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1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자활지원 계획과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및 25년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지원분야 소위원회 심의사항을 보고 승인 의결하는 등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조사계획의 로드맵을 그리고 취약계층의 두터운 보장 지원을 다짐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이며, 법적 기준을 벗어나는 실질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의 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읍면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소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촘촘한 지원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새해 들어 실시한 16개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신풍면을 시작으로 30일 정안면까지 읍면동 순회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순회 방문에서 시는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각종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공주시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읍면동별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사전에 직접 선정한 주요 현안 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논의된 주요 안건은 총 32개로, 이와 함께 현장에서 추가로 접수된 130여 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 여건을 고려한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시는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 가운데 단기적으로 처리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천안시는 30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사랑장학재단에 2031년까지 매년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학기금 100만 원을 (재)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노조는 이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31년까지 6년 동안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헌 의지를 밝혔다. 823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인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근로조건 개선과 교통정책 제안 등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시민 안전을 책임지며 모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6년간 꾸준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운수 종사자분들의 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질 소중한 약속이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지난 3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금융을 집중 지원하고, 도·금융기관·보증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과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는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고, ▲하나은행은 총 55억 원을 출연해 대출지원을 담당한다. ▲충남신보는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25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협약보증 이용 기업에 대해 보증료 감면,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비용 경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신보는 오는 2월부터 이동금융버스를 운행하여, 금융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금융버스를 활용해 금번 협약보증을 적극 홍보하며, 정책금
충남소방본부가 적극적인 참여로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100도 달성에 기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했다. 도 소방본부는 3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로비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기탁식’을 열고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도 소방본부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치가유 충남119를 통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도 소방본부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원 8600여 명이 불의의 재난으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자발적으로 하루 119원씩 기부하고 있는 나눔 활동이다. 그동안 도 소방본부는 이 사업으로 총 475가구에 8억 7751만 원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도민을 위한 모범적인 복지 모형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 활동은 물론 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준 동료 소방 가족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국민의
충남 계룡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0일 ‘보건복지 분과 정책자문단 간담회’를 열고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양육 환경 변화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한 주요 복지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계룡시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지금 사는 곳에서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시스템과 관련해 체계적인 기반 마련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어르신 행복식당’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도 자문단은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강화 등 계룡시가 추진 중인 ‘현장 밀착형 복지 모델’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족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사전 준비와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과제발표회’를 개최하고 행정인턴 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발표회는 겨울방학 동안 시청 각 부서에서 근무한 24명의 대학생 행정인턴들이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계룡 정보 알림톡 ▲시민이 머무는 도시를 만드는 참여형 문화·소통 정책 ▲아동·청소년 여가환경 개선 ▲국민체육센터 활성화 방안 ▲관광 활성화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청년정책 제안(MZ 계룡) ) 등을 주제로, 시정 전반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발표회는 대학생들이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시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청년들의 시각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방침이다.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대표(부행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마련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에 5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출을 지원해 혁신 성장을 돕는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 보증 지원 한도 내에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이며, 대출 지원 규모는 하나은행 출연금의 15배인 825억 원이다. 업체 당 최대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5억 원, 소상공인 1억 5000만 원이다. 대출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또 2년 간 도로부
충남교육청은 30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기관 담당 장학사 및 교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생각나눔자리는 2026년 충남 영재교육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내실 있는 영재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요 안건은 ▲영재교육 대상 학생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설계 및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취기준 기반의 체계적·위계적 영재교육과정 운영 ▲실험·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및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학생 주도형 수업 강화 방안 ▲성장 중심의 과정 평가 및 다면적 피드백 체계 강화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 밖에도 ‘충남과학창의축전’ 연계 체험학습,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직무연수 안내,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원과 기관에 대한 교육감 표창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정에 녹여낸 창의적인 운영 모델과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낸 다면적 피드백에 관한
2026년 1월 29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윤여복)은 복권기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족기능강화사업의 일환으로 홈케어플래너 서포터즈 기본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파견되는 홈케어플래너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홈케어플래너 6명을 비롯해 지역관리자, 팀장, 관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홈케어플래너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수행 전문성 강화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업무상 개인정보 보호 및 처리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윤여복 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홈케어플래너들의 역량이 강화됨에 따라 취약 가정 아동 보호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24년 11월 충청남도와 사단법인 글로컬센터 간 운영 및
아산시는 30일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5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초사동 국립경찰병원 아산 분원 건립 및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추진 상황, 용화 복합체육시설 건립, 용화·신인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온양5동 일원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온중로 보행환경 개선 △초사동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용화6통 명진빌라 상부 배수로 설치 △신인동 배수로 설치 예산 반영 △신인1통~신인지구 도시개발구역 연결도로 개설 △주차시설 운영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 또 △갱티 소하천 수해 구간 전석쌓기 재정비 △그랜드자이~온양온천역 방면 인도 조기 개통 △농어촌공사 신정호 인근 17개 농가 임대 중단에 따른 대책 마련 △기산동~초사동 도시계획도로 2구간 조속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
충남 서산시 음암면은 지난 1월 30일 농촌체험마을 ‘초록꿈틀마을’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신년회 및 전환마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초록꿈틀마을 도농교류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지난 10년의 마을 활동을 돌아보고 정리하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논의하고 선언하는 자리였다. 음암면 두치로 371에 있는 해당 마을은 관광객들의 숙박과 농촌 체험 및 관광 안내를 목적으로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음암면 부장1·2리, 율목1·2리가 함께 설립한 마을센터이며, 마을 주민들이 체험 지도사로 참여해 농업·농촌과 관련된 체험, 교육 등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숙소 5동, 다목적실, 주방, 체육관, 쉼터,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모임, 돌잔치,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도 가능하다. 인성학교, 으뜸촌, 팜스테이마을, 우수식생활체험공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부 행사는 식전 공연 및 송진식 음암면장, 이석근 음암농협조합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량배 초록꿈틀마을 위원장에게 듣는 ‘초록꿈틀마을 10년 이야기’, 감사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2부 행사는 문화패
서산지역자활센터가 29일 신규 자활기업인 ‘카페 청들’ 개업식을 열었다. 개업식에는 충남광역자활센터장, 충남자활기업협회장, 충남 내 지역자활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신규 자활기업 개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활기업 ‘카페 청들’은 2022년 1월 자활사업단 ‘오늘도커피’로 시작하여 2025년 3월부터 9개월간 창업 준비하여 지난 2025년 12월 자활기업으로 인정을 받았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3명으로 구성되어 자활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직무 교육 등 창업을 위한 각종 교육을 성실히 수료했다. ‘카페 청들’은 ‘청에 정들다’라는 의미로 직접 만든 수제청으로 맛과 정성을 전하는 뜻을 담고 있다. 수제청 외에도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디저트를 판매한다. 김영식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기업 인정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자활센터와 참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는 카페 청들을 비롯해 정부양곡 배송업체인 ㈜해노을 총2개의 자활기업이 있다. &nb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설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위생 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태안사무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실시했으며,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 거짓혼동미표시 행위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원산지 표시판과 리플릿을 배부하여 원산지 표시 자율 정착을 유도했다. 합동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조치 했으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하여 시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유통되는 성수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30일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분과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인 엄진종 순천향대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운영 중으로, 도 정책 실효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 및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 △문화유산 보존·활용 체계 고도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체육 기반 확충 △관광 자원 연계 콘텐츠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의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들은 도의 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 도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제안과 의견 등을 검토·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