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KT·SKT)와 신용카드 매출액(신한카드)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 명으로 전년(3,084만 명)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이다. 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29.7%)과 식음료업(24.9%)의 비
전북 고창군이 20일 봄꽃이 만개한 꽃정원에서 스마트정책회의(간부회의)를 열고 “꽃정원을 주민여가 공간과 체류형 관광의 핵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주재한 꽃정원 정책회의에는 실·관·과·소장 30명이 참석해 꽃정원 현장을 살피고, 앞으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 고창꽃정원은 전역에 정성스레 식재된 21만 송이의 튤립이 일제히 피어나며 찾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실제 지난 주말(18~19일) 화창한 날씨 속에 수십대의 관광버스와 지역주민들이 찾으며 꽃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창 꽃정원은 5월 중순까지 꽃양귀비, 안개꽃, 금영화, 수레국화 등이 순차적으로 만개하며 화려한 꽃축제를 펼친다. 고창 꽃정원은 불과 3년 전만 해도 농자재 폐기물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던 곳이었다. 지금은 체류형 관광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창읍성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꽃정원과 자연마당, 노동저수지를, 서쪽에는 전통예술체험마을을 하나의 코스로 연계시키는 사업이 추진중이다. 이날 정책회의에선 △꽃정원 활성화 방안(인도설치, 휴게편의시설 운영 등) △전통예술체험마을·고창읍성 연
김포시가 2026년 2분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점검을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건축허가를 받은 후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사용승인을 받은 시설로, 김포시는 사용승인 이후 허가 없이 이루어지는 증축 및 용도변경 등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불법행위 적발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원상복구를 위한 시정명령이 내려지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 및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김포시는 “개발제한구역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가 17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김포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평범한 일상을 보장받고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 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장애인복지분야 유공자, 장애인단체 및 시설 임직원과 장애인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축하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고, 전자바이올리스트 그레이스와 트로트 가수 한수정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포시는 약 1만 8천 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장애가 삶의 제약이 되지 않는 포용적인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정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공백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
김포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관 57개 강좌(1,190명),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217개 강좌(3,931명) 등 총 274개 강좌, 5,121명 규모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은 자격증·인문교양·디지털 등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심화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까이배움터는 시민참여 생활기술, 건강·힐링, 기초문해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추첨제를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2026년 5월 12일부터 5월 20일 17:00까지 접수되며, 추첨은 5월 21일 진행된다. 이후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온라인 결제를 완료해야 수강이 확정된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36,000원이며, 비대면 강좌와 기초문해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 김포 독서대전 ' 미래를 보는 눈: AI(인공지능) ' 명사 특강으로 김상균 교수의 강연이 오는 5월 9일 토요일 낮 2시 모담도서관에서 열린다. 김상균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 강의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 관련 강연의 선구자이다. 이 번에는 ' 두 번째 지능, AI(인공지능)시대: 내 생각/일자리/행복을 지키는 지혜 '를 주제로 강연한다. 접수는 4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행사/모집)을 통해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김포시는 ▲6월 13일 토요일 낮 2시, 김덕진 소장의 '생성형 AI(인공지능)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8월 8일 토요일 낮 2시, 임창환 교수의 '생각을 읽는 시대 뇌와 AI(인공지능)의 미래' 강연을 김포 독서대전 명사 특강 연중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클래식 음악회 『음악으로 떠나는 책 속 세계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특화 주제인 ‘여행’을 접목한 문화예술 공연이다. 공연은 금관앙상블 ‘스피릿 앙상블’이 참여해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해설이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서 '80일간의 세계문학기행'을 모티브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악을 소개하며, 마치 책 속을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100명이며,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독서와 음악, 여행이라는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은 카이스전자 주식회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김포시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카이스전자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 사회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김포시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이스전자(주) 장성균 대표는 “현재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창립 35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창립 35주년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훌륭한 기술력으로 성장한 카이스전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이스전자의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일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 단체, 시민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며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체결된 ‘이천시-서강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자율 연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차례 관련 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4월 17일에는 이천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자율 연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학생들은 소그룹 단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원생 멘토링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교 단계
이천시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했다. 특히 약 2,000㎥의 퇴적토를 준설해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하천 흐름이 개선됐으며,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추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됐으며, 시는 작업로 확보와 토사 정리 등 사전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됐으며, 군은 준설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행정 및 현장 지원을 맡아 협업의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완료하고 재해 취약 구간 관리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한 선제적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4월 17일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 임차료 및 건강보험료 체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중 관장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강릉시 인구가족과는 지난 15일(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청 전 부서와 기관·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소비촉진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가족과는 일자리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작은 실천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이용과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2층 3교육실에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개성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효과적인 이미지 연출법을 배우는 체험형 강좌로 마련됐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강좌가 청소년들이 각자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과학교육 활성화와 미래 과학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과학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오사카 과학축전)’ 참가자를 선발한다. ‘2026 과학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오사카 과학축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부스 운영 △교토대학교 탐방 및 과학자 면담 △오사카 시립과학관 탐방이다. 이번 선발은 지난해 과학 관련 대회에서 자격 기준 이상 입상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1단계 서류심사(자기소개서)와 2단계 대면심사(프레젠테이션, 면접)로 진행된다. 심사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고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자격 기준 이상 입상자 중 국제 과학축전 참여와 연구기관 탐방·체험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은 학교별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강원의 과학 우수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