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오후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대표단을 접견하며 양국 간 지방의회 차원의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접견에는 베트남 권력 서열 5위인 도 반 찌엔(Do Van Chien)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했다. 도 반 찌엔 위원장은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기도 하다. 대표단에는 조국전선 고위급 인사들과 함께 쩐 하이 린(Tran Hai Linh) 한국-베트남 기업인투자자협회(VKBIA) 회장도 포함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는 베트남 초대 국가주석 호찌민이 1955년 조직한 기구로, 청년·여성·농민·종교단체 등 사회단체를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 경기도의회 방문이다. 양측은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지방의회 차원의 교류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양국 국민에 대한 깊은 애도와 연대의 뜻을 함께 나눴다.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도 반 찌엔 위원장은 "전
안성경찰서는 안성시 생활안전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 지구대, 파출소 별로 안전한 안성을 위한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안성경찰서 4층 대청마루에서 이루어진 간담회에서는 안성경찰서의 부서별 활동 상황을 공유하였으며 안성경찰서 김기범 서장을 비롯한 부서 직원들과, 지구대별 대장, 지구대별 생활안전협의회 회장및 간사가 참석해 간담회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성시 생활안전엽합회에서는 그 간의 활동 사항 및 25년 계획을 공유하고 민관의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요청했다. 김기범 안성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좀 더 세분화 된 안건을 가지고 긴밀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으며 또한 유재용 안성시 생활안전연합회장은 “안성경찰서와 협조하여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안성시 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안성맞춤 빠·방·단(빠르게 방어하고 대처하는 단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및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재해 전문 봉사단 ‘안성맞춤 빠·방·단’을 구성하였으며 이번 발대식에는 총 1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재난 대응 교육 및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재해 전문 봉사단인 ‘안성맞춤 빠-방-단’이 한자리에 모여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다. 그동안 자원봉사 현장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통해 재난 현장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 안성시 자원봉사 단체에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해나가는 지역 안전의 파수꾼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
오산시 가장동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를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의원들이 이번 참사가 "예고된 인재"였다며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회 성길용·전예슬 의원은 30일 공동 성명을 통해 "지난 7월 16일 오산 가장동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사고는 반복된 경고와 민원을 외면한 행정의 무책임이 낳은 복합적 인재"라고 규정했다. 2018년 사고 후 제기된 경고 무시돼특히 성길용 의원은 이미 2018년 9월 같은 위치에서 보강토 옹벽 붕괴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부터 문제점을 지적해왔다고 밝혔다. 당시 시의원이었던 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옹벽 상부의 배수 문제와 오수 침투가 붕괴 원인이라며 "옹벽 전면 재시공과 배수 대책"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으나 이것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성명서에서 의원들은 "그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았고 결국 같은 자리에서 더 큰 비극이 반복되었다"며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단순한 안전사고를 넘어 행정의 무책임과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경고"라고 강조했다. 공무원 변호비용 조례 우선 심의에 우려 표명의원들은 또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 열어 텔레그램 방 강퇴 사건 등 경위 설명 성남시의회 고병용 의원(무소속·상대원1·2·3동)이 28일 오후 4시 30분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탈당 배경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고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30년 이상 민주당과 함께 걸어왔지만, 지방자치의 독립성이 무너지고 일부 국회의원의 권위주의와 갑질에 시도의원들이 하수인 취급을 받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교회 행사 불참이 갈등 발단 고 의원에 따르면 모든 갈등은 지역 교회의 성경 경연대회 행사 참석 문제에서 시작됐다. 고 의원은 "교회 장로님께서 토요일 성경 경연대회에 지역구 민주당 국회의원 두 분을 초청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미 2주 전부터 잡아둔 중요한 일정이 있어 참석이 어렵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 상황을 국회의원 비서관에게 전달한 후, 고 의원은 국회의원과 시의원, 보좌진 등 11명이 참여한 텔레그램 단체방에 300~400자 분량으로 불참 배경과 아쉬움을 표현하는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방 강퇴 후 복귀 거부 그러나 이 글을 올린 직후 고 의원은 해당 텔레그램 방에서 강퇴당했다. 이후 국회의원
부산지역 100 여명의 아동들이 참여하여한 제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부산지역대회가 지난 7월 6일 일요일 해운대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디지털환경속 아동들의 권리보장에 대한 주제로열린 이번행사는 아동들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고 토의하며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부산 아동들의 땀방울이 담긴 결의문 만들어졌다. 채택된 결의문은 참가한 아동을의 투표로 선발된 7명의 부산대표아동들의 손으로 전달되게된다. '모든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22회 대한민국 아동총회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게된다.
