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 분원 부산수학문화관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부산 지역 중·고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2026 인공지능 수학 주말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I)과 수학을 융합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학기(3월 28일~7월26일) 3기수, 2학기(8월 29일~11월15일) 2기수로 나눠 주말과정으로 운영한다. 중학생 과정은 ▲스파이크프라임 인공지능 AI ▲인공지능 로봇 피지컬 AI ▲바이브 코딩으로 배우는 AI 수학 등 학년별 주제로 구성했다. 고등학생 과정은 ▲경로를 판단하는 AI ▲매칭하고 추천하는 AI ▲수학으로 설계하는 의사결정 AI ▲데이터로 표현하는 AI ▲연결로 판단하는 AI 등 다양한 주제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6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AI를 활용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직접 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강서구 명지동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이 지난달 26일 대구에서 열린 ‘2026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수업시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학교안전공제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안전체험관 전문강사들의 강의 운영 방식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체험교육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규모 행사이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지진 및 재난안전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시나리오 수업’을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교수법과 현장 적용성이 뛰어났다는 평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해외 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해외 연수를 통해 외국의 선진 안전 시스템을 지역 교육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학생안전체험관은 부산지역 안전체험 교육시설 부족 해소를 위해 지난 2022년 강서구 명지동에 폐교를 활용해 설립됐다. 지난해에는 유아·학생 약 2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
부산광역시교육청은 6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와 주요 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매년 두 차례 운영하는 협의 기구이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형 미래교육 실현과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협력 과제를 논의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및 선정 지원 ▲국립청소년디딤센터 유치 추진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역 핵심사업과 연계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으로 지역정주형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정서·행동 문제 등으로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공공 치유 인프라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학업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미래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스마트(AI)학교 조성 ▲햇빛학교 RE100기업 상생 프로젝트 ▲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재 English Waves 활용 ▲부산형 AI교육 협력체계 구축을 협력과제로 제안하고, 스마트학교 조성 사업의 공동 추진과 부산형 선도 AI교육 모델 마련을 위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마음 읽어주는 부모, 신나게 공부하는 아이’를 주제로 진행한다. 치열한 입시 경쟁과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가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구체적인 소통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강의는 노규식 연세휴클리닉 원장이 맡는다. 노 원장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전문의이자 국내 최고의 공부 두뇌 전문가로, SBS ‘영재발굴단’ 자문위원 및 EBS ‘60분 부모’ 등 다수의 방송과 강연을 통해 자녀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공감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달해 왔다. 교육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갖기 위해서는 부모님과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46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예방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선도적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한국 학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 연수는 이선행 대신초 수석교사 등이 강사로 나서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설명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과 퀴즈,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고창군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조합원들이 군산시청에서 상호 기탁식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하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안남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여하여 상호 지자체간에 총200만원을 기탁했다. 공무원노동조합은 노사 상생의 협력적 파트너로서 공무직의 권익 향상에 힘써오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에도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상호기탁에 나서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안남귀 고창군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상호 기부가 고창군과 군산시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시와 협력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로 지역발전에 힘써주고 있는 고창군과 군산시 공무원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취약계층,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군이 판소리의 맥을 잇기 위한 전문 프로그램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아카데미는 올해로 4번째 이어가고 있다.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판소리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심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세종제 춘향가▲동초제심청가▲민요▲고법 특강으로 구성된다. 각 유파의 소리 특징과 성음, 사설 운용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은 물론, 소리와 장단을 아우르는 통합교육을 통해 판소리의 본질을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창군은 그동안 판소리 공연, 교육, 학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판소리 성지’로서의 위상을 다져왔다. 이번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역시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전통예술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판소리의 고장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명창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전통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고창군보건소가 겨울방학(1월12일~2월26일) 지역 아동‧청소년 20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구강건강교실’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구강건강교실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개인별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 ▲1;1 맞춤형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위한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특히 불소도포 과정에서 다양한 맛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만족도 조사(응답자 202명) 결과, 프로그램 만족도 97.9%, 의료서비스 만족도 97.6%, 추후 프로그램 참여 의향 93.3%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일부 참여자는 다음 프로그램 운영 시 불소바니쉬 대신 불소양치용액을 더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구강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
