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는 5일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신광주–신임실 송전선로 노선 결정 과정과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다며 노선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군의회는 성명을 통해 “송전선로 노선이 주민 공청회와 설명회 등 충분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입지선정위원회 회의 결과만으로 결정됐다”며 “이로 인해 순창군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의 삶의 터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을 결정하면서 정작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이는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송전선로와 같은 대규모 국가 기반시설 사업은 주민의 환경권·재산권·건강권은 물론 지역 공동체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주민 참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순창군의회는 △노선 결정 과정 전면 재검토 △주민 공청회 및 설명회를 포함한 공식적인 의견 수렴 절차 재추진 △순창군민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피해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군의회는 “행정
화성특례시가 청소 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청소행정포털’구축을 완료하고, 3월 5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소행정포털은 기존 스마트청소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이 청소 관련 민원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털을 통해 지역 주민은 생활폐기물 미수거 신고 및 처리 현황 실시간 확인, 재활용품 배출 방법 안내, 청소 시설(RFID,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불편 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행정포털은 민원과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지역별 청소 수요를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포털 개통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청소 행정을 본격화하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청소행정포털은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필요한 청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고려해 쾌적한 도
화성특례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8개 사업을 23개 부서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약 6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방향은 ▲취·창업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미래지향적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대 ▲고립·은둔 청년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지원 확대 ▲청년 참여와 소통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운영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내:일(job)응원금 지원사업 ▲청년또래학교 ▲화성정착프로그램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지원을 더욱 확대
부산동구가족센터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구라떼파파’ 참여자 15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부산 동구에 거주하는 2016년생부터 2019년생까지(만 7세~10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동구라떼파파’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월 1회 과학, 요리, 농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하며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버지 역할 지원 사업이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구라떼파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구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서울 용산구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중지 가구 등을 다시 점검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자 다시 보장’ 사업을 추진한다. 공적자료 변동과 제도 개선 등으로 다시 복지급여 대상이 될 수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등 총 1226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행복e음(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를 활용해 소득·재산 변동 등을 확인하고, 복지급여 대상 가능 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확인조사 결과 활용 ▲복지급여 중지 가구 점검(모니터링) ▲통합급여 신청자 권리구제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기 확인조사 과정에서 추가 급여 수급 가능성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 신청 안내와 서류 접수를 지원하고, 소득·재산 및 부양의무자 여부 등을 재조사해 급여 보장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2025년 맞춤형 급여 보장 중지 가구 중 647가구를 대상으로 중지 사유 해소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해 복지급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라며, “
미산동 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2일 미산동 문화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미산동 대보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제(洞祭)와 효부상 시상, 전통 민속놀이, 농경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효부상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효(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동제는 전통 공동체 문화를 되새기는 상징적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홀태 체험, 이엉 엮기 등 전통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박균달 문화복지센터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자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올해는‘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 수칙 △안전하게 걷기 등 전후 수칙 △바른 자세로 걷기 등 걷기 중 수칙이 포함돼 시민들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돕는다. 특히 시는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참여 이벤트도 매월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자율적인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4일 미추홀타워 20층 미추홀관에서 관리감독자·안전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안전보건 업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기관의 안전보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각종 재난 이슈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에서는 ▲위험성평가 실행력 제고 방안, ▲건축물 내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연구활동 특성에 맞는 보호구 선정 및 활용 기준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사례 기반 강의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TP는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안전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더욱 공고할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라며,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책임 있는 안전관리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하여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하여 안전하다고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어류, 해조류, 두족류 등) ▲가공식품 222건(수산가공식품, 조미식품 등) ▲농산물 178건(채소류, 과일류 등) 이다. 총 1천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 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전통시장·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 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137Cs) 항목 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양호'를
부산시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 촉진형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문화환경 취약지역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가 가진 여건을 고려하여 주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고,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문화 향유 기반 조성과 민간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하여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 완화 및 지역 활력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Life of Big(Busan is good)'을 주제로 문화환경 취약지역 4개 구․군(강서구, 사하구, 동구, 기장군)과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인 3개 구(영도구, 남구, 해운대구)의 시민, 이전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된다. ‘우리동네 시네마 살롱’, ‘우리동네 다락방(多樂房)’을 비롯하여 ‘하하호호 자연탐험대’ 등 지역 주민 맞춤형과 지역 활력 촉진형의 특화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생활권 내 일상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부산만의 특유한 자연환경과 카페, 서점 등 민간문화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증진과 건강한 성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 안내서‘Hello 해운대 Happy Neighbors!’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서는 중국어(간체·번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10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언어 ▲가족·자녀 ▲취업·정착 ▲임신·출산 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담아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제작 과정에서는 행정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한 점이 눈에 띈다. 구는 기존의 종이 리플릿 제작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AI 번역 기술과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통봉사단의 검수를 거쳐 별도의 예산 소요 없이 안내서를 완성했다. 배포 방식 또한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여 기존 온라인 홍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안내서는 해운대구청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나 PC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김성수 구
안양시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2026년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한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모여 고용·지역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정례회의에서 협의회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에 대한 결과 보고와 올해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재해예방 문화를 널리 확산의 시켜 노동자의 업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은 노사민정 각 주체가 함께 모여 노동자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며 노동자의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갖고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안양시에서 자리가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