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고수들의 한판 대결이 화천에서 펼쳐진다. (재)나라는 15일부터 이틀간, 화천읍 붕어섬 그라운드 골프장에서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드론 대회(3개 부문), 드론 시연, 드론 워터밤 등 다양한 드론 기술과 장비,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분야는 역시 드론 대회다. 우선, 드론 대회에서는 드론 VR, 드론 레이싱, 무인 항공촬영 부문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승부를 겨룬다. 현장 접수가 가능한 드론 VR 대회는 가상현실 드론으로 지정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드론 레이싱은 코스와 게이트 통과, 볼 드롭, 촬영 미션, 타임어택 방식으로 승부를 가린다. 무인항공 촬영대회는 붕어섬 드론 영상(10초) 촬영 후 전문가 심사와 군민 현장 투표로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이외에도 첫날인 15일에는 광복절 드론 이벤트와 전문가 드론 비행, 산업용 드론 시연 행사가 열린다. 같은 날 오후 5시30분부터는 드론과 디제잉이 어우러지는 ‘드론 워터밤’이벤트가 이어진다. 2
속초시는 8월 14일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은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를 알리기 위해 2017년 이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기념식은 ‘용기 있는 증언에서 평화의 발걸음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는 데서 나아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설악고등학교 학생회의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추모 묵념과 기념사, 헌화,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추모 글귀 작성과 작품 전시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탁연미 속초시 부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평화의 소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은 오는 8월 18일부터 “2026년 가을학기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영월군 관내 6세부터 13세까지의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를 통해 신체능력을 강화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영월청소년수련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9월 5일(토) 첫 회기를 시작으로 12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볼 터치, 패스, 슈팅, 드리블 등 기본기 훈련부터 연령·팀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경기 운영 감각을 익히게 된다. 또한 정규수업 외 다양한 외부 활동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견문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및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 또는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2026.08.16. 집무실에서 철원군 범죄예방 및 방범활동 등 지역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자율방범연합대장(박호일)과 각 지역방범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다슬기 축제 등 철원군의 각종 행사에서 기초질서 및 안전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 노고를 잊어서는 안된다.”며“자율방범연합대 및 지역방범대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8월 13일 청사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법행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성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진행됐다. 민원인의 폭언이 지속적으로 발생될 경우 폭언 중단을 요청하고, 위법행위임을 사전 고지 후 녹화·녹음을 진행하며, 민원인이 폭행 및 난동을 부릴 경우 폭행·난동을 중단 요청 및 제지하고, 경찰서로 연결된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을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구조 및 격리 후 2차 피해예방을 위해 방문한 다른 민원인을 대피시키고, 경찰에 특이민원을 인계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실시했다. 고성군은 직원들의 비상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행정전화 자동 녹음 운영,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설치 등 보호장비도 확대하고 있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에너지 소외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지원금액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 295,200원, 2인 세대 407,500원, 3인 세대 532,700원, 4인 이상 세대 701,300원이다. 신청기간은 12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중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에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등이 포함된 세대이다. 김석중 경제체육과장은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촉진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발급 대상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이에 해당한다. 카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신청 및 발급받을 수 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의 기본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이다. 이에 더해 고성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특정 연령층에 대한 추가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청소년층(2008~2013년생)과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기본 지원금에 1만 원을 추가하여 총 16만 원을 지원한다.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목)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사용기간 종료 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군 관계자는 기한 내 빠짐없이 지원금을 사용할 것을 당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윤지영 의원(춘천1, 더불어민주당)은 8월 14일 오후 4시 30분 춘천 풍물시장 들락날락 쉼터에서 풍물시장 상인회 및 춘천시의원들과 함께 ‘춘천 풍물시장 현안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동춘 춘천 풍물시장 상인회 대표를 비롯한 상인회 임원 10여 명과 윤지영 도의원, 정경옥·김보건·이범준 춘천시의원 등이 참석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영업 여건과 직결되는 점포 양도ㆍ양수 유연화, 주차장 구조 개선, 노후 시설 보수 등의 현안을 비롯하여 풍물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시장 고유의 특색도 살릴 수 있는 중장기적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지영 의원은 “풍물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강원도ㆍ춘천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물론 시의원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상인들의 영업 환경 개선과 풍물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속초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부실 운영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강정호 강원도의원은 도 미래산업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속초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시설의 잦은 고장과 부실한 운영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촉구했다. 강정호 의원은 “준공한 지 두 달도 안 된 충전소에 5차례나 고장이 발생한 것은 명백한 문제”라며, “그중 3일은 전체 시스템의 운전이 정지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고 질타했다. 이어 강 의원은 “속초시 수소충전소의 부실 운영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2025년에도 속초시 장사동 수소충전소가 고장으로 인해 11일 동안 운영을 중단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신설된 충전소까지 고장 문제가 반복되는 것은 심각성이 큰 사안”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총 사업비 68억(국비 42억, 도비 9억, 시비 17억)의 혈세를 들여 신설한 시설에서, 두 달도 안 돼 전체 시스템의 운전정지까지 발생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충전소의 준공 과정부터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어떤 부실이 있었는지 꼼꼼히 살펴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
강릉시는 14일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김우영 국회의원을 예방하고, 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도 7호선 확장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등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관련해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전국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유일하게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영동권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취임 이후 지역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일에는 국토교통부와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을 방문해 관련 현안을 협의한 바
화천군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이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세훈 군수, 강삼영 도교육감, 박성관 교육장은 14일 군청에서 열린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지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식은 화천군과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간의 긴밀힌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모델을 새롭게 만들고, 지역교육 발전, 지역인재 양성, 학생과 학부모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계획서 수립, 교육혁신 모델 구축, 소규모 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구축 등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화천지역 학령인구 급감 및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화천형 연계 교육과정' 안착을 위해 다각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도교육청, 화천교육지원청과의 이번 협약은 화천 아이들에게 한차원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의 인재가 화천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3개 기관이 힘을 모
원주시는 14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창업도시 원주’ 조성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창업도시 조성계획과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주의 강점을 살린 창업도시 조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원주시를 비롯해 관내 대학과 창업 지원기관, 협력기관, 금융기관 등 총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주시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비롯한 풍부한 의료 기반과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기반, 관내 6개 대학의 인재 자원,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 등 지역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특화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의료 분야(AI·디지털헬스·웰니스)와 전략산업(드론·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산업 중심의 창업도시’를 조성하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보육, 실증, 사업화,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도시 브랜드 강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민·관·학·연이 함께하는 협의체는 앞으로 ▲창업도
평창군은 8월 14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연계 2026년 3분기 평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평창군의회 의장, 경찰서장, 8087 부대 1대대장, 소방서장,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사태 대응의 일환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최근 안보정세, 을지연습 및 UFS연습 개관 등 통합방위 작전 교육과 유관기관별 협조사항에 대한 기타토의를 실시했다. 심재국 군수는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8월 18일부터 실시 예정인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관·군·경·소방의 대비태세 점검 회의로 유관기관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여,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평창군이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을 조성하고 8월 14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개최했다. 봉평면 기풍3길 21-17(창동리 396-51)에 위치한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을 진행한 후 새롭게 조성된 로컬푸드 직매장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에 개장한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3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성됐으며, 지상 2층 1동, 연면적 659.79㎡ 규모로 건립됐다. 봉평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8월 12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8월 14일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설 운영은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수탁해 맡는다. 이번 봉평면 직매장 개장으로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은 기존 5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된다. 이는 평창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로컬푸드 활성화 및 직매장 확대 정책의 중요한 결실 중 하나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