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 병)은 8월 13일 저녁 모산근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김산수·김태선·박은옥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골목당사는 2주 연속 모산근린공원을 찾은 것으로, 김현정 의원은 “지난주는 갑작스런 악천후로 인해 소통에 아쉬움이 남았다”며 “인근 주민분들이 평일 저녁에 산책을 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현정 의원이 지난 행사 당시 점검한 공원시설의 개선방안에 대해 시민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과 동삭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부터 평택 발전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며 “시민분들이 제시해주신 의견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차지호 국회의원(경기 오산시, 더불어민주당) 은 8월 11일부터 사흘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태평양국제보건의회포럼 (APPFGH) 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차 의원은 이번 포럼에서 ‘기후 · 보건 ·AI’ 를 주제로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AI 가 국제 보건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APPFGH 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제 보건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을 모색하는 의회 협력 플랫폼으로 이번 포럼에는 15개국 30 여명의 아시아 · 태평양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차 의원은 “기후변화와 AI가 국제 보건 환경을 재편하고 있는 만큼, 기후 · 보건 ·AI를 하나의 연결된 의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의회가 AI 시대의 보건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 아시아 · 태평양 의회 AI 이니셔티브 (Asia-Pacific Parliamentarian AI Initiative)’ 를 제안하고, 국가별 보건 ·AI 역량과 격차를 파악하는 한편 데이터 · 거버넌스 등 공동 대응 기반을
14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산 남산면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을 참배하고, 기념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조 의원은 광역·기초의원과 함께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기념탑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조 의원은 지난 2월에도 3.1절을 앞두고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헌화 및 참배하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 바 있다. 조 의원은 “광복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고,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은 과거 일제의 강제징용에 항거해 일어난 남산면대왕산 죽창 의거와 신사참배 거부 투쟁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 62인의 호국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최근 국내 친환경선박연료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기관에 친환경선박연료 공급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이 마련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화성시갑)은 친환경선박연료 공급 관련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의 근거를 마련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개정안은 관리청은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관련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친환경 선박연료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친환경선박연료 공급 확대에 따라 위험물의 특성을 고려한 자체안전관리계획서에 대한 전문적인 검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승인 권한만 규정하고 있을 뿐, 안전관리전문기관을 활용한 기술 검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 이로 인해 관리청의 전문성과 인력에 한계가 뒤따른다는 지적이 제
예산군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예산읍 분수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추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 예산성폭력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삽교고등학교 학생회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을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군은 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열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추념식은 평화의 소녀상 헌화와 묵념, 삽교고등학교 학생의 편지 낭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되새기면서 역사적 의미를 되짚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념식이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추모하며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서울특별시의회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 운영 중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학점연계 실무 수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8월 13일 오후 2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수습생이 함께하는 특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시립대․연세대․이화여대 등 7개 로스쿨, 실무 수습생 11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실무 수습 과정은 서울시의회와 서울 소재 로스쿨이 손잡고 운영하는 ‘학점인정형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외부 기관 실무 연계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지방의회라는 생생한 정책 현장에서 법률 이론을 접목, 실무 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1시간 가량 진행된 ‘의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예비 법조인들의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수습생들이 의회와 집행기관 간 견제와 협치를 위한 기준, 입법 참여자에서 입법 과정을 관리하는 의장으로 변화된 역할 등에 대해 묻자 임 의장은 “시민이 ‘여소야대’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주신 만큼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되,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철저히 ‘시민’을 기준으로 나아갈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기덕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2026 IBSA 쇼다운 아시아 챔피언십’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과 IBSA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쇼다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특히 IBSA가 공인하는 아시아 지역 최초의 공식 선수권대회이자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무대로, 한국·중국·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3개국 선수단과 임원 등 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뤄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기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1,000만 서울시민의 마음을 담아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무대인 만큼,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열정을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산하 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준수에 수년 동안 힘써 정상 괘도에 진입시킨바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 복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국회의원이 서울의 주택 공급 현황과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한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시의회 별관 1대회의실에서 '서울 국회의원과 시의원의 부동산 정책대응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에서 개최된 지난 8월 6일 1차 간담회에 이은 자리로, 서울시 주택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김남근 국회의원이 '서울시 주택공급 급감의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박승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이 '서울 주택공급 정책의 쟁점과 개선방향'을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3각 공조를 통한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재개발·재건축과 비아파트 공급, 청년 주택 수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으며, 김영배 국회의원은 “주택 정책은 시민이 체감하는 속도와 균형 있는 공급이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3차 진로스팟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관리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연계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범위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을 방문해 기록문화체험실과 전시관을 둘러봤다. 조선왕조실록 등 주요 역사 기록물의 보존 및 활용 과정을 참관하며 국가 기록의 중요성과 기록관리 분야 직업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찾아 게임물 등급분류 제도와 이스포츠 산업의 구조를 둘러봤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상과 밀접한 게임 문화를 진로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이용 습관과 미래 문화산업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박성수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진로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직업군을 접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
달성군이 구지면 가천리 경로당(마을회관)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동주차장을 설치하고 14일부터 본격 개방한다. 주차장 인근에는 야외 운동 기구도 함께 설치해 주민 건강 증진을 돕는다. 달성군은 구지면 가천리 420번지 일원에 26면의 공동주차장과 야외 운동기구 4대를 마련했다. 해당 지역은 오래된 집들이 모여있는 주택가로, 통행로 폭이 매우 좁고 마을 안길 외에는 공간이 거의 없어 주정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마을 행사 개최 시 전용 주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만성적인 불편을 겪었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공동주차장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가천리에 공동주차장을 새롭게 조성해 향후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마을회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구지면 가천리가 더 살기 좋고 주민들이 화합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박진희·송현미·신미정·유상희· 유지혜·이남근·이민희·정명희·조정옥·최태양 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내외 귀빈,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와 가족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공연,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고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지 35년이 되는 해로 의미를 더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계기로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한국 사회를 넘어 전쟁과 여성 인권의 문제로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성특례시와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14일 화성시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린 것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숙자 화성시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 송옥주 국회의원, 도·시의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추념사, 편지 낭독, 기림 공연, 추모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이 기림의 날의 의미를 기억할 수 있도록 열쇠고리와 키캡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을 메시지판에 적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지난 8월 12일 다사로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김은정 강사를 초빙,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함으로써 서로의 권리가 존중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성퀴즈를 활용해 ‘존중’, ‘장애인 차별’, ‘편견’, ‘장애감수성’ 등의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돌발퀴즈와 질문을 적절히 활용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은정 강사는 “장애를 개인의 부족함이나 결핍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환경과 관계 속에서 함께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의 목적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누구나 자신만의 결핍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비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장애는 누구에게나 후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애를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는 시각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