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17일, 외국인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쓰레기 배출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을 활용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과 유용 생활폐자원 교환 제도 등을 안내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해 ‘찾아가는 외국인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주민 29명을 대상으로 동 특화사업인 ‘영통2동 행복미용실’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미용실 접근이 어려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자격증을 소지한 전·현직 헤어디자이너가 매달 셋째 주 금요일마다 재능 기부를 통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 중 한 분은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집 근처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오전부터 봉사를 해 주시느라 봉사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으며 다음 달에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 자원봉사자들은 "저희의 작은 재능 기부로 관내 어르신들의 머리를 다듬어 드릴 수 있고 기분 좋게 귀가하시는 뒷모습을 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오늘 이미용 서비스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달에도 이미용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4월 18일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일원에서 '이웃희망 나눔' 광교2동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배부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과 지원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민간자원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공동모금회 후원 안내문을 함께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종금 광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신속하게 발굴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체계
수원시 영통구는 쾌적한 실내 활동공간 조성을 위해 소규모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 시설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관내 소규모 어린이집(연면적 430㎡ 미만), 경로당, 노인요양시설(연면적 1,000㎡ 미만),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380개소이며, 이 중 180개소를 선정해 무료 측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올해부터는 전년도 미측정시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보다 많은 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전문 측정대행업체가 방문해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곰팡이 등 주요 항목 8개를 측정한다. 측정 후에는 결과에 따른 맞춤형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기준치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자발적인 공기질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전문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7일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을 대비한 수방자재 작동 및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수방자재 교육에는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수기·수중펌프 작동 요령 교육과 실습 체험을 통해 집중호우 발생 시 실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의외로 장비 작동이 간단하고 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고장 및 노후화된 장비들을 교체·보수하고 구·동 합동 수방자재 창고 점검을 통해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5월 4일까지 영통구청 2층 갤러리영통에서 ‘색연필 식물세밀화 7인전’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순이 작가를 비롯한 7인의 작가가 참여해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로 식물의 형태와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연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전시에는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꽃과 잎, 열매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색감과 정교한 표현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여유 있는 감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영통구는 갤러리영통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왔으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 이번 전시 또한 다양한 세대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통해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전시됐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며 휴식과 쉼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그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의 기반을 다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연무동 내 아름다운 꽃동산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퉁소바위공원 입구에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퉁소바위공원 일대의 경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역 내 주요 거점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꽃씨 파종 작업은 공원 입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꽃씨 파종과 잡초 제거 등 유지·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동산 조성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퉁소바위공원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연무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사랑길봉사단은 지난 4월 19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최근 길가에 쓰러진 채 발견되어 신고된 위기 가구다.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 치료를 신속히 연계했다. 또한, 긴급복지지원 등 다양한 공적 자원을 연계하며 가구의 안정을 돕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이번 사업은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한사랑길봉사단이 상호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민간자원인 한사랑길봉사단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봉사단은 대청소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오랫동안 방치되어 위생 상태가 불량했던 대상자의 집을 찾아 대청소를 하고,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한사랑길봉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사랑길봉사단 길남주 대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17일, 관내 로얄팰리스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기능 유지 및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장 큰 특징은 어르신들이 직접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번거로움 없이, 장안구보건소 건강증진 전문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한의학, 구강, 재활 등 세 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여 노인성 질환 예방부터 낙상 방지, 인지기능 향상까지 폭넓은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한금선 로얄팰리스 경로당 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최고라는 말을 실감한다”며 “한 자리에서 여러 전문가 선생님들께 직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어르신들께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어르신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역사회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건강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송죽동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관내 정비가 필요한 화단 일대를 대상으로 ‘골목길 화단 새단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관내 설치된 화단 중 수종이 고사하거나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발생하던 장소들을 정비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 모인 주민자치위원들은 송죽동 관내 화단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고사한 식물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초화와 관목 등을 새로 심어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단순히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단 주변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주변 환경을 개선했으며, 주민들에게 화단 관리 안내를 하며 기초질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송죽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화단들이 위원들의 손길로 다시 살아나 기쁘다”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정비된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5일 일성아파트 경로당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어르신 디지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속한 디지털 전환 속에서 어르신들이 겪는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크게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 ▲최신 AI(인공지능) 활용 ▲피싱 범죄 예방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교육용 키오스크와 어르신 각자의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1:1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화두인 인공지능 기술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대화형 AI인 '구글 제미나이'와 스마트폰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바로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 등을 직접 체험하며, 어르신들이 AI 기술의 편리함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전자금융 사기 수법과 대처법을 꼼꼼히 안내해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17일, 동 관내 식당에서 2026년 4월 방위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자1동장을 비롯한 방위협의회 회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2026년 수원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계지원금 신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사업 시행 등 시정 주요 홍보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지난 3월 실시된 예비군동대의 전반기 작계훈련에 대한 결과보고 및 자체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방위협의회 월례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비상연락망 정비 및 합동점검과 훈련 참여를 독려하는 등 비상대비태세를 내실화할 필요가 있다”며 “주민 홍보를 주도하여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하는 협의체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자1동 방위협의회는 전시·비상 상황을 대비하여 지역 통합방위 계획 협의 및 점검, 예비군·민방위 등 동원 자원 관리 및 지원, 유사시 초동 대응 협조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맨발길 유지관리 현장 설명회를 마치고, 계절별 집중관리와 시민주도형 관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안구는 만석공원 3개 코스, 노송공원 2개 코스 등을 포함한 총 11개소(총연장 2,370m)의 맨발길을 운영하고 있으며, 밤나무동산 1개소는 조성 중으로 5월 중 개방할 예정이다. 최근 맨발길 이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장안구는 동별 명예관리감독관을 운영해 현장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환경정비와 민원 대응을 강화하는 시민참여형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지난 4월 17일에는 조원공원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설명회를 열어 관리·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이용자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이용이 집중되는 성수기와 우기철 훼손에 대비해 맨발길 집중관리 공사도 추진한다. 전문 유지관리 체계를 통해 맨발길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맨발길은 시민 건강과 일상 속 휴식을 돕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시민과 함께 관리하는 체계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8일,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새봄맞이 관내 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과, 정자1·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5명과 지역 시민단체 및 청소년 봉사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서호천의 친구들’ 회원 40여 명과 한봄고등학교 학생, 청년 봉사자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이목2교에서 한마루교에 이르는 서호천 산책로 구간을 따라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시민단체와 봉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자3동 상업지역 일대 가로변 청소에 집중하는 한편, 이목3교 하부에서는 낡은 벽면을 화사한 그림으로 채우는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장안구를 위해 동참해주신 시민단체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손길로 새 단장을 마친 서호천이 봄나들이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세종호수공원·중앙광장에서 개최되는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 ‘반짝상점’운영자를 모집한다. 세종대왕 나신 날 행사는 세종대왕 탄신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독립서점·문구 브랜드가 함께하는 세종 책사랑 축제를 비롯해 역사 스토리텔러 향아치의 토크콘서트와 유명 작가 김진명, 요조, 조미자의 북토크,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축하공연, 한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재단은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한글문화상품 판매 및 체험 부스인 ‘반짝상점’을 운영할 외부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 소재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이며, 세종대왕·생일·책·한글 등 연관 주제를 1개 이상 포함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행사 기간(12:00~18:00) 동안 모두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4월 27일 오후 5시까지 전자우편로 접수하며, 신청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4월 29일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