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지역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차질 없이 챙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군은 오는 27일 1차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창구 혼잡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도 언급하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 배관 누출 여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관광철이 오면 괴산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친절 교육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주시가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충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현황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본인부담금 50% 지원 정책이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시민들의 양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홍보에 더욱 힘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14년 연속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의미 있는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한, “오는 23일에 열리는 충주의 날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역이 되는 시민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최근 인근지역의 LP가스 폭발사고와 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성
충주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최은숙)은 지난 18일,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호랑이 빵집’ 서지원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올해 도서관 주간 슬로건에 맞춰,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서지원 작가는 본인의 저서인 ‘호랑이 빵집’을 통해 한반도 호랑이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흥미진진한 역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갖춰야 할 생존 전략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강연 중간 진행된 퀴즈에서 정답을 맞힌 어린이들에게 저서를 직접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연 종료 후에는 사인회와 기념 촬영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상을 여는 공간으로서 다양하고 알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충주시는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충인1길 12)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冶匠)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금속공예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연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대장간 작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호미 제작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쇠를 다루는 장인의 기술력을 가까이서 접하며, 전통 도구 하나에 담긴 정성과 장인정신을 몸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개행사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무형유산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그 가치를 대중화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한·베 페스티벌 연계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KOTRA 인천지원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핵심 소비시장인 다낭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생활용품·유아용품·패션 등 다양한 K-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총 15개의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페스티벌 통합부스 내 제품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유통망 입점지원 등 다양한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한·베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되는 양국이 교류하는 대표 문화행사이며, 연평균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만큼 현지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통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0일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상생누리 홈페이지 또는 KOTR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하나・수협・기업은행)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하여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총 1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이를 통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협력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대출상담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중소기업 해외시장 홍보판촉 지원 사업에 참여할 논산소재 수출 기업을 오는 5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논산시에서 주관하고 충남혁신센터에서 수행하는 논산 소재 우수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정기업 5개사(10개 품목)를 대상으로 호주 현지 유통망 입점을 통한 글로벌 현지 실증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시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철저한 시장성 검증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호주 진출 지원 프로그램은 관내 우수기업들의 실효성 있는 수출 수주 도출에 방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며 현지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망을 가동하여 브랜드 확장을 꾀하고 다각적인 시장성 검증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오프라인 실증 판매는 오는 9월 초 호주 현지 유통 마켓에서 약 2~3주간 실시된다. 참여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해외인증·통관·물류 등 필수 행정 절차는 물론, 다각적인 고객 반응 분석과 현지 바이어 매칭 등 수출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령시와 함께 '2026년 보령시 청년창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예비 청년창업가를 오는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부터 경진대회,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외 유망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교육생 20명 내외이며,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13개 창업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창업팀에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판로개척,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후속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참여자들은 기초교육, 심화교육, 벤치마킹, 창업캠프 등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설계, 시장 검증, 피칭 역량 강화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한국중부발전과 연계한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기업에는 추가 지원금 및 협력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외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개항동 일대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주거지 내 환경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엇보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된 활동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지 내 폐기물 정리 ▲실내외 청소 ▲불필요한 가구 및 집기류 배출 등의 환경 개선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대상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중구문화회관(축항대로296번길 81)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 공연은 ‘공연장 문턱 낮추기’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공공 문화기관의 역할을 반영,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를 지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부담 없이 국립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기며, 문화 향유의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산 자들은 (유산 때문에) 너무 바쁘다!” “Si fuma il testamento!” (유언장이 연기처럼 사라졌어!) ‘O Mio Babbino Caro’로도 잘 알려진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 '잔니 스키키'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 일화를 바탕으로, 유산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3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재치 있는 전개와 풍자적 유머가 돋보이며 오페라 입문자도
동해시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코스모스호텔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해차와 다과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긴급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행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 69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동해시는 생활 주변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및 구체적인 점검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점검의 정확성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 의료기관, 동네 체육시설, 요양원, 경로당, 어린이공원, 어항, 축사, 어선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물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점검 이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점검대상 시설물에 각종 전문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최근 에너지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직원 출퇴근 차량에만 적용하던‘차량 2부제’를 공용차량까지 전격 확대했다.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지침 위반이나 미등록 차량 운행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문책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섰다. 아울러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기전력 차단, 조명 일부 점등, 중식시간 사무실 조명 전체 소등, 옥외 경관조명 점등시간 조정(단축), 계단 이용 권장,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 등 세부 절약 수칙도 시행 중이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큰 냉난방기 사용도 엄격히 제한한다. 민원실 등 다수 이용시설을 제외한 전 사무실은 중앙제어장치를 통해 냉방온도 평균 28℃ 이상, 난방온도 평균 18℃ 이하를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전춘미 회계과장은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에 따라 절약 대책을
동해시는 오는 5월과 6월에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위생 및 친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① 역량강화 교육 및 환경개선 지원으로 ‘기초체력’ 강화 시는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했으며, 감시원들이 영업주들에게 친절 응대 요령을 전달하는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숙박업소·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② 촘촘한 현장 점검...“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식품업소 및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1차 집중점검을 완료했으며, 기차역 주변 접객업소 2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홍성소방서는 소방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해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하여 도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 충청소방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산악 실종자 수색과 화학물질 정보 탐색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홍성소방서에서는 구조구급센터 소속 ▲소방장 김푸른, ▲소방교 박근형이 출전해 드론을 활용한 정밀 수색과 정보 수집 능력을 선보였다. 출전 대원들은 제한된 시간 내 목표물을 식별하고 임무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해 도 2위를 기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드론을 활용한 인명 수색과 재난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이동우 서장은 “드론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인명 구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