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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 자산 형성 “희망디딤돌 통장” 본격 가동

매월 10만원씩 넣었더니 3년 뒤 720만원이 되는 갓성비 저축!

 

순천시가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순천시가 10만 원을 36개월간 매칭 적립해, 만기 시 총 72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만기 시 본인 적립액의 2배와 이자를 돌려받아 구직, 창업, 결혼자금 등 미래 준비를 위한 종잣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이다.

 

또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근로경력이 있는 근로자이거나, 6개월 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사업자여야 한다.

 

다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공무원(공무직 포함) 및 공공기관 임직원, 군복무자(직업군인, 대체복무자 포함)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157명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자격 검토를 거쳐 7월 중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청년은 올해 7월부터 36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여 경제적 자립과 지역에 정착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년정책과 청년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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