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1동은 지난 4월 17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고, 공유하고, 실천하는 청렴! “청렴보물”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해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추진된 기관·사회단체 릴레이 청렴결의대회와 연계하여, 조직 내부의 청렴 실천 분위기를 강화함으로써 내·외부 청렴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행사는 직원들이 사전에 작성한 청렴 사례와 실천 경험을 담은 ‘청렴보물 카드’를 청사 내·외에 숨기고, 이를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보물을 찾는 과정을 통해 동료들의 다양한 청렴 사례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다수의 보물을 찾은 직원들에게 금·은·동 포상을 실시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성1동은 이번 행사에서 발굴된 청렴 사례들을 향후 전 직원과 공유하며 실천 경험 및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청렴보물 찾기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안성시 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지역의 소중한 수변 자원인 통복천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및 경관 가꾸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원곡면 주민들이 즐겨 찾는 통복천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수질 오염을 방지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건강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우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통복천 일대를 돌며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플라스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꽃씨 심기’ 활동을 병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경관을 가꾸며 ‘주민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우 주민자치위원장은 “통복천은 우리 원곡면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곡면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원곡면 주민자치위원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원곡면 산직마을 일대 휴경지에 ‘사랑의 고구마 심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산직마을 인근 휴경지에 고구마 모종 3,800개를 정성껏 심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휴경지 경작사업은 방치된 땅에서 수확한 농작물로 기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로 원곡면 남․여 새마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고구마 경작을 통해 얻은 수익금의 3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온 바 있다. 봉수홍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이웃 사랑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고구마가 풍성하게 결실을 맺어 지역 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미연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만큼 올해도 고구마 농사가 잘 되어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곡면을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4.1독립항쟁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4.1만세항쟁의 전개 과정을 되새기고 역사 속 ‘고난의 날’을 기억하기 위해 ‘4.1만세항쟁 고난의 날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일 안성 원곡과 양성 지역에서 격렬하게 전개됐던 ‘2일간의 해방’ 이후, 일제의 무자비한 검거와 탄압이 시작됐던 4월 19일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당시 선조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원곡초등학교에서 지문교까지 이어지는 약 3.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만세항쟁 당시 주민들이 독립만세를 부르다 붙잡혀 고초를 겪고 희생된 날의 의미를 곱씹었다. 김태수 회장은 “4.1만세항쟁은 안성인의 자부심이자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격렬했던 항쟁 중 하나”라며, “특히 승리의 기억뿐만 아니라 그 뒤에 감내해야 했던 고통과 희생의 날인 4월 19일을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보훈의 시작이라 생각하여 걷기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안성4.1독립항쟁기념사업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4.1만세항쟁 고난의 날 걷기행사’를 정례화하여, 지역 사회의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대표
안성시는 개물림 사고 예방과 안전한 반려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맹견의 공격성과 소유자의 통제 능력을 전문가가 평가해 사육 허가 여부를 결정함으로써, 사육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제도다. 허가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 5종(도사견, 핏볼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및 그 잡종이다. 소유자는 ▲동물등록 ▲맹견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정신질환·마약류 중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의사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안성시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에는 수의사와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가 공격성과 통제 가능성을 심층 심사한다. 허가를 받은 소유자는 매년 3시간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외출 시 입마개 및 목줄(2m 이내)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신규로 맹견을 취득할 경우 취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허가를 신청해야 한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올해 말까지 허가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지원분과는 지난 17일, 공도읍 진사리 주은청설아파트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우리동네 살핌 캠페인 '마음을 잇다, 이웃을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와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웃 간의 상호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활동으로 ▲정신건강 자가진단 및 상담 서비스 제공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물 배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사회적 고립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내에서 상호 돌봄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지원분과는 앞으로도 복지 사
안성시 보개도서관(책문화센터)이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드로잉 에세이’와 ‘포토 에세이’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출판문화 특화 도서관인 보개도서관은 매년 다양한 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글과 그림을 통한 표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드로잉 에세이’와,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안성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포토 에세이’ 두 과정으로 나누어 기획됐다. 드로잉 에세이 책 만들기 황선경(호아) 그림책 작가의 지도로 5월 12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총 12회)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짧은 에세이를 완성하고, 이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정서적 위로와 창작의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과정으로, 성인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4월 22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안성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포토 에세이 책 만들기 5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및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환경 및 재해영향평가 협의 사항 이행 여부 ▲절토부 및 굴착사면 등 지반 안정성 ▲토목 구조물 상태 ▲배수로·측구·침사지 등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구조적 위험이나 중대한 안전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요청 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엄격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안성시는 지난 17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4년 단위의 법정계획으로, 향후 안성시 복지 정책의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연구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이서영 교수)이 맡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설계한다. 안성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복지·보건·고용·주거 등 분야별 정책 영역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 주력하여 지역 내 복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는 질병관리청의 방침에 따라,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가오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안성시 고위험군의 낮은 접종률(49.04%)을 개선하기 위해 결정됐다. 접종 권고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생활시설 등) 입원·입소자이다. 특히, 면역 형성이 어려운 면역저하자의 경우 이미 해당 절기 백신을 접종했더라도 오는 5월 1일부터 의료진 상담을 거쳐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반면, 어린이·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인플루엔자(독감) 국가 예방접종은 기존 계획대로 오는 4월 30일 종료된다. 시는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아직 독감 백신을 맞지 않은 대상자들이 기한 내에 접종을 마칠 것을 적극 권고했다. 예방접종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아동수당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만 8세 미만(0~95개월)에서 만 9세 미만(0~107개월)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은 아동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급 연령을 오는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그 첫 단계로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아동수당은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 지급되며, 매월 25일(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 그 전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의 계좌로 입금된다. 이번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에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행정기관의 직권 신청으로 진행된다. 다만, 정보 변동이 있거나 기존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신규 출생 아동은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방식을 유지한다. 시는 이번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그동안 수당 지급이 중지되었던 2017년 1월생~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 4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개소 18주년을 맞아 센터이용자들과 함께 기념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지난 18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넓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했다. 센터 개관일인 4월 15일, 정은주 센터장과 직원,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이 함께 센터의 성장 과정을 되새기고, 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18주년 기념 축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센터가 개소했을 때 한국어교실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있듯, 오늘 함께한 한국어교실 수강생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개관 18주년 기념 이벤트, 성장하는 지금 도약하는 우리’를 주제로 온라인 축하이벤트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모국어로 축하·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센터와 성장을 위한 한 걸음’을 주제로 한 빈칸 문구 채우기 활동에 참여하며 개소 18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가 복지관에 방문해 쌀 86포와 이불 60채(6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복지관은 후원받은 쌀과 이불을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라이온스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지역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화답했다.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고양시 전역에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실시된다. 고양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일제히 끈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각 가정 내 전등 소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시행해 온 소등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 행사는 소등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고양시 환경정책과가 주관하고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부대행사에서는 금헌 송이슬 작가의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한 획의 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덕양구청 청사를 일제히 소등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민간임대주택 사업 ‘대우엘크루 일산’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이 접수될 경우 검토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시는, 해당 사업 부지는 '2035 고양 도시기본계획'상 보전용지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된 지역으로, 공동주택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제안은 검토 자체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보전용지란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의 환경보전, 안보 및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을 유보해야 하는 지역을 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온라인 홍보글에서 단순히 용도지역이나 토지 확보율만으로 개발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은 상위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해석”이라며 사실관계가 왜곡된 홍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시는 현재까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어떠한 협의나 행정 절차도 진행된 적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