1. 위원장님, 현재 경기도의 안전·행정 분야 주요 현안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답변) 현재 경기도의 안전·행정 분야는 기후위기와 초고령화, 도시 고밀화에 따른 복합재난 위험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요구됩니다. 특히 화재, 산불, 폭염 등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한 과학적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며, 이와 동시에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맞춤형 보호 대책도 강화되어야 합니다. 또한 북부지역의 행정적 소외 문제 역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2. 안전행정위원회가 맡고 있는 역할과 중점 기능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 안전행정위원회는 재난안전관리, 소방·치안 정책, 자치행정, 주민자치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재난 대응체계 구축, 소방·구조 인력 확충, 자치역량 강화와 더불어, 민생 중심의 조례 제정과 정책 심의가 주된 역할입니다. 또한 도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예산 심의와 집행 감시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 위원장으로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계신 정책은 무엇인가요? (답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오전 백현종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 30여 명은 가평군 조종면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별도의 홍보나 언론 공개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 지역구 의원인 임광현 의원의 안내로 이뤄진 이날 봉사활동에서 의원들은 장화를 신고 진흙투성이가 된 논바닥과 축사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렸다. 물에 젖어 썩어버린 짚단을 치우고, 침수된 농장 시설에 쌓인 토사를 정리하는 등 현장 복구 작업에 적극 참여했다. 수해 현장의 피해 상황은 처참했다. 외양간의 짚단은 물에 젖어 썩어가고 있었고, 사료통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우렁이 양식장은 토사에 휩쓸려 통로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한 농민은 "올해 수확은 사실상 어려워졌다"며 절망감을 드러냈다. 의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도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소방당국의 실종자 수색 작업이나 공무원들의 복구 행정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현장 내 사진 촬영도 최소화했다. 봉사활동에 앞서 의원단은 조종면 주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5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 수해복구 작업에 나섰다.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은 이날 가평군 상면 항사리에 위치한 축산농가에서 수해로 손상된 건초더미 분류와 축사 내부 청소 작업을 벌였다. 35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도 의원들은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뒤범벅된 가축분뇨와 흙더미를 걷어내고, 젖은 건초더미를 분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양재성 가평군 군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도 이날 복구 작업에 함께했으며, 서태원 가평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에 나선 의원들을 격려했다. 가평 지역은 지난 20일 새벽 시간당 최대 76㎜의 기습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축사 농장이 밀집된 상면 항사리에서는 젖소 31마리가 유실되고 1마리가 폐사하는 등 축산농장 9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를 당한 한상복 다름목장 대표는 "밤새 내린 비로 엉망진창이 된 축사를 보면서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었다"면서도 "각계각층의 도움과 의회의 직접적인 지원을 보니 기운이 난다"고 감사를 표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수해현장을 직접 보니 더욱 가슴이 저려온다"며 "오늘 의원들이
2025년 7월 19~20(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30여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며칠째 연이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불안과 염려의 마음이 가득했지만 발걸음을 돕는 듯 여름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가운데 참가자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며 캠프가 시작되었다. 여름이면 바닷가가 먼저 떠오르듯이 참가자들은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따듯한 여름 햇살을 만끽하며 바다에 발을 담궈 한 여름에 젖어들었다. 이번 캠프는 저소득으로 인한 여행에 장벽을 낮추어 소외감을 해소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어울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이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경포대 호수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타는 바이크, 저녁 식사로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참가자들은 주최 측에 연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며, 행복해했다. 미니올림픽을 통해서는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선의의 경쟁심과 협동심으로 게임 하나하나를 치뤄가며 캠프가 무르익어갔다. 경기사랑나눔후원회는 어떤 행사이든 ‘즐거움과 유익’을 드리자는 취지
그라시아스합창단, 전국 순회 리사이틀…‘마음이 쉬어가는 무대’ 그라시아스합창단 솔리스트들이 전하는 깊은 음악의 세계 6월 8일 성남 아트리움 류지의 베이시트 스토리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솔리스트들이 6월 한 달간 국내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다.세계적인 음악가들에게 사사하며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솔리스트들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마음으로 전하는 음악’을 통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를 만들어왔다. 이번 무대는 솔리스트의 독창적인 음색과 특별한 레퍼토리, 그리고 그라시아스 합창단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첫 공연은 베이시스트 류지의가 6월 8일 오후 6시에 성남아트리움에서 연주한다. 베이시스트 공연은 흔하지 않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신선한 호기심과 함께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각적 예술 경험만이 아니라, 청중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며, 기존 사고방식에 벗어난 창의성을 자극하는 공연으로 성남시민과 교감하며 감동의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 복지 가족 대상인 1인 가구 어르신, 저소득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음악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자긍심 회복, 문화의 일원으로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24일 서부우회로 가장교차로 옹벽 붕괴사고를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시청 도로과 소속 공무원들을 병문안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오산시는 시민 민원을 접수한 직후 부시장과 도로과장, 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포트홀 발생에 따른 안전조치와 차량 우회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오후 7시 4분경 갑작스럽게 옹벽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담당 부서장과 직원들이 사고를 직접 목격하고 이로 인한 심리적 충격이 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성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을 지키던 공무원들이 겪은 충격과 책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며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이 사고의 원인은 반드시 끝까지 밝혀져야 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 또한 시의원으로서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행정적 대책 마련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의 대형병원과 인근 평택·용인·수원 등 대도시 병원으로 환자와 건강검진 수요가 빠져나가는 이른바 '의료 쏠림 현상'이 안성 지역에서도 심화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단순한 선호가 아니라, 지역의료 인프라에 대한 신뢰 부족과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다. 