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갱신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식음료 매장들에 조리로봇 도입이 최근 빠르게 늘어나며, 휴게소가 로봇 활용이 가장 먼저 확산되고 있는 현장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조리로봇 도입 매장 통계에 따르면, 휴게소 조리로봇 도입 매장 수는 2021년 3곳에 불과했으나, 2022년 25곳, 2023년 39곳, 2024년 84곳, 2025년에는 103곳으로 증가했다. 불과 5년 사이 100곳이 늘어나며 3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초기에는 커피 자동화 중심의 로봇 도입이 주를 이뤘으나, 2024년부터는 라면, 우동, 한식, 양식 등을 조리하는 조리로봇이 본격 도입되면서, 단순 보조 인력을 넘어 주방의 주요 조리 공정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변화는 휴게소가 ▲장시간 운영 ▲피크 시간대 인력 집중이라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 공간이라는 점과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이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커피류 조리로봇의 평균 도입 가격은 약 1억 원 수준, 음식류 조리로봇은 약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와 6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연극 '노인의 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한 초연의 호평을 바탕으로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작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노인의 꿈'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연극 인생의 갈림길에 선 인물들의 내면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중년 여성 ‘봄희’는 경영난과 가족 갈등, 갱년기로 인한 불안 속에서 흔들리던 중 “내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고 말하는 유쾌한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사람은 그림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고, 잊고 지냈던 꿈과 삶의 의미를 되찾아가며 세대 간 이해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용인 공연에서는 원로배우 김영옥이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춘애’ 역을 맡아 특유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하희라는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봄희’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펼치며, 남경읍은 봄희의 아버지 ‘상길’ 역으로 출연해 세대 갈등과 가족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 이 외에도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주민 대상 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삶을 이야기하는 연극부터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의 무대, 스토리텔링 형식 오페라 콘서트, 유튜브에서 만나던 탁보늬의 렉처 콘서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세대를 잇는 따뜻한 이야기, 연극 '노인의 꿈' 웹툰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로 옮긴 연극 '노인의 꿈'은 삶과 세대, 관계와 기억이라는 보편적이지만 소중한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꿈을 향한 열 번의 특별한 수업’이라는 상황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전 연령층이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과 만난다. 김영옥, 손숙, 하희라, 신은정 등 관록 있는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는 작품의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계적 클래식 아티스트와 만날 기회, 김유빈&디토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지휘자 윌슨 응,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섬세하고 유려한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향이 어우러지며, 깊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10일까지 3월 기획공연 패키지 특별할인 ‘3월엔 클래식easy(3월엔 클래식이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장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렸됐다. ‘3월엔 클래식easy’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3월 11일)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3월 15일)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3월 21일) 등 3월에 진행되는 주요 클래식 기획공연 3편으로 구성됐다. 실내악의 깊이와 섬세한 앙상블, 피아노 독주의 정교함, 그리고 브런치 콘서트 특유의 감성을 아우르는 서로 다른 매력과 색깔을 지닌 3색 프로그램을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개 공연을 동시 구매 가능한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총 5만 원으로 고품격 클래식 무대 3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용인 시민들이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보다 부담 없이
