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보건소는 지난 17일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동안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남동구보건소장, 각 동 자율방역단원 등 관계자 48명이 참석해 방역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 체계적인 방역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발대식은 ▲2026년 방역사업 추진 방향 안내 ▲ 방역 관련 직무교육 ▲ 방역 장비 시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방역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 자율방역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관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후 변화와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동 자율방역단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방역 체계를 구축해 남동구의 쾌적하고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7일 오전 구청장 집무실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환경교통국장 및 교통행정과장 그리고 실무직원들이 참석하여 수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국 3위 달성은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이 일관되게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소통 중심’의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낸 결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번 전달식은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남동구는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아왔다. 교통안전캠페인을 비롯해,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한 시인성 높은 홍보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정책을 펼쳐 높은 교통문화지수를 받았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 젊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
인천 남동구는 최근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35명과 가족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0일 전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인지, 언어, 정서 및 행동, 신체건강,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가족愛(애) 나들이 사업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아동의 건강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나들이 사업은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낙농치즈체험장’을 방문하여 모짜렐라 치즈 만들기,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생태 체험을 진행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서로 바쁘다 보니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나들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기를 바라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2020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4월 22일까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인식개선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당진교육공동체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장애인식개선주간’은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생, 교직원, 보호자, 지역 주민 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간의 주제는 ‘모두의 일상, 당연한 일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사람들 간의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 번째로는 ‘우리 모두 가치 나눌까요?’라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의 정의, 장애유형, 직장 내 장애인의 권리 및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을 다루며, 당진교육지원청 내 모든 체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로는 ‘내일은 바리스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
영암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건강·취미·평생교육 분야 19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건강요가, 웃음치료 등 건강증진 과정과 우쿨렐레, 바리스타, 웰빙요리 등 취미활동,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 과목 무료이며, 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지난 4월 16일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불산단 주요 도로와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군과 경찰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반복 영치와 강제처분을 병행하는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와 불법명의 차량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조해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제재가 되는 수단”이라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영암군 자원봉사 리더 2명이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봉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K-자원봉사단 공모에서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과 김배홍 영암군 청년4-H연합회장이 선정됐다. K-자원봉사단은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국에서 200명의 리더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박미숙 회장은 ‘건강한 한 끼, 이웃돌봄 매니저’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김배홍 회장은 ‘올어라운드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고령 농가를 보호하는 농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두 리더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모델로 평가받으며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암의 자원봉사 모델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오후 6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박서진, 박군, 박구윤, 오유진, 은가은, 설운도, 영탁 등 국내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공연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대규모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어르신 등 문화 취약계층에 관람 기회를 적극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대구시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사전 준비에 나선다. 행사장 주변 안전 취약구간에 관리 전담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응급구호반 운영은 물론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킨다. 인근 병원과는 사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교통 소통과 편의시설 확충에도
대구 남구는 지난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지역 내 13개 동 감염취약가구(235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와 위생관리가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여 생활환경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11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지원단이 분기별 1회 이상 감염에 취약한 235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분무소독 및 유충구제 작업도 병행하여 해충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남구보건소는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감염취약가구 235세대를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바퀴벌레 살충제, 모기 살충제, 해충기피제로 구성된 방역약품 3종을 지원하고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찾아가는 생활방역으로 감염취약가구의
대구 남구는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국가안전대진단’의 새 이름인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사회 안전 운동이다. 단순히 시설물을 살피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구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공동주택, 공연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분야 77개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안전점검 및 신고 캠페인을 병행하여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우리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뿌리 뽑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과 내 점포를 스스로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안전한 남구 만들기에 동참해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지난 11일,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인 크리키즈(CRE:KIDS)-크리사운드의 첫 수업을 성황리에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으로 참여 아동들의 이야기를 소리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감정을 창작 콘텐츠로 확장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업을 맡은 강사는 다수의 문화예술 교육 경험을 보유한 전문 예술교육가로 참여 아동들의 표현력과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활기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교육 방식은 크리키즈 프로그램의 교육적 완성도를 한층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첫 수업에서는 그림책 속 장면을 공연으로 연결하여 상상하기, 음악적 요소로 해석하기, 리듬과 소리를 활용해 감정을 표현하기 등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의 높은 참여가 돋보이며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 경험하여 현장은 활기찬 창작 에너지가 넘쳐 흘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표 브랜드
서산소방서는 20일 소방 및 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기여로 지역 안전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민간전문가 3명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평소 소방 안전관리와 산업현장의 위험요인 개선에 앞장서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주)한익스프레스 이경석 ▲(주)트라닉스 박대영 ▲(주)현대트랜시스 이규식 등 총 3명으로, 각 사업장에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및 화재 위험 저감에 기여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이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관계자 안전교육 참여 및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안전을 지키는 민간전문가들의 노력이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장애인의 날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다. 상영된 영상에는 장애인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며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 역시 우리 사회에서 다르지 않은 일상을 누리는 시민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공유했다. 특히 영상에는 실제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이 모델로 참여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연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으며, 오는 24일에는 유관순체육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인복 장애인복지과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마음의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모든 시민이 편견 없이 일상을 누릴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중장년 솔로를 위해 마련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마음 잇는 식탁’을 4월 18일 당진 여행을 끝으로 총 6회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0~60대 중장년 솔로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약 한 달여 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식사 모임을 넘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인 가구의 어려움 해소 교육 ▲감정 정리 및 나를 사랑하는 방법 알기 ▲마음 면역력 키우기 등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류순희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솔로가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회기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모임으로, 5월부터 함께 요리하며 식사하는 만남을 지속하기로 결정해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