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모 부천점은 장애인 주간을 맞아 2026년 4월 24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배건 강사를 비롯해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인 강봉원, 김영진, 박가은 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차별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모’는 발달장애인 미술작가들에게 지속가능한 예술 일자리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에는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와 기업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세방전지(주), IBK투자증권, (주)대상, 현대제철, 대한항공, 수협중앙회 등 다양한 기업이 지분 참여 형태로 함께하고 있으며, 현재 일산점, 해운대점, 부천점, 느티나무의 사랑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의 개념과 유형, 국내 장애인 현황, 직장에서의 기본 에티켓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되었으며, 발달장애인 작가인 황제성 화가와 김현우 화가 사례를 통해 장애인의 가능성과 자립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특히 “장애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천적 요인보다 사고나 질병 등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사실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 중간에는 발달장애인 파트너 강사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강봉원 강사의 클라리넷 연주 ‘오 솔로 미오’, 김영진 강사의 비올라 연주 ‘촛불 잔치’, 박가은 강사의 플루트 연주 ‘골든’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퀴즈와 질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고,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등 즐겁고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교육이 진행되었다.
배건 강사는 “장애에 대한 편견은 경험과 이해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할 때 진정한 조직문화가 만들어 진다”고 강조했다.
(주)올모 부천점 안의선 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보다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발달장애인 작가는 “나도 누군가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1981년 처음 시작되어 199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일주일간 ‘장애인 주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부터 시행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고정관념 해소를 통해 장애인의 자아실현과 고용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올모 부천점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OLMO’는 스페인어로 ‘느티나무’를 의미하며, 열린 마음(Open), 도약(Leap), 성장(Master), 극복(Overcome)의 가치를 담아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이 예술가로서 꿈을 펼치고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늘 교육을 진행한 배건 강사는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 교육센터장으로 경영학 박사로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위촉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전문강사이며, 장애인 고용인식개선 매니저로도 활동하고 있고, 법정의무교육, 조직관리교육, 의사소통교육, 취창업교육 등 기업체, 학교, 군부대에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신청 :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010-5083-5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