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이번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기준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방문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예방관리과에 팩스, 이메일 등 방법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각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전달 내용은 △손 위생 △환경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채기주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집단 감염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관련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연중 추진 된다. 특히. 올해 이동버스를 활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진행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1개소, 중학교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초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구강보건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새금산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20일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전원 신규 인력이다. 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추부보건지소를 제외한 8개 보건지소에 순회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기존 공중보건의사 9명이 복무를 마치면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며 지역 보건의료 기능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간제 진료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됐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공백 없이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홍도화 축제 추진에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된 축제 개최를 위해 개선 토론회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6.3. 지방선거 준비, 산불 예방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
금산군은 지난 18일 기적의도서관 일원 충효예공원, 금산향교 등에서 제4회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포식과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책축제는 ‘공감’을 대주제로 정했으며 ‘사랑’, ‘배려’, ‘나눔’을 소주제로 그림책 체험 부스 및 공연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고 녀석 맛있겠다’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와 함께 하는 강연·체험·사인회 및 마술, 버블 공연, 팝업북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 체험부스가 알차게 진행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를 초청해 금산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작가와 함께 기적의도서관 내 노란 기둥(우주나무)을 ‘울보나무’ 그림책에 나오는 울보나무로 꾸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책갈피에 적어 나무에 거는 체험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열린 사인
금산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성공적으로 홍보하며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대규모 홍보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잠재 관광객들에게 금산만의 차별화된 맛과 멋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으며 올해 개최를 앞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여름철 대표 보양 축제인 금산 삼계탕축제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인삼 향첩 만들기, 홍삼 미스트 체험 등 인삼을 활용한 건강 체험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금산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시식을 통해 금산 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체감할 기회도 제공했다. 이 외에도 ‘월영산 출렁다리’와 ‘적벽강’ 등 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은 홍보 영상과 전단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보여줬다. 마스코트 삼동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운영, 에스엔에스(SNS) 팔로우 이벤트 등 역동적인 현장 마케팅도 펼쳐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군은 축제 전문가 및 관광 업계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금산군의 축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금산군은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현재 시행 중인 케이(K)-패스 및 모두의 카드 지원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케이(K)-패스 환급률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최대 30% 인상 적용하고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50% 인하해 군민 체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환급률 인상은 출퇴근 시간대를 분산하기 위한 시차 이용 조건이 적용되며 지정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차 시간은 △5:30~6:30 △9:00~10:00 △16:00~17:00 △19:00~20:00 총 4개 구간이다. 모두의 카드는 일정 금액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초과분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금산군의 경우 일반 국민 기준 일반형 4만5000원 플러스형 8만5000원 이상 이용 시 해당 금액 초과분에 대해 전액 환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해당 기간 일반형 2만2000원, 플러스형 4만2000원 이상으로 50% 감경이 적용된다. 일반형의 경우 1회 요금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적용되며 플러스의 경우 모든 대중교통 수단이 해당된다. 아울러, 이용횟수 및 금액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산업고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16회 금산군 청소년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로타리3680지구 금산로타리클럽(회장 김진만)이 주최했으며 2026년 청소년 분야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초중고교 15개 팀 200여 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경기는 초등부(6팀), 중등부(2팀), 고등부(7팀)로 나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번외 경기로 마련된 여자 참여자 페널티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 결과 부문별 우승팀은 △초등부 - 금산·용문초(바나나차차) △중등부 - 사사학교(뛰어에프씨(FC)) △고등부 - 사사학교(사사유나이티드)로 결정됐다. 우승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중·고등부 20만 원, 초등부 15만 원 등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금산로타리클럽은 지난 1968년 창립 이래 초아의 봉사를 슬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지역 내 우범 골목길 등 안전취약지역에서 귀갓길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모니터링을 시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단장 길선미)을 중심으로 군청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점검을 통해 실제 체감 안전도를 반영한 현장 중심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골목길 및 조도가 부족한 지역 등으로 이들은 보행 환경과 조명 상태,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했다. 모니터링 결과는 추진 예정인 태양광 엘이디(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에 반영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 조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길선미 주민참여단장은 “이번 모니터링은 주민의 시각에서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8일 수련관 소교육장에서 청소년국가인증프로그램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를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교 3~6학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특산물인 인삼의 역사와 가치를 바로 알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생생한 현장 체험 중심으로 활동에 임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 금산인삼의 역사 탐구에 나서며 전문가 해설을 통해 인삼의 유래·효능과 금산 인삼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유를 학습했다. 또한, 직접 새싹인삼을 화분에 심어보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삼 활용 차·음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 고장 사랑하기 삼(蔘) 봤다!’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인증 프로그램으로 활동 내용, 지도자의 전문성, 시설의 안전성 등이 국가로부터 검증됐다. 활동 종료 후에는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국가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
춘천시 평생교육원과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춘천시 평생교육원 직원들과 제주시 탐라도서관 직원들은 20일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자체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이번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태고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집중 홍보한다. 이벤트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증정한다. 주요 경품으로는 △반려인들의 성지인 국내 최대 규모 ‘강아지숲’ 입장권 △가족 여행의 필수 코스인 ‘레고랜드’ 이용권 △낭만 가득
춘천시가 생활안내지도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지역내 착한가격업소 약 110곳의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 내 테마지도로 구현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업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5개 분야(복지, 생활, 레저, 관광·문화, 재난)의 총 23종의 주제를 제공,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행정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를 검색하거나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확대에 따라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연간 접속자 수는 2024년 1만 1,259명에서 2025년 2만 4,650명으로 약 2배 증가하며 시민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내지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