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자신의 나무위키 문서에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이 버젓이 게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학력 위조, 전과 기록, 각종 비위 사실이 마치 공식 정보인 양 기술되어 있었다. A씨는 즉시 해당 내용을 수정했다. 그러나 불과 몇 시간 만에 원래 허위 내용으로 되돌아갔다. 이런 일이 수십 차례 반복됐다. "포털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나무위키가 가장 먼저 뜨는데, 거기 적힌 내용이 전부 사실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백과사전인가, 익명 게시판인가 나무위키는 2015년 개설된 한국어 위키 사이트다. 현재 월간 이용자 수는 수천만 명에 달하며, 포털 검색 결과 상단에 자주 노출된다. 문제는 이 거대한 플랫폼이 철저한 익명성 아래 운영된다는 점이다. 누구나 회원 가입 없이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출처를 달지 않아도 되고,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도 없다. 한 번 작성된 내용은 수정 이력에 남지만, 어떤 사용자가 더 집요하게 편집하느냐에 따라 문서의 방향이 결정된다. 이른바 '편집 전쟁(Edit War)' 이다. 이 구조 속에서 허위 정보는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더 자주, 더 열심히 올리는 쪽이 이긴다. 진실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지방선거 공천 과정이 심각한 내홍에 휩싸였다. 단수공천이 무더기로 남발되고, 이의신청과 재심 요구에는 수 주째 묵묵부답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당 안팎이 들끓고 있다. 이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7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의원은 "공천은 특정인의 권한이 아니라 당원과 시민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중앙당의 직접 개입과 공개 경선 실시를 강력히 요구했다. "재심 청구했더니… 수 주째 회신 제로"이 의원은 전날 성남시 제8선거구 공천 과정에 대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식 이의제기 및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의신청 후 수 주가 지나도록 공식 회신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후보 등록, 선거운동, 조직 정비까지 모든 것이 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재심을 무기한 묶어두는 것은 사실상 후보자의 정치적 권리를 짓밟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선거 임박 시점까지 시간을 끌어 대응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재심 절차가 구제 수단이 아니라 시간 끌기
최근 성수동 골목을 찾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조용히 화제가 된 곳이 있다. 연무장길 48, 성수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양말 전문 매장 '양말바보'다. 이 매장의 가장 큰 특징은 100% 국내 생산이라는 점이다. 20년에 가까운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양말은 착화감과 내구성 면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들 사이에서는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다", "한 번 신어보면 다른 양말을 못 신는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어린이날 선물로 양말을 찾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비싸 보이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이고 정성이 느껴진다"는 이유로 기업·단체의 각종 답례품으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소량부터 대량 구매까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행사 답례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성수동이라는 입지 역시 매장의 인기를 뒷받침한다.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성수동을 찾는 젊은 층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혹은 자신을 위한 소소한 쇼핑 아이템으로 찾으면서 세대를 가리지 않는 방문객이 이어지고 있다. "좋은 양말 한 켤레, 마음을 담기에 충분합니다."
