는 미래’를 소주제로 하이러닝․디지털 콘텐츠․협업 플랫폼 등을 접목한 수업 모델이 공유될 예정이다. 하반기 수업나눔 한마당은 A.I. 기반 수업-평가 선도학교, 디지털 실천 학교, 학생 대상 수업 공모전과 연계하여 우수 수업 사례나눔 및 수
부천시가 시민이 직접 뽑은 ‘최강 가성비 정책’인 공원 물놀이장과 맨발 산책길 운영에 더해 오정권역 공원을 확대하며 원도심 생활권 녹지를 넓힌다. 부천시 공원녹지국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올해 공원 물놀이장과 맨발 산책길 운영 실적을 발표했다. 이어 오정대공원 확대와 간데미근린공원 개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 공원 물놀이장 최근 4년 연평균 4만 2천여 명 이용…맨발길 경기도 내 최다 조성 부천시가 운영하는 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형 맨발 산책길은 2025년 부천시민이 직접 뽑은 ‘최강 가성비 정책’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오른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중앙공원·도당공원·오정대공원·소사대공원·수주공원·원미공원 등 6곳에서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했다. 30일간 총 3만 6천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으며, 최근 4년간 물놀이장 연평균 이용객은 4만 2천여 명에 달한다. 또한 부천시는 시민 수요에 빠르게 대응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맨발 산책길 72곳과 지압볼장 6곳 등 총 78곳의 맨발걷기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다 규모로, 올해는 복사골공원·시민공원·석천공원·은행공원 등
군포시의회가 13일 ‘군포시 소상공인 소통 간담회’에 참여해 업종별 경영 어려움을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에는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이 의회를 찾아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면, 이번에는 의원들이 소상공인들의 논의 현장을 찾았다. 의회에서 시작한 소통을 현장으로 이어 가며 지원에 필요한 의견을 들은 것이다. 이날 상생드림플라자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2026년 경기도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 간 협력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시의원들은 소상공인들의 건의를 듣고 업종마다 다른 경영 여건과 지원 수요를 살폈다.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검토하고 관련 정책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의 요구가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우천 의장은 지난 9월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은 바 있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