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군포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다문화체험공간‘다가온(ON)’이 최근 지역 내 숨은 명소이자 떠오르는 체험 핫플로 주목받고 있다. ‘다가온(ON)’은 군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체험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보고, 입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형 공간이다. 세계 전통 의상 및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고, 국가별 소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내 유관기관은 물론 수원·안양 등 인근 지역 기관에서도 방문하여 체험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문화 체험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체험 장소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다가온 월드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시민으로서의 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감수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포시가족센터는 시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인식개선 교육과 세계문화 체험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하며, 지역 전반에 문화다양성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군포시는 고질적인 지방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111명에 대한 공공기록정보 등재를 오는 6월까지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기록정보 등재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자의 인적사항과 체납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하는 제도다. 등재가 완료되면 해당 체납자는 신용카드 사용정지, 신규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기관 이용 시 전방위적인 제재를 받게 되어 사실상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어려워진다. 법인 52곳·개인 59명 대상… 총 체납액 34억 6,000만 원에 달해 상, 하반기 연2회 추진되는 이번 행정제재 대상은 ▲지방세 체납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500만 원 이상인 자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며 총액 500만 원 이상인 고질 체납자 등이다. 군포시는 정밀 분석을 통해 법인 52개소와 개인 59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34억 6,000만 원에 달한다. 향후 절차로는 등재 전 사전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예외 없이 즉각적인 등재
군포시는 4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취저우시 대표단 24명과 군포시 선수 및 관계자 38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눈 친선 대국과 프로기사 초청 지도다면기 등으로 진행됐다. 취저우시는 ‘란커산’ 바둑 일화로 알려진 바둑의 발상지로, 국제 바둑대회인 ‘란커배’를 개최하는 등 바둑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군포시 또한 수년간 도민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미실업팀을 창단해 창단 첫해 KBF 바둑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양 도시 간 바둑 교류 확대를 위해 교류전을 추진하게 됐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으며,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에는 군포시 바둑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국과 해설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이번 바
군포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확정함에 따라 경기도와 군포시도 각각 전체 지원금의 10%를 분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약 20억 원 안팎의 재정을 부담하게 되며, 이는 지난해 소비쿠폰 지원 당시보다 늘어난 규모다. 시는 재정 부담이 다소 커졌지만,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인 만큼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준비와 보조인력 배치, 민원 대응 체계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집행 전 과정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 5천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한 달간 20일을 시차출퇴근 시간에 맞춰 왕복 이용(총 40회, 요금 1천500원 기준)하는 일반 시민의 경우, 기존에는 총 비용 6 만원 중 1만 2천 원을 돌려받았으나 앞으로는 3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같은 조건에서 청년·어르신 및 2자녀 가구는 3만 6천 원, 3자녀
안양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금융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을 비롯해, 아동기부터 ‘금융 문해력’을 키워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론 강의에 더해 카드 게임을 즐기며 금융 개념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컸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양육자 대상 투자·신용·금융 사기 대처 등 생활 속 금융 교육(2회차, 4. 20.)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대상 저축·투자·증권 이해 교육(3회차, 5. 9.)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양육자가 함께하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4월부터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치유 농장과 관계 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단회기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농장 ‘빛돌 바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장 대표 자원 블루베리를 활용한 체험,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다회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메아리 자연농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쌀과 콩을 활용한 요리·농업 체험 프로그램 ‘쌀콩달콩’을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아이들이 농업 활동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흙집 치유 동산’에서는 반려 식물 돌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운 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홍천군지회는 16일 오전 9시, 홍천읍 꽃뫼공원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무등록·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중개 행위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홍천군지회 회원 20여 명은 홍천군민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부동산 계약 시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개설 등록 여부 확인 ▲신분증 확인을 통한 철저한 본인 확인 ▲대항력 확보를 위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지회는 홍천군과 협약하여 추진 중인 일부 저소득층 대상 부동산 중개 보수 50% 감면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본 사업은 1억 원 미만 주택 매매·전세 또는 5,000만 원 미만 월세 계약 시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2026년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이명순 홍천군지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군민의 전 재산이 오가는 중요한 일인 만큼, 반드시 시군구에 등록된 정식 공
홍천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모집 분야는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5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도급 조사원 19명이다. 조사요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7월까지 경제총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총관리자와 조사 관리자, 조사 지원 담당자는 조사원 관리와 현장 지원, 조사표 검토, 온라인 조사 관리 등 조사 전반을 맡는다. 도급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 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경제총조사, 사업체 조사, 경제통계 통합 조사, 광업 제조업 조사 등 경제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조사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받을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7일 이후
홍천군은 4월 농번기 야적퇴비 증가에 따른 합동점검, 5~6월 장마철 대비 퇴비 침출수 유출 방지 특별점검, 9~10월 가을철 이모작(무, 배추 등) 대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집중단속은 하천변 야적 금지, 침출수 발생 여부 및 퇴비화 기준 준수 등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최근 녹조 발생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야적 퇴비가 발생하는 하천변 및 국공유지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조기 경운이나 비닐 덮개를 설치해 야적 퇴비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야적 가축분뇨 및 퇴비로 인한 생활환경 및 공공수역의 오염되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가축분뇨의 처리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제50조에 의거 조치명령 및 벌칙 처분에 해당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퇴비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주시길 당부했다.
홍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현충 시설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현충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추념 행사 및 참배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안내판 노후 상태, 시설 파손 여부, 주변 경관 등을 현장 방문하여 자세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세척이 필요한 7개소에 대해서는 전문업체와 용역을 체결해 6월까지 환경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안내판 교체와 조형물 보수, 조경 정비 등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추념 행사 일정에 맞춰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먼저 정비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현충 시설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8일 산청IC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점등 발원문 독송, 대안스님의 봉축사, 점등식, 탑돌이, 사홍서원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점등에서는 ‘불·법·승’ 구호에 맞춰 봉축탑에 환한 불빛이 들어와 불자들이 일제히 박수를 보냈다. 또 탑돌이에서는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며 탑을 돌아 개인의 안녕과 함께 산청군의 발전과 인류의 평화를 염원했다. 산청불교사암연합회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봉축 기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안스님(산청불교사암연합회장)은 “점등의 불빛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히 비추고 군민 모두의 마음에 다시금 희망이 피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충만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지난 18일 삼장면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청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서 진행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 및 주민들에게 산림인접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 산림 연접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방문해 남은 재 처리 방법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산청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제4회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청군작은영화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리의 작은 불편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일’이며 지구를 아끼는 13세 이하 어린이(초등학생까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8절 도화지에 자유 양식으로 채색을 완료한 작품을 준비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산청군작은영화관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며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을 위해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여하는 모든 어린이에게는 팝콘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상 부문은 환경상(1명, 상장 및 초대권 20매·팝콘세트 10매), 어린이상(3명, 상장 및 초대권 10매·팝콘세트 5매), 작은영화관상(17명, 초대권 2매·팝콘세트 1매) 등이다. 수상 발표는 환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