자녀의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마음이 쓰이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그런데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살펴야 할지,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닌지 망설이다 시간을 보낸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신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한 더감동교육심리센터는 바로 그런 부모들의 고민에 응답하는 공간이다. 센터를 이끄는 이명록 센터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센터 이름 '더감동'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나요? "상담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거창하거나 무겁게 느끼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 문턱을 낮추고 싶었습니다. 작은 위로 속에서도 큰 위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진심이 닿는 경험을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Q. 센터를 찾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어떤 공간이 되고자 하시나요? "저희 센터가 지향하는 신조가 있어요. '이 뜰 안에 들어온 이들에게 달콤한 향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털어놓고, 부모님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함께 길을 찾아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Q. 센터장님의 전문 분야와 경력이 매우 다양
2026년 5월 6일 새벽, 서울고등법원 청사 인근에서 들려온 비보는 법조계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 전체에 무거운 침묵을 안겼다. 최근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된 주요 항소심 재판의 주심을 맡았던 신종오 부장판사가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서에는 최근 그가 맡았던 재판과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처음 법복을 입은 이래 25년 가까운 세월 동안 대법원 재판연구관, 고법판사 등을 거치며 엘리트 법관으로서 묵묵히 제 몫을 다해온 고인이었다. 우리는 그가 마지막 순간 어떤 고뇌를 안고 있었는지 온전히 알 길이 없다. 섣부른 추측이나 예단은 고인과 유족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뿐이다. 다만, 이 비극적인 소식 앞에서 우리 사회가 법관이라는 한 자연인에게 지우는 하중이 얼마나 거대한 것인지 되돌아보게 된다. 첨예하게 이해관계가 대립하고, 진영 논리가 극단으로 치닫는 작금의 현실 속에서 사법부의 판단은 종종 법정을 넘어 사회적 심판대에 오르곤 한다. 판결의 결과에 따라 법관 개인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나 맹목적인 지지가 쏟아지는 광경은 이제 낯설지
화성특례시의 대표 해양 축제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 서신면 전곡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24~25년, 26~27년)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번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을 주제로 개최된다. 시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놀거리,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조선통신사선 입항식부터 환상적인 불꽃놀이까지...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개막 첫날에는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과 선상 프로그램이 연계된 이색적인 개막식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 동안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 ▲시민 참여형 댄스 경연인 ‘바람의 사신단’ ▲전곡항 전체를 무대로 삼은 거리 공연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밤하늘과 서해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환상적인 ‘해상 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 요트·보트 타고 바다 누비는 ‘찐’ 해양 레저… 오감 만족 ‘놀거리’ 전곡항 일원에서는 해양과 육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세일링요트, 스피드보트, 고급요
화성특례시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이 5월 18일부터 본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21일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수엽 제1차관은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 이용 공간을 ‘온(溫)라운지’로 조성해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인상 깊다”며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을 위한 사업인 만큼,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화성특례시는 현재 거점형 그냥드림 사업장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 현재 복지관 9개소와 읍면동 16개소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운영 공간을 38개소로 확대해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용인도시공사는 21일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지부장 박종복)와 공사 전용 법인카드 도입 및 지출 업무 전산화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용인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과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용인도시공사의 회계·지출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공사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법인카드 상품 개발과 관련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새롭게 도입될 법인카드는 공사의 회계 시스템과 연계돼 예산 집행 과정의 편의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지출 관리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해 12월 금고 약정 체결 이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회계 분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사의 지출 행정 체계를 더욱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긴밀히 협력하여 효율적이고
용인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사업' 건축공사 현장이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시행하는 '2026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지원대상 현장으로 선정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의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장비를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현장에는 지능형 CCTV(고정형·이동형)와 붕괴·변위 위험경보기가 도입되며, 장비는 오는 8월 중 설치될 예정이다. 지능형 CCTV는 AI 영상분석을 통해 근로자 안전모 미착용, 근로자 쓰러짐, 화재 위험, 사다리 2인 작업 위반 등 현장 내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관리자 PC 또는 모바일로 경고 알림을 송출한다. 붕괴·변위 위험경보기는 흙막이, 비계 등 가설구조물의 변위와 이상 상태를 감지해 위험 발생 시 즉시 경고 알림을 제공하는 기기다.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AI 기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기존 현장 순찰 중심의 사후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전남 나주시와 나주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보이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의 안전성과 관람 환경 개선에 힘을 쏟으며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찬동, 이하 재단)은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개최하는 뮤지컬 ‘영웅’ 갈라콘서트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나주시와 함께 지난 19일 공연장 일원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객 동선과 시설 안전,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중심으로 조국 독립을 향한 신념과 희생을 담아낸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이번 갈라콘서트에서는 작품의 주요 장면과 대표곡을 중심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개최한 ‘명성황후’ 갈라콘서트보다 한층 개선된 공연 환경을 마련해 관람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공연 중계카메라와 대형 LED 패널을 설치해 객석 어디서나 무대를 보다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이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배려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찾아가는 배려계층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장애인, 고령층, 다문화가정 등 평소 학습 접근이 어려운 학생 및 주민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 삶의 활력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소외계층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운영한다. 