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예비)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마리드엘 웨딩에서 ‘제 31회 서구 장애인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자리에는 장애인과 가족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유공자, 자원봉사자, 내빈,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지회장 권준석) 주관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초청 가수의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개회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등이 이어졌다.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 및 유공자 14명에게 서구청장, 서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장과 감사패가 전달되기도 했다. 권준석 서구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관계자들과 평소 장애인복지 향상에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장애를 이유로 불편이나 차별을 겪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는 12월까지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건강증진 사업 ‘건강동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로당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거동이 불편한 소외 계층까지 확대해 방문형 케어와 경로당 거점 관리를 결합해 추진된다. 먼저,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온(溫)택트 맞춤형 건강케어’에서는 보건복지 위기가구와 거동 불편 노인·장애인 등 고위험군 30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실시한다. 간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을 측정하고, 복약 지도와 만성질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위기 상황 발견 시 보건의료 체계와 연계하는 등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경로당 거점형 건강공동체’ 활동을 통해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계절·질환별 특화 교육을 2회씩 실시하고, 상시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방문형 서비스와 거점형 관리를 병행해 소외 없는 보건복지 안전망을 조성하겠다”라며
대전 유성구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어울림’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이 타인을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친구 사랑’을 주제로 한 연극 ‘도토리의 여행’을 통해 갈등 상황에서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 형성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교의 한 교사는 “공연을 통해 상황을 쉽게 공감하고 스스로 바람직한 행동을 생각해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아이들이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시행 중인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며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성구는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차량, 전기차 등을 제외한 전 직원 차량 426대를 대상으로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홀수 차량은 홀수일,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하는 차량 2부제를 운영 중이다. 또한,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도 번호 끝자리에 따른 5부제 해당 요일에는 구청 주차장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실제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가 동시에 시행되는 구청 주차장은 시행 전보다 민원 관련 출입 차량이 평균 18% 감소해 주차 공간에 여유가 생기는 등 체감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아울러 5부제 안내 표지판 설치와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추진해 제도 정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청사 내 실내분수 가동 중단과 야간 경관조명 소등, 퇴근 전 소등 안내 방송 등 에너지 절약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국외출장 일정 조정, 유연근무제 활용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2026년 학생 대상 창의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 ’꿈틀 클래스’를 운영한다. ‘꿈틀 클래스’는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기획형 11개 강좌로,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 활동 영역으로 구성되며,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지속가능 가치(ESG) 교육 ▲‘코딩’ ▲과학 탐구 ▲세계 역사 ▲‘베이킹’ 등이 있다. 해당 강좌의 수강 신청은 4월 20일 9:00부터 4월 27일 23:59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등 분야로 구성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5월 12일(화)부터 7월 25일(토)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펜드로잉’ ▲현대무용
영동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각급학교 저경력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경력 공무원의 담당 업무에 대한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향상시켜 현장에서 겪는 업무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교육 및 실습 ▲공문서 바로쓰기 ▲충청북도교육청 자치법규의 이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급여 업무 실습과 공문서 작성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익힐 수 있어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도 및 인천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관광 및 가정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시행 중인 공사의 글로벌‧다문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9개 가정을 대상으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여성의 부모를 3주간 초청했다. 공사는 올해도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초청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게 운영함으로써, 가정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 여건을 마련했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6월 19일 자정까지로,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 주민으로 등록된 결혼이민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작성 언어는 한국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중 편한 언어로 선택 가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초로 '2025 IFEZ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인 GRI 기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을 참고해 작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 운영 등 주요 ESG 경영성과를 담았다. 또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IFEZ의 실질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인천경제청은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첨단 인프라와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창조’를 미션으로 설정하고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기반 마련 ▲안전하고 포용적인 시민 중심 도시구현 ▲혁신 성장 및 기업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전략과제와 12개 세부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인천경제청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로 인한 IFEZ 입주기업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4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청라 로봇랜드 내에 관련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근 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해킹 등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UN R155 규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면서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과 보안성 검증이 필수 요건이 됐다. 이에 따라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수출하는 완성차 및 부품기업은 관련 기준 충족이 요구되면서 국내 시험·평가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글로벌 사이버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
서울시의회가 입법 품질과 소송 대응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법률 전문가를 대폭 보강했다. 건설·금융·디지털 포렌식 등 전문 분야를 포함한 입법·법률고문 7명을 신규, 재위촉 함으로써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법률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울시의회는 17일 오전 의장실에서 입법·법률고문 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방의회 핵심 기능인 조례 입법의 완성도를 높이고, 의회 소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입법·법률고문 제도는 지방자치법 제47조에 근거해 2003년 도입된 제도로, 조례 입법 과정에서 전문적인 법률 해석과 자문을 제공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번에 신규 위촉된 고문은 임부영 변호사(법무법인 길도), 이충훈 변호사(법무법인 시장), 이장희 변호사(법무법인 송담), 김남기 변호사(법무법인 강남) 등 4명이다. 또한 조종태 변호사(법무법인 대환), 이지혜 변호사(법률사무소 천지), 우국창 변호사(법무법인 새명)는 재위촉됐다. 건설, 금융, 디지털 포렌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률 전문가를 대거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강 교량을 통한 자살 시도가 4년 연속 1,000건을 넘어섰고, 특히 마포대교에 대한 쏠림 현상과 중장년층 및 남성의 비중이 급증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한강 교량 자살 시도 건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2022년 1,000건을 돌파한 이후 2023년 1,035건, 2024년 1,272건, 2025년 1,270건을 기록하며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특히 마포대교는 2025년 기준 전체의 25.9%(329건)를 차지하며 자살시도 교량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 의원이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기존 20대 청년층 중심의 우려와 달리 최근에는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자살 시도가 두드러졌다. 2025년 기준 40대(239건), 50대(209건), 60대 이상(186건) 순으로 나타났고, 성별로는 남성(807건)이 여성(323건)보다 높았다. 김기덕 의원은 자살 시도 대비 사망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반등(2
서울의 주요 교통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로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과 인근 지하철 역사(3호선 남부터미널역) 내 유휴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졌던 남부터미널 일대가 활성화 계획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장기간 침체된 남부터미널 일대의 활력을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남부터미널 일대 활성화 통합구상 및 실행 방안’ 용역을 추진, 이를 토대로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부터미널을 중심으로 반경 1km 일대의 도시공간을 재편하고, 여러 도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1990년대 2층 규모 임시 가건물 형태로 조성된 이후 지금까지 운영되어 온 남부터미널은 30여 년이 지나며 낡고 협소해 지속적으로 현대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간 사전협상을 통해 개발이 논의됐으나 개발 밀도와 용도, 사업성 등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정체된 상태다. 이번 통합구상에서는 노후한 남부터미널을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터미널 기능 현대화와 다양한 용도를 도입한 복합개발 구상안이 담겼다. 특히 복합개발 구상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고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매월 공개하고 있으며, 금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하여 추가로 공개한다. 이번 달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2026년 1월) 대비 1.90%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2025년 2월)과 비교하면 15.7%의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2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생활권역별로는 모든 생활권역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동북권과 동남권이 모두 전월 대비 2.35% 상승하며 서울 전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편,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조사·공표하는 주간 아파트 가격지수는 2월 당시 상승세가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월 실거래 전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실거래가격지수는 오히려 1월 대비 상승폭
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7일 송암점자도서관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독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인식개선 교육에 관한 정보 교류·협력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강사 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특수도서와 점자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점자 비즈 책갈피와 박두성 페이퍼토이를 만들어보는 ‘우리동네 점자체험교실’ 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