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은 14일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의 활동을 살펴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 류복하 지부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 컴퓨터·정보화 교육과 도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협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명자 의원은 “고령자를 비롯한 정보취약계층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의회가 도민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이 14일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내 열람실 및 독서공간 부족 등 도서관 이용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사항의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서관은 경기도의 광역대표도서관으로 2025년 10월 25일 광교 경기융합타운에 개관했다. 기존의 정형화된 도서관에서 벗어나 독서와 창작, 체험, 소통을 결합한 열린 공간을 지향해 조성됐다. 그러나 개관 직후부터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열람실이 마련되지 않고, 독서와 학습에 필요한 테이블과 의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2025년 11월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서관 열람실 부재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당시 경기도서관장 역시 관련 민원이 계속 접수되고 있음을 밝히고 공간 재배치 등 대응책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경기도서관의 이용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제기해 온 이용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관계자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도서관을 실제로 이용하는 지역주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 추진 및 계획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진흥원 청사 이전 관련 추진 상황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이하 기행기소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 굵직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종상 의원은 먼저 진흥원이 이끌고 있는 주요 핵심 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강력히 당부했다. 유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의 에너지 전환, 물 산업 지원, 기후테크 육성 등 미래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들을 전담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안전 문제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진흥원 청사 이전 건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었다. 유 의원은 “안전 요인 등으로 인해 청사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매몰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사 이전 이후에도 조직과 예산
경기도의회 김영훈 의원은 14일 화성 나루고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회의를 갖고 학교의 누수 실태와 보수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실 임성호 비서관이 동행했다. 나루고등학교는 임대형 민자사업(BTL) 방식으로 지어진 학교로, 학교알리미 기준 현재 25학급 82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2009년 개교 이후 17년간 부분 보수만 반복돼 옥상 방수 상태가 전반적으로 노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 김영훈 의원은 교실과 옥상, 복도 등을 직접 둘러보며 누수 상황과 피해 현상을 확인했다. 가장 큰 원인인 옥상 방수층이 파손되면서 빗물이 슬래브 아래로 스며들고 이 물이 건물 곳곳으로 번지며 다른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4층 교실에서는 천장으로 새어 든 빗물이 철골조를 타고 흘러 LED 전등이 침수·고장됐고, 옥상에는 방수층 아래로 물이 고여 물주머니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강당 방송실과 복도 등 교내 곳곳에서 누수가 확인됐으며, 교사동 외벽에서는 물 고임에 따른 곰팡이·녹조 현상까지 나타나 학생들의 학습환경 저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나루고와 같은 BTL 학교는 사업기간 동안
경기도의회 최지원 의원은 1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형사사법제도 개편 논의가 권력기관 간의 힘겨루기에 몰두한 채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의 권익 보호를 소외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법제도의 전면적인 보완장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최지원 도의원과 ‘경기여성정책기획위원회’ 위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지원 의원은 “경찰이나 검사의 최초 수사 판단이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다”며, “장애인 성폭력, 아동학대, 스토킹·가정폭력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가 첫 번째 수사의 한계나 오류로 인해 두 번째 구제 기회까지 박탈당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경제적·법률적 자원이 부족한 서민과 범죄피해자에게 국가 사법제도는 최후의 보루임을 지적하며, ▲범죄피해자의 실질적 재수사·재검토 요구권 보장, ▲사회적 약자 사건 대상 이중 검토 및 보호장치 철저 마련, ▲수사·피해자 보호 공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제시 등 3대 요구사항을 정부와 관계 기관에 강력히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경기여성정책기획위원회 역시 “사법개혁의 진정한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4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방문해 원장과 정담회를 갖고 농식품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친환경 학교급식, 어린이 먹거리 체험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최 의원은 현재 준비 중인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순환이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진흥원이 추진해 온 농식품 새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진흥원은 양상추 부산물 등을 활용한 생분해성 농업용 필름 실증을 비롯해 농산물 부산물을 새로운 소재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지금까지 비용을 들여 처리하던 농식품 부산물도 기술을 접목하면 농업용 자재와 새로운 산업 소재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며 “부산물의 수거와 전처리, 기술개발과 제품화까지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가가치가 농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먹거리 체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저학년 등을 대상으로 유기농산물의 생산과정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8월 13일 남양주시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현황과 장기 지연 원인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이돈균 하천정책팀장, 남양주시 김천호 하천정비팀장, 설계용역사 관계자, 담당 주무관 등이 참석했으며,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추진현황과 기본계획 지연 사유를 공유하고, 상위 치수계획 변경과 향후 사업 정상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남천은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진접읍 연평리 일원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하천연장 4.34㎞ 규모다. 경기도는 2021년 하천기본계획 재수립에 착수했으나, 오남저수지의 홍수조절 기능을 전제로 한 상위 치수계획과 실제 저수지 운영여건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기본계획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현장 설명에 따르면 2022년 수립된 '특정하천유역(왕숙천) 치수계획'에는 오남저수지가 홍수량 일부를 분담하는 방안이 반영됐으나,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대응 등을 고려할 때 실제 운영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경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14일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엄신옥 단장)과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방향과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지원, 부모교육 참여 확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최순자 의원은 이날 “유보통합의 기준은 기관이나 부모의 편의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어야 한다”며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돌봄 문제를 시설과 서비스 확대만으로 접근하기보다 기업과 연계한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부모가 직접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역 내 양육 경험이 있는 주민 등이 아이를 가까운 곳에서 따뜻하게 돌볼 수 있는 ‘이웃돌봄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최 의원은 “단순히 아이를 맡아주는 돌봄이 아니라 신뢰와 정서적 관계가 형성되는 돌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 지원과 관련해서는 부모 상담, 아동의 정서검사와 치료, 교사 코칭 등을 연계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의 사업을 점검하며, 향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이자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최순자 의원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과 면담을 갖고, 아동학대 무고 신고와 방어적 보육 확산 등 보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가 폭주하면서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까지 어린이집에 맡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의 국가책임제 정책으로 인해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어린이집에 맡기려 하는 경향도 있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심 수준의 신고만으로도 수사가 시작되고, 무혐의로 밝혀지더라도 교사는 이미 정신적·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안전 위주의 ‘방어적 보육’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와의 다툼을 중재하거나 규칙을 지도하는 등 일상적인 생활지도조차 학부모의 기분을 언짢게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또 “부모가 아이와 맺어야 할 정서적
경기도의회가 14일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2026년 복날맞이 직원 격려 오찬’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도의회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오찬에는 고은정(더민주, 고양10)·김미숙(더민주, 군포3)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도의회는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준비했다. 이번 오찬에는 평소 직원들의 근무여건과 복지 향상을 강조해 온 남종섭 의장(더민주, 용인3)의 뜻이 담겼다. 특히 두 부의장은 점심시간에 직접 배식에 나서 직원들에게 음식을 건넨 뒤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고은정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식사가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서로 힘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미숙 부의장은 “직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