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복지재단은 카이스전자 주식회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김포시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카이스전자는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 사회에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김포시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이스전자(주) 장성균 대표는 “현재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창립 35주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창립 35주년 임직원분들의 노고와 훌륭한 기술력으로 성장한 카이스전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여 지역사회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카이스전자의 이번 기부는 창립기념일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포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내 기업, 단체, 시민들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며
이천시는 4월 16일부터 18일(사전경기 4월 10일부터 4월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26개 종목,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천시는 테니스·소프트테니스·탁구·골프·사격·산악 등 6개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복싱·우슈·야구 등 3개 종목에서 종합 2위, 배구와 태권도 2개 종목에서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성숙한 스포츠맨십으로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함은 물론, 성취상 1위까지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며 2023년 종합우승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수단의 꾸준한 노력으로 매년 이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올해는 종합우승은 물론 모범선수단상과 성취상까지 석권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 및 이천시체육회 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체결된 ‘이천시-서강대학교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에 참여하는 자율 연구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차례 관련 교육이 진행된 데 이어, 4월 17일에는 이천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및 기술 동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자율 연구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후 학생들은 소그룹 단위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대학원생 멘토링을 통해 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반도체 기업 현장 견학, 프로젝트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진로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천시는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개소 등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교 단계
이천시는 육군 제7공병여단과 협력해 율면 월포리 3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관·군 협력 재해예방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하천 내 퇴적토를 제거하고 물길을 정비했다. 특히 약 2,000㎥의 퇴적토를 준설해 통수단면을 확보함으로써 하천 흐름이 개선됐으며, 침수 및 범람 위험을 낮추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에는 군 장병 25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장비가 투입됐으며, 시는 작업로 확보와 토사 정리 등 사전 기반 조성을 통해 현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주요 구간에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관·군 간 역할을 분담해 추진됐으며, 군은 준설 및 운반 작업을 수행하고 시는 행정 및 현장 지원을 맡아 협업의 효과를 높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 대비 하천 정비를 완료하고 재해 취약 구간 관리 기반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관·군 협력을 통한 선제적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 신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4월 17일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위기가구에 대해 주거 임차료 및 건강보험료 체납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도봉리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의 쓰레기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및 청소 지원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다가오는 이천 도자기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중 관장은 복지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사회와 협력을 통한 장애인 복지 증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춘기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일은 지역 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
강릉시 인구가족과는 지난 15일(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및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하는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청 전 부서와 기관·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소비촉진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인구가족과는 일자리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작은 실천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강미정 시 인구가족과장은 “작은 소비 실천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이용과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8일 오전 10시 2층 3교육실에서 초·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개성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효과적인 이미지 연출법을 배우는 체험형 강좌로 마련됐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강좌가 청소년들이 각자의 고유한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도서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활기찬 소통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과학교육 활성화와 미래 과학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과학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오사카 과학축전)’ 참가자를 선발한다. ‘2026 과학미래인재 양성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 일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오사카 과학축전에서 대한민국 대표 부스 운영 △교토대학교 탐방 및 과학자 면담 △오사카 시립과학관 탐방이다. 이번 선발은 지난해 과학 관련 대회에서 자격 기준 이상 입상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형은 1단계 서류심사(자기소개서)와 2단계 대면심사(프레젠테이션, 면접)로 진행된다. 심사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고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자격 기준 이상 입상자 중 국제 과학축전 참여와 연구기관 탐방·체험을 희망하는 중·고등학교 학생은 학교별 안내에 따라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강원의 과학 우수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 2026학년도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에 대한 학교 신청 결과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신청 결과, 전체 508교 중 496교(초등학교 344교, 중학교 152교)가 평가를 신청해 학교 신청률이 97.64%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96.65%, 491교)보다 0.99%p 증가한 수치이며, 신청 학생 수 역시 63,353명으로 학생 신청률은 92.25%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9.09%p 증가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초등학교 4학년 평가 과목에 영어를 새롭게 도입해 국어, 수학, 영어에 대한 학습 이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동일 학교급 내 학습 이력 정보를 결과지에 포함해 제공하고, 문항 난이도를 상향 조정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중·상위권 학생의 학력 수준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초등학교는 7월 1일, 중학교 7월 8일 각각 실시되며, 교과 영역과 학습 심리·정서 진단 결과는 8월 4주에