명성과 브랜드 파워를 앞세운 수도권 대형병원들은 꾸준한 투자와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해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반면 안성의 의료기관들은 장비나 의료진의 역량 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 미비한 홍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시민 불신으로 인해 외면받고 있다. 문제는 이로 인한 ‘의료이탈’이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인구구조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지역 내에서 건강검진과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민들은 더 멀리 이동해야 하고, 지역 내 병원은 이용률 저하로 투자 유치와 인력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다시 지역 의료인프라의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안성 관내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직접 받으며, 지역의료에 대한 신뢰 회복과 활성화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 최호섭
하이트진로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석수 500ml) 13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당진시와 태안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 수해 지역에 생수를 지원한다. 지원된 생수는 현장에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재해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8년에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구호 활동을 체계화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2022년 동해안 산불, 올해 초 경상도 산불 발생시에도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해재난 대응에 앞장섰다. 2020년과 2023년 전국 집중호우 발생시에도 생수를 지원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갑작스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역망 확충부터 스마트 교통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람 중심 정책’ 수도권의 교통 문제는 더 이상 서울만의 과제가 아니다. 경기도의 급속한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교통 인프라의 수요와 공급 간 불균형은 심화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러한 현실에 대응하기 위한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의회 조직이다. 본지는 허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광역망 구축,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스마트·친환경 교통 등 경기도 교통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들어보았다. Q.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철학은 무엇입니까?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허원입니다. 저는 1,450만 경기도민의 발걸음을 하나하나 생각하며, 그 발걸음이 곧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일과 일상을 이어주는 혈관입니다. 건설은 그 위에 삶의 기반을 구축하는 축이지요. 이 두 축을 연결해 도민 여러분께 실질적인 변화를 전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늘 현장을 직접 살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Q. 건설교통위원회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까? 건설교통위원회는 도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외교통일위원회 의원으로서 만났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면담에서 한일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경제 교류, 기술 교류와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상호호혜적인 관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안 의원의 이번 면담은 한일 관계 개선과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교류로 평가된다.
예산의 아들이자 정치 베테랑, 최재구 예산군수가 '조달호TV'에 소개되어 예산군의 비약적인 발전과 내포 신도시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최재구 군수는 홍문표 의원의 보좌관으로 30여 년간 활동하며 예산과 홍성의 발전을 밑바닥부터 챙겨온 실무형 리더다. 2022년 군수 취임 이후, 그는 특유의 정무 감각과 추진력으로 예산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 군수는 이날 방송에서 "군수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 국민의 뜻을 받드는 자리"라며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해결하고, 어려운 일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구하는 것이 소통의 핵심"이라고 자신의 행정 철학을 밝혔다. 예산군은 최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력한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최 군수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예산을 서해안 시대와 내포 신도시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특히 "금오산의 정기를 받은 예산은 왕이 나올 명당"이라며 지역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내비친 그는, 아산만에서 삽교, 무한천으로 이어지는 물길과 길목을 따라 예산이 미래 산업과 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최재구 군수는 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저서 꽃을 든 남자, 이은주의 교육 이야기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월 8일(목),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열렸으며, 교육과 삶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나누고자 한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념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전용원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수복 전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김근희 경기도 무형문화재를 비롯해 교육·행정·문화계 인사와 교육 관계자, 학부모, 시민 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경기도의회 의원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조은희 한림대학교 방사선과 교수, 이광섭 전 구리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등도 추천사를 통해 책 출간을 축하하며, 교육을 향한 진정성과 문제의식에 공감을 전했다. 행사는 공연과 대화, 토크가 어우러진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삼육중학교 학생과 교사가 함께한 앙상블 공연에 이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