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월 15일 열린 여성가족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사건을 언급하며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젠더 폭력 및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애준 의원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이주여성과의 교제 거절 이후 이어진 스토킹과 삐뚤어진 성적 대상화 그리고 여성혐오가 결합된 범죄”라고 규정하며 “특히 사회적·제도적 기반이 취약한 이주여성의 경우 유사한 위험에 노출됐을 때 대응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주여성들은 언어장벽과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적절한 시기에 경찰이나 전문 기관에 신고하지 못한 채 사회적 보호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며 “이들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구제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 내 밀착형 지원체계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문 의원은 이주여성 맞춤형 교육 및 홍보 강화와 젠더 폭력 예방 사업 추진을 주문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보호와 법률·의료·상담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재정비를 당부했다. 문애준
고양특례시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3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세탁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세탁’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 빨래를 스스로 하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활동으로, 흥도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장마와 무더위를 대비해 세탁이 힘든 이불 등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당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봉사활동과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남윤 흥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위생 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국가법학회가 박균택 국회의원실, 어기구 국회의원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양과학기술의 국가법적 과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술패권 시대, 해양안전·자원 및 수중 탐사를 위한 유인잠수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해양 수중탐사용 유인잠수정 기술의 자립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공법학자, 정책 현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유인잠수정 개발과 운용을 둘러싼 기술적·법적 쟁점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심해자원, 해양안전, 해저공간 이용, 해양주권 확보를 놓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인잠수정은 단순한 탐사 장비를 넘어 해양자원 탐사, 해양환경 조사, 해저자산 보호, 해양사고 대응, 해양안보를 아우르는 전략적 과학기술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권일 박사도 유인잠수정이 심해자원 탐사와 해양주권의 실효적 행사, 해저케이블 점검, 해양사고 조사 등과 밀접히 연관된 장비라고 설명했다. 개회식에서 박균택 의원은 바다가 단순한 자원·물류 공간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충북 괴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송인헌 군수, 민간위원장 방승필)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송인헌 공공위원장(괴산군수), 방승필 민간위원장, 새롭게 위촉된 읍면협의체 및 실무분과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협의체 위원 194명과 실무분과 위원 69명이다.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자원 연계, 안부 확인,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실무분과는 고령친화, 보건의료, 장애인, 아동청소년, 성평등가족, 취업창업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실무 중심의 활동을 한다. 협의체는 올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과 매칭금사업비 총 4억 4,123만 5천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80여개로 희망나눔 냉장고, 사랑의 반찬나눔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생활을 살피는 맞춤형 복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11개 읍·면 중 8곳에서 추진 중인 밑반찬 전달 사업은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이어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당부를 이어갔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외국인 생활 안전 가이드북 발간과 관련해 “가이드북 책자 제작도 필요하지만 시대 흐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 방안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충북의 성평등지수가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평가 영역 중 유독 부진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영옥 의원(비례)은 여성 관련 센터 운영과 관련해 “유사한 명칭의 여성 일자리 기관들이 병렬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관별 기능과 대상의 차별성이 모호하다”고 짚으며 “수요자인 도민 눈높이에 맞춰 여성 일자리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재설계해 달라”고 요구했다.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4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기존 추진 사업들을 보고받은 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완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창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에 “약 3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힘들게 소방헬기를 도입하고도 이를 보관할 격납고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격납고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살피고 그 결과를 의회에 공유해달라”고 했다. 이정태 의원(청주5)은 소방본부에 “복잡해지는 도시 구조에 맞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도입하고,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소방드론을 일률적으로 보급하기보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차등 배치하고 수난구조나 산악 조난 등 상황별 맞춤형 드론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외식 의원(옥천2)은 소방본부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시급히 반영할 것을 요청하며 “의회와 소방본부가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첫 시정현안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처음 운영한 ‘현장시장실’과 연계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하고 정책이 논의되고 추진되는 전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시민과 시정 운영 과정을 공유하는 시민주권시대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현장 소통과 시민 참여를 중시하는 최현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최 시장은 취임 이후 주요 기관 방문과 민생 현장 점검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조해 왔다. 이날도 ‘시장 좀 만납시다’를 진행해 진접읍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시정현안회의에서는 부서별 중점 현안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시민 생활에 밀접한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간부 공무원의 정책·미래 동향 학습과 인사이트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16일 오후 4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관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운반,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해양환경과장·해양환경정화팀장, 옹진군 환경위생과장·해양시설과장, 연평면장 등 유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경인서부수협, 영흥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소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현행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인
