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지난 18일 판암쌈지정원 일원에서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순찰대 합동순찰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반려견 순찰대원 30여 팀이 참여했으며, 합동 순찰과 함께 전문훈련사의 지도아래 ▲순찰 시 유의사항 ▲안전교육 ▲반려견 행동교육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순찰 코스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순찰 과정 전반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 효과와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달 23일 신흥문화공원, 30일 가오근린공원 일원에서도 합동순찰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동구는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진행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 1기’ 수료식을 지난 4월 1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단기 1기는 5주간 운영됐으며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자기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번 과정에서 11명이 수료하고 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3기 및 4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구]
지난 4월 15일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위기학생 조기 지원을 위한 부산남부교육지원청 초등 3지구 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가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지구별 자율장학 협의회의 일환으로,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구별 학교장 협의회를 지역기관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3지구 초등학교 교장 11명이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역할과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학습부진 △정서·행동 문제 △학교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부산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센터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학
(재)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에서 4월 20일부터 5월 7일까지 2026년 참꽃갤러리 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인순 작가의 개인전 ‘물고기 여행(여어득수)’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물고기가 물을 만나 자유롭게 헤엄치듯, 모든 이에게 행운이 찾아오고 삶의 여정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기원하는 작가의 철학이 담겼다. 강 작가는 여행하듯 힘차게 나아가는 물고기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우리 삶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각화했다. 강인순 작가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소망과 수호, 그리고 삶에 대한 긍정이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그동안 이어온 작업의 연장선이자, 특별한 삶의 기록으로 풀어냈다. 그림 속 물고기는 예로부터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며,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르는 ‘수호’의 의미를 지닌 영험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작가는 여기에 한국의 전통 색채인 ‘색동’을 덧입혔다. 화려하면서도 친숙한 색동의 선과 면은 작품이 지닌 상징성을 한층 더 풍성하게 확장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작가 특유의 섬세한 붓터치와 전통 색채가 어우러진 이번 전
대구 달성군은 금호강(다사읍 박곡리, 이천리)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21,000㎡ 규모의 하천부지로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되며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군은 수차례 계도와 자진 철거를 유도했으나 이행되지 않은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이번 조치를 통해 하천 내 불법 경작지와 적치물이 일괄 정비되면서 하천 본연의 기능 회복과 함께 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으로 주민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정비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전담팀(TF)을 구성해 하천 및 계곡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고 있다. 전담팀(TF)은 달성군 전역의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현재까지 총 63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사안별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조치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천 구간은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권역(청라1~3동)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제안 사업 발굴 실습, 사업 제안서 작성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실제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권역별로 총 4회 진행되며 권역별 향후 일정은 ▲2권역(석남 1~3동, 가좌1~4동) 20일 16시,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3권역(검단지역) 22일 16시,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4권역(검암경서동, 연희동, 가정1~3동, 신현원창동) 23일 16시,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제안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 검단권역(완정ˑ검단ˑ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삼담실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건강상담실 운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ˑ혈당 체크 및 건강상담을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됐다. 건강상담을 받은 주민은 “바쁜일상 속에서 혈당을 확인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만나 혈당이 높았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야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검단권역 3개의 센터에서는 검단사거리ˑ완정ˑ아라역을 중심으로 이동건강상담실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 월 1회 주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주민밀착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건강원스톱(혈압, 혈당, 고지혈증, 인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노인복지관 시니어로빅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로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한걸음은 치매예방, 두걸음은 건강서구’라는 구호 아래 함께 출발선을 넘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걷기 코스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 약 1.5km구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스탬프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걷기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대행사로 온누리병원,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광역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소방서(심폐소생술 의용소방대),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치매관련 정보 제공 및 건강체험 부스를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의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실태를 정밀조사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 정책 등에 활용함으로써 서구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상수목의 나무진단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생육실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노거수 보존·관리를 개선하는 기술공유를 넘어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수목을 발굴하는 상호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보호수 및 큰나무 생육실태 분기별 조사 ▲대상수목 이력관리 ▲신규 보호수 및 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하에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방안을 개선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큰나무가 건강히 관리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활동을 활
대구 달서구는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달서평생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달서평생대학'은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인문·디지털·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달서구 대표 시민대학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 미학과(심화) ▲ 스마트AI학과 ▲ 생활경제학과 등 3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입학식과 수료식 특강을 포함해 학과별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학과는 서울대학교와 대구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미학 이론과 흐름, 예술의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심화 인문교육으로 운영된다. 스마트AI학과는 경북대학교 소프트웨어교육원과 협업해 인공지능의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경제학과는 영남대학교 교수진과 전문가가 참여해 재무관리, 계약, 상속 등 실생활 중심의 경제지식을 다룬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한 한상덕 교수가‘배움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
대구 달서구 고물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착한가격업소’ 22개소를 신규 지정, 총 14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조기에 추진됐다. 달서구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2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기존 126개소에서 148개소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음식점·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과정에서는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기준으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진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 제공을 비롯해 상수도 요금 감면, 종량제 봉투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와 네이버, 티맵, 카카오맵 등 주요 지도 플랫폼을 통해 업소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종합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4.13 실국원장 회의를 통해 김태흠 지사가 정부 추경 전에 우리도가 발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책 외에 정부 추경을 포함하여 농어업‧복지‧건설‧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사각지대 없이 보완대책을 마련, 지시함에 따라 종합대책을 마련하게 됐다. 총 4대 분야 16개 사업 8,192.5억 원으로 △농‧어업 5개 사업 519억 원, △복지‧의료 3개 사업 3,121억 원, △건설‧에너지 5개 사업 3,734억 원, △ 중소기업‧소상공인 3개 사업 818.5억 원을 투입한다. 먼저, 농‧어업 분야는 생산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면세유 인상분의 70%까지 차액을 국비 100%로 지원하는데 다만,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에 대한 정부 지원이 50%에 불과하여 도는 20%를 추가 지원하여 어업용 면세유 보조 수준인 70%까지 보전 지원한다. 또한,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을 당초 65억 원에서 110억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담당 교원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 기념일로 정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장애인의 날 슬로건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통합교육 실천을 위해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대전동산초등학교는 병설유치원에 2개 학급, 초등학교에 3개 학급으로 총 5개 특수학급이 설치되어 있으며, 단일 학교 내 가장 많은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특수교육 대상자는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1명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조진형 교육장은 대전동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특수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활동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차별은 내려놓고 차이를 존중하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20일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학교생활 적응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장애 자녀를 둔 보호자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일방적인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보호자들이 평소 자녀를 양육하며 마주했던 고민과 어려움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우선 배치했다. 이어서 자녀의 강점과 고유한 특성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또래 관계 형성, 수업 참여, 급식 시간 등 학교생활 전반에서 겪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살펴보고, 가정과 학교가 일관된 방향으로 협력하여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정서적 지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KT·SKT)와 신용카드 매출액(신한카드)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 명으로 전년(3,084만 명) 대비 1.7%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8.1%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관광의 질적 지표인 ‘체류시간’이다. 평균 체류시간이 1,458분에서 1,554분으로 6.6% 증가해, 충주 관광이 단순 경유형에서 머무르는 체류형으로 이동하고 있음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는 시가 추진해 온 관광지 간 연계 및 체험형 콘텐츠 확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관광 소비 유형에서는 운송업(29.7%)과 식음료업(24.9%)의 비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