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7일 ‘성(性)포터즈와 함께 만드는 안전한 논산’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현장 중심의 접근을 통해 성착취 피해자들의 지원 접근성을 높이고, 초기 상담 및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시청 담당부서가 협력해 현장을 중심으로 성착취 피해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아웃리치 물품과 소식지를 전달하고, 자활 지원 제도 및 탈성매매 지원에 대한 안내를 병행했다. 특히 성착취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자립을 위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시에 따르면 아웃리치 활동 이후 탈성매매 지원 신청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접근이 실질적인 지원 연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지원 제도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일부 성착취 피해자들은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대해 문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논
논산시는 지난 2월 선발된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 3명이 스마트팜 전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 교육을 통해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 3개 팀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간 약정 체결을 완료했다. 연수생들은 딸기,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의 선도농가로부터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및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게 되며,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에 걸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도농가와 협의를 통해 선택적으로 1일 4시간, 월 80시간 범위 내 자가 영농실습을 병행할 수 있다. 실습 기간 동안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되며, 선도농가에는 매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선도농가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현장에서 직접 습득함으로써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구축하는 데
논산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한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김영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논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논산사랑상품권(모바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논산사랑상품권(모바일)은 가맹점에
연수구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강좌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를 결합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1교시에는 치매 바로 알기, 노인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린다. 2교시에는 자서전 쓰기, 밴드 운동, 반려 식물 심기, 가죽공예 등 인지 기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구는 교육 시작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0일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
연수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예방 연수교실’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1시간가량 진행하며, ▲감염병 종류,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기침 예절‧모기에 물리지 않기 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손 씻기 교육기구(View Box)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흥미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5월 7일까지 연수구보건소 감염병관리과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세부 일정은 접수 완료 후 유선을 통해 최종 협의할 예정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이 많은 학생들이 올바른 감염병 예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호·최호영)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양평 일원에서 ‘동 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복지 리더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 협의체 위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과 리더십 교육, ▲실무 역량강화 교육,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위원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이 닿지 않는 곳을 세심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꿈을 이루는 행복한 연수구를 위해 지역 사회보장 업무에 열의를 갖고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민관 협력 체계를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 대 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 구조를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체제로 탈바꿈하는 ‘녹색 대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이번 주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대표적 상징 행사인 소등 행사를 시행한다.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을 일시 소등하고,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구청 1층 송죽원에서 ‘기발한 나의 다짐 작성’ 행사가 열린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짐을 공유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4일에는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천 생태계의 역할을 배우고 미래세대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을 위한 ‘청소년 생태문화 탐방교실’을
강진군이 오는 23일 진군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강진형 통합돌봄 사업 및 관련 특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지역 특화형 서비스 확충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공모 예정사업의 추진 방향과 참여 방법을 지역 내 수행 주체에게 안내하는 자리다. 설명 대상 사업은 방문맞춤운동서비스, 방문목욕지원사업, 영양관리지원사업, 이동 및 동행지원서비스, 대청소지원, 주거편의증진사업, 가사서비스지원사업 등 7개 분야이며, 총사업비는 3억 4,788만 원이다. 강진군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영양관리, 개인위생 지원, 주거환경 개선, 이동지원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기관·단체·개인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엄 참여를 적극 권장해 지역 특성과 읍면 단위 생활권을 반영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공모는 2026년 5월 1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공고를 통해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사업별 운영기준 등이 별도 안내된다. &
