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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행정동우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 운영

 

안산시는 지난 22일 행정동우회에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소로 찾아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 10명이 행정·복지·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 ▲건강 및 AI 말벗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해당 기관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동우회 운영 사업은 퇴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과 협조로 도내 8개 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은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안산 상록수역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 4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모두 45건으로, 이 가운데 8건은 관련 기관에 연계됐다. 상담은 기초연금과 누구나돌봄사업, 의료·건강상담, 안산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통합돌봄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이봉규 안산시행정동우회 사무총장은 “올해로 3년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행정동우회 복지상담팀은 관내 25개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을 중심으로 담당 지역을 지정해 주 3회 이상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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