고창군이 지난 5일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입교식에는 김영식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교육생 및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기간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총 30세대 규모의 체류공간을 지원한다. 또한 공동실습하우스, 세대별 텃밭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영농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15세대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그 중 139세대가 정착하여 평균 정착률 65%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운영중인 새내기 농업학교(구 귀농귀촌학교)도 역시 1,51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귀농귀촌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작물 재배 기술, 농업경영 기초, 작물재배 실습,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 3월의 유물로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정비사업부지 발굴조사 출토 유물’을 선정해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전시는 29일까지 고인돌박물관 2층 실감영상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로컬 100’에 선운사가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선운사 마애여래좌상 주변에서는 1994년, 2021년, 2023년 세 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출토 유물 103점이 박물관에 인계됐다. 전시에서는 주요 기와 유물 11점을 선보이고, 발굴 과정을 담은 영상도 함께 상영한다.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상부에 남아 있는 네모난 구멍은 과거 닫집과 같은 시설이 설치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흔적으로 알려져 있다. 영상에는 청자와와 연봉와 등 일부 유물도 소개되며, 이는 마애여래좌상을 둘러싼 건축 구조가 존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자료로 주목된다. 전시에서는 수키와와 암키와, 막새 등 다양한 기와를 통해 시대별 문양과 양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도솔산 중사(兜率山仲寺)’, ‘백성향(百姓香)’, ‘신(信)’ 등의 글자가 새겨진 명문와도 함께 선보여
고창군은 지난 5일 저녁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고창군 여성회관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내빈과 수강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이끌어갈 강사 15명을 소개하고 2025년 실적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245명 수강생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고창군 여성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ITQ컴퓨터 ▲커피바리스타 ▲치매예방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또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 AI 디지털세상 ▲어반스케치 ▲하루 한끼 홈 브런치 등 취미 과정을 개설하여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하반기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네일아트 자격증반과 초보 중국어회화반을 개설하여 수강 신청 과정에서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과 신뢰를 얻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과장은 “여성회관 교육을 실습 중심의 강의로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이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개관하며 권역별 농업 인력지원 체계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6일 고창군은 전날(5일) 오후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서 고창군수,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열었다.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건립된 남부권 농업근로자 전용 기숙사에 이은 두 번째 권역 거점시설이다. 중부권 기숙사는 총사업비 6억95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2024년 상반기 농촌유휴시설활용 지역활성화사업과 연계해 유휴 건물 1개동 리모델링을 시작한 뒤, 추가로 2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3개 동으로 확대했다. 2026년 2월 최종 리모델링을 완료하며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비교적 적은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사업 규모를 확장했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시설의 기존 구조와 운치를 살리면서도 현대적 주거 기준에 맞게 개선해 근로자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방치 공간 재생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안겼다. 최소 비용으로 주거 안정, 지역 활성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부터 배차 및 대금 지급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2026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 유치원 38개원과 초·중·고 50개교 등 관내 학교에 총 475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학교 현장의 체험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올해부터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량 지원 범위를 신청 학교 기준 왕복 50km 이내 인근 지역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보다 다양한 체험학습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또한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지원 신청 창구를 ‘학교통합지원시스템’으로 일원화했다. 온라인을 통해 차량 배차 신청부터 승인 여부 확인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어 교직원의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현장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과정인 만큼, 교사들이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26학년도 연간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을 3월 11일부터 개시하고 3월 30일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국제교육교류센터는 2017년 개소 이후 외국어 교육과정과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역 공교육 내 외국어 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6년에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 ▲학습자 주도 탐구활동을 통한 사고력 신장 ▲지속 가능한 영어 독서 습관 형성을 중점 목표로, ▲1학기 ▲여름방학 ▲2학기 ▲겨울방학의 네 개 정규 과정을 진행하여 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한다. 1학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이야기책을 활용해 영어의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4가지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하는 ‘Story Book Time’▲초등 5~6학년을 대상으로 상황별 기초 의사소통 표현을 배우는 ‘여행 중국어·일본어 회화’▲해외 체류 경험이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업을 수행하는 ‘귀국학생반’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학원 및 교습소의 불법 사교육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교육부의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집중 신고기간’ 운영 지침에 따라 추진되며, 교육 분야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세종시교육청은 신학기 초반 발생하기 쉬운 교습비 관련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집중 신고·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세종시 지역 내 운영 중인 모든 학원과 교습소이며, 특히 교습비 게시·변경 절차 준수 여부, 과다 징수 등 교습비 관련 위반 사항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교습비 편법 인상,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 거짓·과장 광고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거나 사교육 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 전반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을 병행하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민들은 교육부 ‘불법사교육 신고센터’를 통해 부당 행위를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관련 홍보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