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시민들의 지식과 교양 증진은 물론, 평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녪년 평택시민행복 지역명사 특강’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지역 명사를 초청해 평택시의 변화 흐름을 이해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해 평택과 관련된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솔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센터 북부 학습공간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분산 개최하여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역 명사 특강은 4월 29일 임봄 시인의 강연을 시작으로, 7월 23일 김기수 평택시민신문 대표이사 강연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평택의 역사와 시민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든 강좌는 4월 20일부터 평택시 평생학습 포털 및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평택시는 이번 지역 명사 특강을 통해
평택시가 초등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설치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및 방학 동안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로, '주택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에는 의무 설치가 추진되고 있으며, 의무 설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평택시가 국·도·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올해 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걸친 ‘생활밀착형 초등 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관내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공동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의 유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곳으로, 전용면적 66㎡ 이상의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아동 안전을 고려해 지상 1층 또는 5층 이하에 위치해야 하며, 반경 50m 이내에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어야 한다. 급·배수 설비와
평택시는 지난 15일, 녪년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3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설비 및 사업개발비를 2차례에 걸쳐 개별 기업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총 8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및 대면 발표평가 등 심사를 거쳐 ▲오이엠기획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포어스 ▲오늘위생환경 등 총 3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2027년까지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을 받아야 한다. 평택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창업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평
양평군은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국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번 도전은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개막식 초청 퍼포먼스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표어 아래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만 5천 명의 마라토너가 참석해 도전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이날 조승환 씨는 오전 7시에 도전을 시작해 오후 12시 40분까지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지난 1월 세운 본인의 기록(5시간 35분)을 5분 경신했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금 지구가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환 씨는 양평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환경보호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5월 정기공연으로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리음)의 공연 ‘국악의 빛으로 물든 디즈니’를 선보인다.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이하 ‘리음’)은 영어 접두사 ‘Re’와 한자 ‘음(音)’을 결합해 ‘소리를 다시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팀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결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디즈니와 지브리 영화음악을 국악기의 선율로 새롭게 풀어낸다. 'Colors of the Wind', '바다가 보이는 마을', '인생의 회전목마', 'Remember Me', 'Under the Sea', 'How Far I’ll Go' 등 익숙한 명곡들이 가야금,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의 음색으로 재해석돼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 또한 '여행', '리음뱃노래', '시리렁식싹' 등 리음만의 창작 퓨전 국악곡을 통해 전통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신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양평문화단, 쁘띠 모네 in 양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양평문화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양평의 문화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테라리움 제작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정원도시 양평의 자연친화적 가치와 아름다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 ‘e클릭’을 통해 가능하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교육은 예술과 자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 도시 양평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2026년 ‘박물관체험한마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체험한마당’은 박물관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을 대표하는 산나물인 고사리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용문산 고사리와 외형이 유사한 보스턴고사리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꾸미는 가드닝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식물을 식재하고 화분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회,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회로 나눠 운영되며, 관람객은 박물관 관람 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300명으로 회차별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장소는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1층이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박물관체험한마당은 양평의 대표 축제인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배우고 자연 친화적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9일, 용문면 소재 용문식자재마트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문식자재마트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해당 마트는 개점 이후 매년 꾸준히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운동화 300켤레와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태규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마트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용문식자재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장학재단은 지역 내 예체능 분야의 우수한 소질을 가진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특기적성 인재 조기 발굴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중 예체능 분야 교육을 수강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5만 원씩 분기별 총 15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올해 1분기 접수 결과 총 805명이 신청했으며, 재단은 심사를 거쳐 4월 중 약 1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2분기 장학금은 7월 중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한명현 이사장은 “관내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재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예체능 인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장학재단 사업이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양평군 장학재단은 관내 초·중·고에 재직 중인 교육자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참교육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재단은 ‘참교육인상’ 시상을 위해 4월 6일부터 24일까지였던 접수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현재 후보자 추천을 접수 중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초·중·고에 재직 중인 교사로서 교육 연구, 학생 지도,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우수 교사다. 추천권자는 해당 학교장, 10명 이상의 군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다. 추천은 (재)양평군 장학재단 사무실(평생학습센터 4층)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재단 누리집에 공고된 소정 양식에 따라 △추천서 △공적조서 △재직증명서 △공적 증빙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이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참교육인상’은 지난해 3명을 선발·시상한 데 이어, 국가 및 기관을 제외한 공공단체 부문에서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초·중·고 교사 각 1명씩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6월 13일 대학생 장학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유도선수 김종훈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6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개인전(-90kg)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혼성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아시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 개인전에서 김종훈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Aidar ARAPOV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뒀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바레인의 Israpil SAGAIPOV를 상대로 소매업어치기 유효승을 기록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중국의 Hebilige BU를 상대로 안뒤축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혼성단체전에서는 8강부터 동메달 결정전까지 전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팀의 3위 입상에 크게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종훈 선수의 이번 성과는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과 혼성단체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부상 없이 더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양평
양평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3·4차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개화기 전후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온 상승으로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개화기 감염 위험에 대비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개화기 사용 등록 약제를 활용한 단계적 방제 체계를 바탕으로 재배 농가에 약제를 공급하고, 시기에 맞춘 적기 살포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개화기 감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과원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사용 시 농가 준수 사항을 함께 안내했다. 일부 약제는 사용 기준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약제 살포 전 인근 유기농·무농약 인증 농가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발생에 대비해 방제일지 작성과 약제 용기 보관 등 관련 증빙자료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예방의 핵심인 만큼 농가에서는 안내
양평군은 지난 16일 관내 3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별 맞춤형 인지건강 환경 조성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일반 주민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의미한다. 양평군은 2018년 청운면 용두1리, 2019년 강하면 운심1리·운심2리를 지정해 현재까지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공공·민간기관 관계자와 마을 대표 등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연 2회 회의를 통해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치매선별검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현황 △경로당 비치 교구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군은 지난해 하반기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경로당 비치 교구 활성화’ 의견을 반영해 단순 교구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교구별 활용 매뉴얼을 제작·배부하고 현장 방문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양평군은 지난 17일 양서면 용담리 양서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장, 세미원 이사, 임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설개선사업은 도비와 군비 등 총 60억 원을 투입해 세미원과 양서문화체육공원의 주차공간을 통합 정비하고,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동선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체육시설 일부를 재배치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사업 대상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서면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사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입체 낭독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림책 ‘우리가족 납치사건’과 ‘감기 걸린 물고기’를 배우가 생동감 있게 낭독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공연 내내 웃음과 호응 속에 관람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한 색다른 문화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도서관 주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주간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양평군 도서관은 올해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