강진군은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사랑농촌문화상’ 농촌봉사 부문에서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안준섭 작물연구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 팀장은 강진군 새청무 품종의 조기 정착과 월동기 틈새 작물인 쌀귀리 육성, 벼 드문모심기 기술 실증, 기능성 미호벼 브랜드화 등을 통해 식량작물 농업인의 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봉사 부문 상을 받았다.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사장 최정섭)은 1980년대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서 ‘녹색혁명’을 이끈 서울 영동농장 창립자 고 김용복 명예회장이 2004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농업인 4명(식량자원, 축산, 청년벤처·융복합)과 공무원 1명(농촌봉사)에게 한사랑농촌문화상을 시상한다. 강진군에서 약 20년간 근무한 안 팀장은 대표 품종이 없던 강진군에 새청무 벼를 조기 도입해 전국 최초로 브랜드화함으로써, 새청무가 전남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 보리 정부 수매 폐지에 따라 쌀귀리 작목을 적극 육성해 전국 제1의 쌀귀리 주산단지 기반을 조성했다. &
주식회사 바림(대표 함현국)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예술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모델 고도화와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288개 기업이 신청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주식회사 바림을 포함한 단 20개 기업만이 최종 선정됐다. 약 14.4대 1의 높은 경쟁률이었다. 주식회사 바림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B2B 라이선싱 실적 기반 전통 디자인 에셋 구독 플랫폼’의 기술적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5,000여 점에 달하는 독점 민화 IP(지식재산권)와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통 문양 및 디자인 에셋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강진군에 기반을 둔 예비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바림은 한국민화뮤지엄의 공식 아트숍품 개발사로서 민화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기반의 예술기업이 가진 한계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장 및 전통 디자인의
강진군이 중동 위기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히 추경을 편성하는 등 어느 때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강진군은 이를 위해 17일 제2회 강진군 추가경정예산 90억원 포함 총 5,424억원을 신속하게 편성,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강진군은 군민의 고통을 극복하고 대외 악재로 직격탄을 맞은 농축어업인과 소상공인의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처방전을 이번 추경안에 담아냈다. 이번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민생안전대책과 더불어 강진군만의 지역 맞춤형 예산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세 24억 원, 국도비 보조금 65억 원으로 총 90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세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77억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긴급 한시지원 1억5천만원 ▲조사료 제조용 비닐 인상분 지원 6천만원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8억 5천만원을 증액해 고유가 시대 친환경 자동차 수요 급증에 따른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이는 민생안정과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농축어업인 및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다. &nbs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수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사 놀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남매를 둔, 광주시 서구에서 온 30대 부부 관광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내외와 아이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 왔다”며 “육군의 현대장비와 옛 선현들의 지혜가 담긴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와 미스트롯4 이소나, 허찬미 등이 출연한 개막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병마절도사 행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봄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서 소외계층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해, 비대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인 ‘책나래’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책나래’ 서비스는 우체국과 연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자료를 집에서 무료로 받아보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등록 장애인 및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등으로, 대전공공도서관 회원 가입 후 책나래 회원으로 승인받으면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대출 가능한 자료를 검색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자료를 발송하고 이용 후에는 우체국 택배를 통해 편리하게 반납할 수 있다. 특히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용자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 및 고령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책나래 서비스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꼭 필요한 독서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독서를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8일 초·중등 교사 30팀을 대상으로 ‘2026년 교사 한 권의 책 쓰기로 작가 되기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직접 한 권의 책을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작문 교육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 대상 책 쓰기 교육에 적용 가능한 교수 방법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기본 과정은 배정화 교사(경기 금파중학교)의 ‘교사 브랜딩을 위한 책 쓰기’ 강의로 시작하여 8월 29일까지, 심화 과정은 9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각각 15차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 과정은 ‘따라와요 자가 출판으로 작가 되기’, ‘치유와 연대의 책 쓰기’, ‘읽는 사람에서 쓰는 사람으로 온라인 브런치 작가가 되기까지’ 등 교사의 실제 집필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 및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또한 연수 후반에는 컨설턴트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형 글쓰기 지도를 운영해 개인별 주제와 수준에 맞는 집중 지원을 제공하며, 연수생이 실제 출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8일 자녀와의 공감 능력과 소통을 높이기 위한 아버지 참여 프로그램인 ‘최고의 프렌디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명 모집에 18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최고의 프렌디 교실’은 자녀와의 소통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버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소통하며 체험하는 활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실은 자녀와 함께하는 공예 활동인 석고 방향제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버지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가 아빠와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냈다는 사실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은 아빠가 되는 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아버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늘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