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한 참여 기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제주 서귀포시(가파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해당 공모는 섬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법인 및 개인사업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로,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섬·권역별 맞춤형 멘토링 ▲현장 전문가 매칭 ▲지자체 및 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통합 홍보·마케팅 지원 등 사업 전반에 걸친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18일 개최한 '제21회 생활체육 5대5 축구대회'가 참가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1인 1종목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 3·4학년부와 5·6학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 결과 초등부는 장락초등학교가 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등부는 내토중학교 ‘타이탄즈’, 고등부는 제천제일고 ‘언턴처블’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학생 선수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지역 체육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체육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구청장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보장권 강화와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제4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진료 특성을 고려해 적정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심의는 위원장인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질환 등으로 인해 법정 의료급여 일수를 초과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의료급여 연장승인’ 159건, 여러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약물 부작용 예방 등을 위한 ‘선택 의료급여기관 추가 신청’ 9건 등 총 168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의결했다. 심의 결과, 만성질환이나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연장 승인을 통해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동시에 적절한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함으로써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도 도모했다. 특히 구는 대면 심의를 통해 수급자 개개인의 특수한 사정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의료 이용은 방지하되, 실질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2014년생(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HPV 무료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 것으로, HPV 감염으로 인해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백신은 HPV4가 백신이며, 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접종은 전국 HPV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 지정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암 등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대상자 확대를 통해 향후 HPV 감염 및 관련 질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대상자들은 적기에 접종하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방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미추홀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양양군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봄 산나물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지역 농가의 고소득 창출 효자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양군 산채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3주간 가락공판장에 출하된 양양산 봄나물은 총 11톤으로, 공판액은 2억 5,200만 원을 기록했다. 출하 품목은 산마늘, 눈개승마, 참두릅, 곰취, 오가피, 엄나무순 등으로 다양하며, 이 가운데 엄나무순, 눈개승마, 참두릅이 특히 높은 판매율과 인기를 보이고 있다. 양양 산나물은 친환경 인증을 통한 품질 고급화와 소포장 중심의 공동 포장재 사용으로 1인 가구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경매시장에서 타 지역 산나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양양 지역 산나물은 타 지역에 비해 향이 더욱 진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해풍과 산풍이 교차하는 지리적 특성과 큰 일교차 덕분이다. 척박한 환경을 견디며 자란 산나물일수록 영양분이 응축되고 조직이 탄탄해지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갖게 된다. 현재 판
양양군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편성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20일 양양군의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인 4,220억 원보다 약 7.9% 증가한 4,553억 5,076만 원 규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274억 원, 특별회계는 279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양양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교부세 90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 원을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 구조를 마련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 키워드는 ‘경제 활성화’와 ‘안전’이다. 우선 양양군의 오랜 숙원 사업인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 원을 추가 투입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며,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사업에 35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유입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꾀한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 예방 예산도 대폭 강화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23억 원)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7억 5천만 원) ▲수여지구 재해취약지 개선사업(5억 원) 등을
충남 계룡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예방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시는 자살예방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해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이번 회의를 부시장 주재로 운영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계룡시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서별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원인이 복합적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자살예방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충청남도 기준 자살률 최저 지역을 기록하며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금산군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병 예방 방문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보호시설, 단기보호시설 등 장기요양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감염에 취약한 시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금산군보건소 예방관리과에 팩스, 이메일 등 방법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각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교육 형태로 운영되며 논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전달 내용은 △손 위생 △환경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채기주 보건소장은 “감염취약시설은 집단 감염 발생 시 피해가 큰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내 관련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제원중에서 ‘충치제로 튼튼치아 만들기’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연중 추진 된다. 특히. 올해 이동버스를 활용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서비스도 진행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올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1개소, 중학교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초교를 대상으로 참여 학교를 모집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구강보건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새금산병원 응급실에서 공공의료 업무를 수행할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을 20일 배치하고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는 의과 1명, 한의과 3명으로 전원 신규 인력이다. 군은 이들을 중심으로 추부보건지소를 제외한 8개 보건지소에 순회진료 체계를 운영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군은 올해 기존 공중보건의사 9명이 복무를 마치면서 지역 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말 기간제 진료의사 2명을 채용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각각 배치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며 지역 보건의료 기능 유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진료체계 구축을 위해 시간제 진료의사 1명을 추가 모집하는 등 의료 인력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9명의 공중보건의사가 복무를 마치면서 보건지소 의료 공백이 우려됐지만 신규 공중보건의사 배치와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공백 없이 주민들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행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경우가 존재한다”며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검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군이 시행하는 민생지원금이 2주 만에 90%를 돌파했다”며 “남은 일정 지원금 지급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 금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은 지난 17일 기준 대상자 4만9135명 중 4만4300명에게 지급이 완료됐다. 허 권한대행은 4월 봄꽃축제 성료와 관련해 “금산읍 벚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홍도화 축제 추진에 노력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발전된 축제 개최를 위해 개선 토론회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날 6.3. 지방선거 준비, 산불 예방 등 업무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금산군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개최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축제가 3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가운데 9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로 보곡산골의 산벚꽃 정취를 만끽하려고 찾아온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행사장이 예년보다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특히, 산악 동호회를 중심으로 단체 관광버스 방문이 이어졌으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이 찾았다. 관광객들은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친화적 매력을 만끽하며 산꽃술래길을 걸었다. 또한, 보곡산골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와 ‘산꽃술래길 건강걷기 투어’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보이네요 정자, 봄처녀 정자, 산안송 등 보곡산골 주요 명소의 인지도를 높였다. 아울러 산꽃술래길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는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참가자가 모였다. 또,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
금산다락원은 5월 7일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국악·재즈 크로스오버의 정수 ‘그루브 인 판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한웅원밴드와 국악신동으로 우리에게 처음 소개됐던 젊은 소리꾼 유태평양 씨가 참여함으로써 판소리와 재즈의 특별한 만남을 연출한다. 유태평양과 한웅원밴드는 ‘사철가’, ‘사랑가’, ‘새타령’ 등 우리 대표 판소리를 색다른 방식 재해석한다. 또한, 함중아와 양키스의 곡 ‘풍문으로 들었소’를 비롯해 스탠다드 재즈와 팝, 오에스티(OST) 등을 새로운 편곡으로 연주해 들려줄 예정이다. 판소리 고유의 서사와 개성에 다이나믹한 재즈 연주가 더해진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식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새로운 시도는 한웅원 밴드의 리더인 드러머 한웅원 씨의 작품이다. 한 씨는 지난 2013, 2015년 네이버 뮤직 리더스폴 ‘올해의 재즈드러머’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은미, 바이브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했다. 또한, 2017 국립극장 여우락페스티벌 음악감독,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막식의 음악 조감
금산군은 지난 18일 기적의도서관 일원 충효예공원, 금산향교 등에서 제4회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포식과 제20회 금산기적의도서관 책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금산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책축제는 ‘공감’을 대주제로 정했으며 ‘사랑’, ‘배려’, ‘나눔’을 소주제로 그림책 체험 부스 및 공연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고 녀석 맛있겠다’의 저자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와 함께 하는 강연·체험·사인회 및 마술, 버블 공연, 팝업북 만들기, 책 읽어주기 등 체험부스가 알차게 진행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를 초청해 금산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 프로그램에 어린이와 학부모 등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작가와 함께 기적의도서관 내 노란 기둥(우주나무)을 ‘울보나무’ 그림책에 나오는 울보나무로 꾸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책갈피에 적어 나무에 거는 체험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신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해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후 열린 사인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