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이 14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AI와 고신뢰성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안전 확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내외 배터리 산업 전문가 및 기업, 연구기관, 대학, 공공기관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K-배터리 산업의 미래 성장전략과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세상을 움직이는 초격차 기술, K-배터리가 만드는 새로운 일상과 미래’를 슬로건으로 배터리 안전성 확보와 글로벌 산업 생태계 변화,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 등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오전 기조세션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이달훈 상무가 ‘배터리 산업의 진화: 관리에서 운영 최적화로’를 △삼성SDI 안기장 상무가 ‘배터리 개발 혁신을 위한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동광 풍수기학회, 대만 도교·감여학계와 학술교류 및 현장답사 성료 동광 풍수기학회 임순재 회장은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이경희 특임교수, 차정순 동광학회 강사와 함께 대만을 방문하여 도교 및 감여(동양오술) 관련 기관을 참관하고 다양한 학술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 대표가 전 일정을 함께하며 교류를 지원하였다. 방문단은 대만 도교계 및 감여학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를 예방하여 천황현공간여명상연구센터 양박서 이사장, 도가지리사학회 정수람 이사장, 세계도교연합총회 황문도 주석, 금룡감여학회 오예지 이사장 등과 뜻깊은 만남을 가졌다. 각 단체에서는 이사장과 비서장, 부이사장, 감사 및 여러 동도(同道) 선배 대사(大師)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여(동양오술)에 관한 학술교류 좌담회와 현장답사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대만 간 학술교류 확대를 비롯하여 국제세미나 개최,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류가 양국의 전통문화와 감여학 발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함께했으며, 방문 기간 동안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
2026 대만 도교계 학술교류 및 참관 활동 성료 한국 동광 풍수기학회, 한·대만 도교문화 및 동양철학 국제교류 확대 한국 동광 풍수기학회 임순재 회장은 이경희 특임교수, 차정순 동광학회 강사와 함께 2026년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을 방문하여 도교문화와 동양철학 분야의 학술교류 및 참관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방문에는 대만 유경문화출판사 허문재 대표가 동행하였으며, 대만 도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단체와 관계 기관을 예방하고 양국 간 우호 증진과 학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일정을 이어갔다. 방문단은 대만도교총회 사영수(謝榮壽) 이사장, 대만성도교회 진찬굉(陳燦宏) 이사장, 대만도교문파연합총회 루쿤융(盧坤永) 총회장, 이수(二水) 삼성궁 정각사 주지 석덕법(釋德法) 법사를 비롯하여 각 단체의 이사장, 비서장, 부이사장, 이사 및 감사, 그리고 여러 동도(同道) 원로 대사(大師)들을 예방하였다. 이어 도교 도무(道務)와 동양철학을 주제로 한 학술교류 좌담회가 개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과 대만의 도교문화와 동양철학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 양국 간 지속적인 학술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7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본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2020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7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열린다. 참여 학생들이 대회 주제와 관련된 경험 사례나 실천 아이디어를 작품에 담으면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자격, 작품 규격, 심사 절차, 저작권 유의사항 등 공모전 관련 세부내용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와 공모 작품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국민 심사(온라인 투표)를 거쳐 11월 중 ‘소통 24’ 누리집 및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1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12점)과 상금(총 95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 활용되며, ‘소통
부산시는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의 성과를 보상하고 도전을 장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무원을 매년 2회씩 선발하고 있다. 그동안 총 146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인사상 특전을 부여했고,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기관)에 공유·확산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선발은 올해(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 선정된 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우수사례’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이며, ‘도전사례’는 당장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적극적인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안양시가 (사)한국언론인협회·국회 디지털경제 3.0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제11회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시티 부문 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21일 오후 1시 5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는 22일 오후 4시 50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했다.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인공 지능(AI)·가상 현실(VR)·사물 인터넷(IoT)·로봇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우수 성과를 발굴해 미래 신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스마트 시티 부문은 스마트 도로·스마트 신호 시스템·지능형 교통 안전 시설물·지능형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인공 지능(AI) 기반 범죄 분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술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평가한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재난·복지 등 도시 정보를 유기적으로 통합·연계하고, 인공 지능(AI) 기반 스마트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성과를 인
디지털 콘텐츠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창작물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가치인증센터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가치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창작물의 가치를 구조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팍스경제TV '클로즈업 기업현장' 인터뷰에서도 이 같은 기술 개발 방향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김정균 디지털가치인증센터 대표는 "전통 미술품과 달리 디지털 창작물은 가치를 설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준과 신뢰 구조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아 그 가치가 제대로 이해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디지털 콘텐츠의 가치를 어떤 요소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에서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의 창의성, 예술성, 희소성 등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콘텐츠를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치분석 체계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가치인증센터가 개발 중인 기술은 디지털 아트와 AI 생성 콘텐츠,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대상으로 창의성, 예술성, 기술성, 희소성, 서사성, 평판 등 여섯 가지 요소를 분석해 가치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구조다. 분석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화성특례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탁구 동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리며, 700여 명의 선수가 경기에 참여한다. 이 대회는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며 생활체육을 통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고병태, 송현미, 신동희, 신미정, 이남근, 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송옥주 국회의원과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탁구협회 김영권 협회장, 탁구 동호인, 내외 귀빈 등이 함께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탁구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운동이라는 점”이라며 “초보자와 고수처럼 실력 차이가 있어도 서로 호흡을 맞추며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종목이라는 것도 탁구가 가진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탁구를 즐기는 여러분을 보니 저도 라켓을 잡고 한 게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상 없이 안
