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4월 20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사업 성격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정책·복지 분야(10억 원)는 포천시 전역에 파급효과를 미치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해결 가능한 정책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도시·시설·산업 분야(24억 원)는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주민 안전사고 예방 사업과 도시·시설·산업 분야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제안받는다. 신청은 포천시민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학생, 등록 외국인 등 포천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기획예산과 방문 접수, 우편 및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포천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를 통해 포천시의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포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포천시는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학부모 클래스는 지역 내 학교 및 도서관 등에 직접 찾아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녀 학습 지도부터 성교육, 진로·진학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강연에서는 △자녀 성교육 방법 △자기주도학습 및 학습 동기 부여 △입시전략 및 학습 방향 설정 등 학부모들이 실제 고민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고민하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주제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포천시 관계자는 “정답 없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
포천시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탄강 댕댕 트레킹’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을 걸으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의 경관을 활용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5월 2일, 참가자들은 한탄강생태경관단지 내 메인 무대에서 출발해 비둘기낭폭포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약 2.5km 왕복 코스를 반려견과 함께 걷는다. 전체 소요 시간은 1시간 30분 내외다. 특히,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중인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 이웅종 소장이 함께 참여해 반려견 동반 활동 시 필요한 기본 예절과 안전관리 요령을 현장에서 안내한다. 행사 전에는 기본 안전 수칙과 반려견 동반 시 유의 사항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포천 펫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가 시민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고향의 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연천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정립하고, 올 한 해 추진할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 사업 보고를 상정하고,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이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연천군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발굴, 지역사회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군민 참여형 기후 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전미애 센터장(대진대학교 교수)은 “연천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지역인 만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대진대학교의 전문성과 연천군의 행정력을 결합해 실천이 가능한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 또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연천군의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여줄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6일 포천우리병원과 진료 협력 및 환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자 진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전원 및 진료 연계 체계 구축 ▲정형외과, 외과 등 부족 진료과 협력 ▲검사 및 입원 치료 연계 ▲치료 후 회송 및 지속 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들이 관외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며, 보다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실제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 소재 농업법인 예진 농업법인 주식회사의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예진 홍스비노’가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국산 와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종합 주류 품평회로, 올해는 260개 업체 1,118개 브랜드가 출품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결과로, 연천에서 재배한 포도를 활용한 지역 기반 와인이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수입 와인이 강세를 보이는 국내 와인 시장에서 ‘K-와인’의 자생력과 기술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농업법인은 유네스코 임진강 생물권보존지역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한 포도를 원료로, 재배·양조·숙성·병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그로워 와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발효식품 양조학 박사인 대표의 전문성과 과학적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풍미와 완성도를 구현해 왔다. 수상 제품은 깊이 있는 향과 균형 잡힌
연천군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대상으로 연천의 세계적 지질 자산과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지질·생태 가디언즈 캠프’를 개최해 참가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국제개발협력 NGO 지구촌나눔운동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5월 16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학생들이 연천의 대표적인 지질·생태 자원을 직접 탐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학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4단계 자기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100만 년 전 용암의 흔적’을 찾아가는 지질 탐사와 지역 생물 다양성 조사 활동 ▲임진강의 자연정화 원리를 재현한 물 정화 실험을 통한 환경 문제 해결 역량 강화 ▲활동 전 과정을 영상 및 미디어로 기록하여 환경 보전 메시지를 확산하는 미디어 기록 ▲일상 속 실천 약속을 담은 ‘가디언즈 선언문’ 작성 및 타임캡슐 봉인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글로벌 환경 교육으로 ▲깨끗한
연천군은 지난 17일 연천향교 명륜당에서 지역 원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연천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천향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기로연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문화 행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원로 어르신들의 공덕을 기리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향교 김유학 전교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연천군 의회 의원 및 연천군청 문화관광국장, 연천읍장 등 군 관계자 그리고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효행상 시상, 기로연 취지 설명, 헌주 및 기념품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천향교 유림이자 연천군의회 전 의장을 역임한 이종만씨가 기로연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효행상은 평소 효행이 널리 알려져 있던 신서면에 거주하는 박영심씨가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로연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원로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연천군은 20일 ‘26년 경기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단순한 공모사업 선정을 넘어, 지난 1년간 연천군과 한컴인스페이스가 꾸준하게 논의 해온 ‘접경지역 방재안전 표준 모델’ 구축의 마중물이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최종 선정까지의 협력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시작의 씨앗: “연천만의 해법을 찾아서”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상 드론 비행 제한, 유실 지뢰 위험 등 제약이 많은 ‘접경지역’으로 재난 안전 사각지대가 존재 해왔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군은 비교적 제약이 적은 ‘인공위성 합성개구레이더(SAR) 기술’에 주목해 왔다. 국내 위성산업 풀스택 기술 보유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하여 재난 안전 부서 실무진과 수차례 자문 및 실증 논의를 거쳐 ‘지역 특화형 재난 안전 AI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 AI전략 원팀(One Team) 결성: “연천형 인공위성 전략 추진 기반 마련” 연천군은 정부의 ’대한민국 AI 도입 원년‘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달 20일 인공지능 전문가 평가를
구리시는 지난 16일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 TF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지구 계획 수립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을 추진단장으로 ▲상징 건물 ▲자족 활성화 ▲광역교통 ▲용지확보 등 4개 분야의 회의단을 구성했으며, 매주 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 건물 분야(다목적 돔구장, 장자호수공원 및 샛강)와 자족 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현안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 녹지와 연계한 수변공간 활용 방향,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산업 및 도시계획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본 회의를 통해 각 부서의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가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LH와의 지구 계획 수립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리 개발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구리시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구리실버인력뱅크 참여자 833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노인 우울 선별검사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우울선별검사(GDS-K)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우울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를 통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절한 상담과 연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과 위기 상황 시 대처 요령,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내 관계기관 안내 등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윤진웅 센터장은 “생명지킴이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령화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어르신의 우울과 자살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구리시는 지난 4월 17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에서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6명의 지역 여성 인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0일간 총 60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구리시에 거주하는 취업 희망 여성들이 참여해 온라인 홍보 분야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구리시가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여성 디지털 인력 양성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시는 ▲2024년 ‘수익형 블로그 마케팅 과정’(20명 수료) ▲2025년 ‘SNS 마케팅 실무 과정’(20명 수료)에 이어 ▲2026년 ‘SNS 블로그 마케팅 실무 과정’에서 16명의 수료생을 추가 배출하며, 3년간 총 56명의 여성 홍보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올해 교육은 강의실 중심 수업을 넘어 4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SNS 마케팅 실습 동아리’를 운영해 교육생들이 현장형 홍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지역 업체와 기관의 홍보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변화하는
구리시립도서관은 '호원숙 작가와의 만남 ‘엄마 박완서의 옷장, 그리고 나의 이야기’' 참여 신청을 오는 5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학과 삶을 연결하는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은 5월 13일 오전 10시, 구리시 인창도서관에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호원숙 작가는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박완서의 딸이자 수필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엄마 박완서의 옷장,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작가이기 이전 한 사람의 어머니였던 박완서의 삶과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강연 형식을 벗어나 편집자와의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보다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관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 속 이야기뿐만 아니라 가족으로서 바라본 기억과 일상의 단면을 통해 문학과 삶이 만나는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상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밀집모자’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해 만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밀집모자’는 2025년 5월부터 상패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4세트씩 만두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밀집모자’ 대표는 “상패동 착한식당 참여로 매주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만두를 기부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매주 따뜻한 식사를 나눠 주시는 밀짚모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만두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