충북 보은군에서 재배된 양파가 처음으로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르며 최근 국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양파 재배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은 16일 군청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농협 관계자, 농업회사법인 ㈜삼농(대표 남영우), 양파 재배 농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 양파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물량은 총 200톤으로, 탄부면과 마로면, 산외면 일원 10개 농가가 생산한 양파다. 관내 농업회사법인 ㈜삼농이 수출을 추진했으며, 이번 수출은 보은 양파의 해외시장 진출과 새로운 판로 개척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영우 대표는 “이번 수출은 지역 농가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은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양파를 생산한 농가와 수출을 추진해 준 ㈜삼농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보은 양파의 우수성이 해외시장에 널리 알려지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진행 중인 '2026 화성시 시민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참가자 모집에 시민들의 신청이 쇄도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화성시 정조효문화제 & 정조대왕 능행차 화성구간'의 대표 얼굴을 뽑는 이번 대회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화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접수 마감일(7월 24일)을 앞두고 막바지 신청과 관련 문의가 급증하며 선발대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화성의 역사적 인물을 재현하는 뜻깊은 기회인 만큼,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의 면면도 다양하다. 정조대왕의 ‘효’ 사상을 자녀에게 몸소 보여주고 싶다는 부모부터, 화성에서 평생을 살아오며 지역 축제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중장년층 여성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시민들의 도전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중 정조대왕 역(45세 이하 성인 남성), 혜경궁홍씨 역(60세 이하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7월 24일(금)까지 계속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9일 다원이음터 대강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강북구립도서관은 지역을 잇는 팝업도서관 프로젝트 ‘일상의 책갈피’를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느티나무재단이 주최한 ‘2026년 컬렉션 버스킹’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상점과 손잡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상점의 색깔을 담은 ‘진솔한 큐레이션’ 이번 프로젝트에는 ▲책방 시행과 착오 ▲하마드리아스 꽃집 ▲칠복상회커피로스터스수유(이하 칠복상회) ▲수유맥주프로젝트협동조합(이하 수유맥주) 등 4개 상점이 참여한다. 각 상점에는 8월 말까지 특별 큐레이션 서가가 운영된다. 담당 사서들은 기획 단계부터 상점을 직접 찾아 사장들과 충분한 대화를 나누며 공간이 가진 분위기와 철학, 삶에 대한 가치관 등을 큐레이션으로 풀어냈다. 이를 바탕으로 상점별 4~7개의 주제 큐레이션을 구성해 단순한 도서 비치를 넘어 지역 상점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맞춤형 문화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달리고, 소통하고… 독서 문화의 새로운 지평 지난 6월 30일에는 2~30대 성인을 대상으로 지역 상점 4곳을 하나의 러닝 코스로
청주시의회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16일 13시경 의장 주재하에 양당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해당 혐의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중대 사안임에 의견을 같이했고, 즉각적인 '윤리특별위원회 긴급 구성'하는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같은 의회 차원의 조속하고 단호한 대응에 심리적 압박을 느낀 최영중 의원은 이후 자진해서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에 의장은 즉시 수리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은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의회 전체가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앞으로 도덕적 윤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가 16일 안화중학교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두바퀴 차’의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동탄경찰서, 화성동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6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착용 ▲지정 위치 반납 ▲무면허 운전 금지 ▲승차정원 준수 등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제도적·인프라적 시책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질적인 PM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지정위치 대여·반납제’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PM 전용 주차장 1,050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356개소를 추가 조성해 무단 방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통학 시간에는 안전을 강화하고 심야 시간에는 교통
보령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운영한 ‘비타민(비만 타파 보령시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5일 성과보고 및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 체지방률 30% 이상으로 비만 관리가 필요한 보령시민 25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 등에서 맞춤형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중 22명이 프로그램을 최종 수료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 및 영양 지도, 주기적인 신체 계측과 혈액 검사(초기·중간·최종)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 22명의 평균 체중이 3.57kg 감소했다. 이 중 17명의 체지방률이 1% 이상 감소해 77.3%의 비만 개선율을 달성했고, 체지방량은 평균 2.96kg 감소해 전체 체중 감소량의 대부분이 실제 체지방 감량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인병 예방의 핵심 지표인 내장지방지수가 평균 19.4%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평균 비만도 등급도 하향 안정화됐다. 체지방률 역시 평균 39.08%에서 36.79%로 2.29%p 줄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특위 활동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특위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송재영 의원, 김주택 의원, 한준희 의원, 윤지홍 의원, 임승식 의원, 나종대 의원, 이명연 의원, 박수형 의원, 한정수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 기업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의 성장 기회가 위축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할 우려가 있다”며, “전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