화성특례시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직장인 달빛학교 1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인 달빛학교’는 관내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 오전에 화성시민대학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 교양·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생활·취미 과정(카페 베이킹, 홈베이킹, 생활 요리 교실, 꽃 수업, 테라리움 만들기 등) ▲자기계발 과정(실전 스피치 트레이닝, 캔바 디자인, 인간관계 수업, 퇴근 후 로그아웃 연습 등) ▲웰빙·힐링 과정(프롭테라피, 샴푸바 클래스, 향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총 20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의 일정·강사·정원 등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수강 신청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직장인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스트러더퍼드, 뉴저지, 2026년 2월 19일 -- 글로벌 선도 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인 캠브렉스(Cambrex)와 캠브렉스 계열사인 스냅드래곤 케미스트리(Snapdragon Chemistry)가, 코넬대학교 예술과학대학의 화학 및 화학생물학과의 송린(Song Lin) 티시 석좌교수가 2025년 스냅드래곤 화학 기술 혁신상(2025 Snapdragon Prize for Innovation in Chemistry Technology)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으며, 수상에는 린 연구실(Lin Lab)에 지원되는 미화 5만 달러의 무제한 연구 기금이 포함된다. 린 교수는 전기 합성 화학 분야의 선구적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의 연구는 전기화학을 의약품 개발 및 제조에 활용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린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화학, 전기 합성, 촉매, 기술 개발 분야의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의약품 혁신에 핵심적인 카이랄 화합물을 포함한 복잡한 유기 분자의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지난 25일 오후 8시 44분 경 서울 반포대교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포르쉐가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한 사건에서 해당 차량 내에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 등이 발견됐음을 통해 프로포폴과 같은 향정신의약품을 개인이 다량 소지했다는 점에서 이는 ‘박나래 주사이모’ 사건과 유사한 조직적 마약 장사 정황이 포착됐다며 강력한 수사 대응을 촉구함과 동시에,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라 우리 서울시 내 일상 깊숙이 파고든 마약 실태와 이에 대한 사회적 경고 신호로 해석해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반포대교 프로포폴 포르쉐 추락 사건을 세밀하게 분석한 후, “본 사건은 단순 약물 오남용 사건이 아니며 조직적인 마약 장사 실태가 해당 여성의 사고를 통해 드러난 사례라 추정한다. 모두가 알다시피 프로포폴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어 의사의 정당한 진료와 처방 없이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다량 소지할 수 없다. 또한 해당 병원 밖으로 가지고 나갈 수 없으며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의해 실시간 추적됨에도 불구
전국 우수 중학교 야구팀 10개 팀, 360여 명의 선수단이 6일간 속초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며 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윈터리그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중도문의 설악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순위를 가리는 경기보다 훈련 성과 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기간이다. 속초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동계 스토브리그와 윈터리그를 운영해 전국 선수들과 실전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훈련과 경기 이후 선수단이 숙박시설과 지역 먹거리, 온천·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속초시를 찾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다. 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서민이 거주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용하는 생활금융이다. 그럼에도 이사나 계약갱신이라는 불가피한 주거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사실상 세입자에게 주거비용을 추가로 전가하는 제도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송언석 원내대표가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은행 전세자금대출 건수는 감소한 반면 잔액은 증가하면서 건당 평균 대출금액이 2024년 1억2,092만원에서 2025년 1억2,509만원으로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셋값 상승이 고스란히 전세자금대출 규모 확대와 세입자의 이자 부담 증
- 하이브리드 근무, 리더십, 사람 중심의 혁신을 주도한 공로로 해당 부문 유일한 BPO 기업으로 선정 뭄바이, 인도, 2026년 3월 8일 -- 디지털 우선 글로벌 고객 경험(CX) 솔루션 제공업체 스타텍(Startek®)이 2026년 이코노믹 타임스 인적 자본 어워드(Economic Times Human Capital Awards 2026)에서 '변화 혁신 부문 우수상(Excellence in Change Transformation)'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월 19일 이코노믹 타임스(The Economic Times)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 신문사이자 선도적인 미디어 매체인 이코노믹 타임스(ET)는 인재, 프로세스, 문화에 대한 투자로 인적 자본을 육성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인적 자본 어워드를 제정했다. 스타텍은 해당 부문에서 인정받은 유일한 BPO 기업이었다. 이번 수상은 인사 관행에 대한 상세한 제출, 공식 집계 기관의 예비 평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저명한 리더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단 앞에서 진행된 프레젠테이션 등 엄격한 3단계 평가 과정을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강북구3동, 국민의힘)은 2월 27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 보훈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강북구는 3·1운동의 실질적 발상지인 천도교 봉황각이 자리한 지역으로, 매년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독립운동가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보훈 교육과 콘텐츠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강북구가 추진할 수 있는 보훈 정책으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미아역 문화테마역사의 고도화와 보훈 콘텐츠 도입이다. 미아역은 강북구 보훈회관과 인접해 있고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훈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직접 면담에서 마침내 결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