AI 시대 과학명리 특강 AI가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시대, 명리학은 인간의 내면과 삶의 방향을 읽는다. 양자역학+빅데이터, 철학+심리학으로 풀어낸 명리학 알고리즘 통찰! 전통의 지혜와 첨단과학을 연결해 운명의 알고리즘을 새롭게 해석하다. 『AI 시대 과학명리 특강』은 동양의 전통 명리학을 인공지능, 빅데이터, 양자역학, 복잡계 이론, 심리학과 철학의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 융합 명리학 입문서이자 실용 인문서다. 이 책은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왜 수천 년 전의 명리학을 다시 펼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기술은 인간의 취향과 행동을 정교하게 예측하지만, 인간이 왜 같은 관계를 반복하고, 성공을 앞두고 스스로를 방해하며, 특정한 시기에 유난히 불안과 혼란을 겪는지까지 충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저자는 바로 이 지점에서 명리학을 과거의 점복술이 아니라 인간의 기질과 관계, 선택과 변화의 패턴을 탐구하는 오래된 자기 이해의 체계로 다시 불러낸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이다. 음양은 디지털 세계의 0과 1, 양자역학의 상보성과 연결되고, 오행의 상생상극은 생태계와 복잡계의 피드백 구조로 확장된다. 격국용신은 시스템이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안성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런투어' 사업의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금광호수와 금북정맥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1박 이상 체류형 상품이 개발될 예정이다. '런투어'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러닝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전문 플랫폼을 통해 판매·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도내 10개 런투어 코스를 개발·지원한다. 안성은 체류형 상품 조성에 필요한 숙박 여건과 금광호수·금북정맥 등 우수한 자연관광자원, 트레일러닝 특화 콘텐츠 운영 가능성을 갖춘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안성시는 금광호수 일원을 활용한 '금광호수 런트립'과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활용한 '금북정맥 트레일'을 제안했다. 금광호수 런트립은 수석정수변화원, 혜산정, 하늘전망대, 청록뜰 등을 연결해 금광호수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북정맥 트레일은 칠장사에서 옥정재와 엽돈재로 이어지는 국가생태문화탐방로를 활용해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향후 수행기관인 문카데미㈜는 안성시가 제안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숙박·음식점·
한국국가법학회가 박균택 국회의원실, 어기구 국회의원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해양과학기술의 국가법적 과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기술패권 시대, 해양안전·자원 및 수중 탐사를 위한 유인잠수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민국 해양 수중탐사용 유인잠수정 기술의 자립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과학기술 분야 전문가와 공법학자, 정책 현장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유인잠수정 개발과 운용을 둘러싼 기술적·법적 쟁점을 폭넓게 논의했다. 최근 세계 각국은 심해자원, 해양안전, 해저공간 이용, 해양주권 확보를 놓고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유인잠수정은 단순한 탐사 장비를 넘어 해양자원 탐사, 해양환경 조사, 해저자산 보호, 해양사고 대응, 해양안보를 아우르는 전략적 과학기술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권일 박사도 유인잠수정이 심해자원 탐사와 해양주권의 실효적 행사, 해저케이블 점검, 해양사고 조사 등과 밀접히 연관된 장비라고 설명했다. 개회식에서 박균택 의원은 바다가 단순한 자원·물류 공간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7월 22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교원인사정책과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유아교육 인프라의 실효성 검증과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환경 개선을 촉구하며, 도움이 절실한 '낮은 곳'을 향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과 질의에서 “경기형 유아교육 전문기관 설립 등 인프라 확충은 바람직하나, 기존 시설의 이용률이나 접근성 개선 없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만 늘리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04년 개원한 평택 남부유아체험교육원 사례를 언급하며 기존 시설의 만족도 및 이용 실적 검증을 요구했다. 또한 (가칭)경기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부천)과 (가칭)동부유아체험교육원(광주) 설립과 관련해 서부권의 체험교육 기능 겸임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특수교육과 질의에서는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현장 고충을 짚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가 많음에도 지도사 배치율은 20명당 1명꼴로 전국 평균(10명당 1명)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며 열악한 환경을 비판했다. 이어 “경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이계철 의원이 선출됐다. 이계철 의장은 취임 일성으로 "낮은 자세로 듣고, 책임 있게 조율하며, 시민 모두를 위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인구와 도시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만큼 교통, 주거환경, 생활편의시설, 보육·교육, 복지 등 지역 현안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임기 동안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이계철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의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뜻을 모아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장은 개인이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의회가 시민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성특례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시민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는 의회,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낮은 자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7월 15일 열린 여성가족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사건을 언급하며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젠더 폭력 및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지원 시스템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애준 의원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이주여성과의 교제 거절 이후 이어진 스토킹과 삐뚤어진 성적 대상화 그리고 여성혐오가 결합된 범죄”라고 규정하며 “특히 사회적·제도적 기반이 취약한 이주여성의 경우 유사한 위험에 노출됐을 때 대응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이주여성들은 언어장벽과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적절한 시기에 경찰이나 전문 기관에 신고하지 못한 채 사회적 보호로부터 소외되고 있다”며 “이들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히 구제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 내 밀착형 지원체계 마련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문 의원은 이주여성 맞춤형 교육 및 홍보 강화와 젠더 폭력 예방 사업 추진을 주문하고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보호와 법률·의료·상담이 한 번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재정비를 당부했다. 문애준
화성특례시는 9일 화성시청에서 전북 완주군과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유통 협력 ▲먹거리 정책과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로컬푸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대도시 소비시장과 유통 인프라를, 완주군은 로컬푸드 선도지역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강점을 살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양 지자체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로컬푸드 상생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