대상은 이화영아원, 국립나주병원, 나주시양로원, 나주시가족센터 등 총22개 기관에서 토탈공예, 음악줄넘기, 요가 등 43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김의곤 관장은“배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으로 지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1일 청사 1층 민원실에서 악성 민원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악성 민원인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세종남부경찰서 보람지구대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인 진정 유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퇴거 경고 ▲경찰 연계 등 악성 민원 응대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의 반복민원 및 위법행위 대응 지침에 따라 악성 민원 발생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본청 전체 전화 회선에 대해 통화 권장시간(20분) 경과 시 자동종료 및 자동녹음을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인 위법행위로 인한 법적 분쟁 발생 시 소송비 및 피해 공무원 회복을 위한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실 근무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18~19일 이틀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으로 ON 안전보건교육 및 전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및 점검은 현장 중심의 자체 안전보건교육과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각종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안전파트가 직접 공단 내 전 시설을 순회하며 교육과 점검을 병행하여 현장 밀착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산업재해 현황▲사내 사고사례 공유▲사다리 안전 작업 수칙▲MSDS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다짐 서명운동 캠페인도 함께 시행해 근로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 사업장에서 집체 교육을 진행하니 교육 집중도가 높아지고 안전에 관한 관심도 더욱 커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광 이사장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현장 집체 교육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확대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9일 2026년 혁신과제 발굴 대회에서 우수 혁신과제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업무 효율성 향상,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87건의 혁신과제가 접수됐다. 공단 혁신과제 심의위원회는 접수된 과제에 대해 시민 편익 증진, 경제적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아동 대상 스포츠복지 지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사명대사공원 휴식 포인트 선정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단독근무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내들오토캠핑장 쿠폰제 도입 △폐 테니스공을 활용한 지역상생 4건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 소관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혁신과제 발굴대회는 직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19일 2026년 혁신과제 발굴 대회에서 우수 혁신과제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업무 효율성 향상,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총 87건의 혁신과제가 접수됐다. 공단 혁신과제 심의위원회는 접수된 과제에 대해 시민 편익 증진, 경제적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발달장애 아동 대상 스포츠복지 지원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사명대사공원 휴식 포인트 선정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단독근무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유연근무제 확대 실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산내들오토캠핑장 쿠폰제 도입 △폐 테니스공을 활용한 지역상생 4건이 선정됐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제에 대해 소관부서별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혁신과제 발굴대회는 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후계농업인 양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1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청년창업농과 4-H연합회원 등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스피치 교육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농업 경영전략 수립 △나만의 농장 브랜드 만들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1일 진행된 1회차 교육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농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농장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농장 경영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청년농업인이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스스로 경영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 역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청년농업인 인재 양성 교육 담당자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브랜드와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21일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 현장을 방문해 건설 자재 수급 상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재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공사 추진에 필요한 주요 건설 자재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우기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 권한대행은 미호강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평교 교량 공사와 관련해 국가하천 점용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고, 우기에는 하천 유수 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권한대행은 “본격적인 우기 전 신평교 상부공 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하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203억원을 투입해 송천교에서 오창IC까지 연장 5㎞ 구간에 왕복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26%이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신 권한대행은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은 북부권 교통 흐름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소방시설 종합 점검을 5월에 실시했다. 종합점검이란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을 포함해 소방 설비별 주요 구성 부품의 구조와 성능이 화재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다. 소방시설 전문업체를 통해 종합스포츠타운 내 모든 체육시설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수신기 회로 및 작동 상태 점검 ▲소방펌프 작동시험 등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관련 업무 담당자도 시설별 점검사항에 대해 집중교육을 받았다. 김재광 이사장은 "많은 이용객이 방문하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소방뿐만 아니라 분야별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