철원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 심의를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유광종 위원장(부군수) 등 위원 8명이 참석해 2026년 개별공시지가 175,641필지, 개별주택가격 9,532호 등 관련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개별부동산가격은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 다양한 행정·복지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2026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결과는 오는 30일 공시될 예정이며 공시일로부터 30일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며“이의신청 등 관련 절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세무과 과표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시작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농사철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 실용교육 교재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수록하는 등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해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일부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의 종류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다. 주로 농작업·등산·벌초·산책 등 야외 활동 중에 노출될 수 있으며 감염 시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출혈성 소인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평균 18.5%로 높기 때문에 진드기에 물지리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야외 활동 후 피부에 나무 옹이 같은 검은 딱지가 생겼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과장(박정순)은 “진드기는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물렸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야외 활동 후 이상 증상이 있으면 지체하지 말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 대상을 모든 연령으로 확대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의 위험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행 ‘창원시 홀로 사는 노인과 장년층 1인 가구 고득사 예방 및 지원 조례’는 고독사 예방 지원 대상을 50대 장년층과 노인 위험군으로만 한정하고 있다. 성 의원은 최근 3년간 실태를 보면 고독사가 특정 연령대에서만 발생하지 않았다며, 적용 대상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통계를 보면 2022~2024년 해마다 20대 이하 평균 50명, 30대 161명, 40대 507명이 사회적으로 고립된 채 숨졌다. 이에 성 의원은 적용 범위에 제한을 없애 ‘창원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관리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겠다는 것이다. 성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의 예방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도 강화했다. 개정안에는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회적 관계 형성 지원 △사회적 고립 예방에 관한 연구 사업 등 규정도 신설해 관리·지원 체계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오는 21
창원특례시의회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은 조례 제·개정과 시행 이후의 실효성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를 마련하고자 ‘창원시 조례영향분석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 조례는 798개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많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 조례의 기능과 실효성 문제는 지난 2024년에도 제기된 바 있다. 당시 창원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는 735개 조례를 조사해 사문화되거나 불필요한 조례를 발굴해 통폐합하는 등 240건을 정비했다. 구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조례 제정·개정 과정부터 실제 시행 이후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상시적으로 점검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례안에는 사전, 사후 분석해 평가하는 체계를 담았다. 사전 분석 체계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 도입되는 것이다. 사전 분석에서는 △입법 필요성 △적법·중복성 △명확·체계성 △재정 영향 △공정성 등 5개 항목을 21가지 세부 기준에 따라 평가하도록 규정했다. 사후 분석에서는 7개 항목, 32개 세부 기준을 통해 조례의 운영 성과를 점검한다. 분석 결과는 조례 및 조례안의 해당 상임위원회와 창원시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부터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에 따라 조합의 의사 결정을 이끄는 조합임원등이 이수하여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올해 교육 대상인 조합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내용은 △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회계‧세무 △직무‧소양‧윤리로 3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기존 한국부동산원의 교육은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접근성 한계와 교육 정원 제한으로 참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우리시는 한국부동산원 교육과 병행하여 반기별 교육을 개최함으로써,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조합임원등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조합임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은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교육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만 19세부터 34세까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 한시 사업에서 2026년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대상자 선정 및 지원금 지급은 9월경 이루어질 예정이다. 창원시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현재 대상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6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지급할 계획이다.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 및 주택 요건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20만 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2026년 1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된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창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주택 임차보증금 목적의 대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