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생명사랑 투게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7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및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사랑 투게더’는 해당 동의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1:1 결연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재가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사회적 안전망 형성,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험 기간 중 학습 수요 증가에 따라 교습시간 준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교습시간(22시까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의 수면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해 교습시간 준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며, “학원 및 교습소에서도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학원·교습소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의 ‘함께성장봉사단’발대식을 4월 18일(토)에 실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 ‘함께성장봉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인 운광초등학교, 한가람초등학교, 문산수억중학교 봉일천중학교 학생 27명과 지역 청년 봉사단체‘따숨’과 연계하여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앞으로의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봉사단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앞으로의 나눔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기초 소양 교육과 함께 환경교육이 이어졌으며, 이후 공릉천 주변에서 진행된 환경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실천적인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의 봉사 활동은 파주의 청년봉사단 ‘따숨’과의 협력을 통해 운정, 문산, 조리 지역의 경로당 방문 활동 등 연간 6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추어 교원의 대입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2026 대입진학지도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파주 관내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온라인 쌍방향 연수로 진행된다. 교사들은 학기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2027 대입 전형의 유형 및 방법’,‘2027 대입진학지도의 이해와 실제’등 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기반의 학생 맞춤형 1:1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형 대입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밀착형 진학지도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대입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진학지도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대입 환경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8일, 관내 현직 교원 37명으로 구성된 '브릿지업 화해중재 지역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학교사안 갈등조정 전문가 과정’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전문가 과정 연수는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다양한 학교 갈등 사안에 대해 갈등 당사자 간 관계 회복을 목표로, 회복적 갈등 조정 및 회복적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회복적 실천을 위한 공동체 형성 ▲회복적 갈등해결의 이해와 적용 ▲갈등조정 및 대화모임 실습 ▲트라우마와 회복탄력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클 프로세스 전문가 과정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번 '브릿지업 화해중재 지역연구회'는 갈등 조정 역량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신규교사부터 경력교사, 관리자까지 다양한 직급의 교원이 함께 참여하여 직급 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적 학습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역연구회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학교와 함께하는 동행길 프로그램’의
부천시는 봄철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기침, 재채기 등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이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신고가 증가하면서 집단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두는 감염 후 10일에서 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진 전후부터 모든 병변에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있어 조기 발견과 격리가 중요하다. 유행성이하선염은 이하선(귀밑샘) 부종과 통증, 발열을 동반하며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성홍열은 발열과 인후통, 전신 발진이 특징이며 ‘딸기혀’ 소견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생제 치료로 호전이 되지만 치료가 지연될 경우 합병증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성홍열은 백신이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이와
부천시는 이달 20일부터 시민 납세 편의를 높이고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일반회계) 체납안내문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된 건축법 이행강제금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등이다. 그동안 체납안내문은 종이 고지서로 우편 발송해 왔으나, 분실과 오배송, 주소 불일치에 따른 반송 등으로 납세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전자고지를 도입해 별도의 연락처 확인 없이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으로 발송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달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 향상과 함께 우편 발송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자 등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고려해 종이 안내문 발송도 병행 운영한다. 부천시 징수과장은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고지서 전달의 정확성과 납부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대상 범위를 단계적으로
부천시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음식문화개선 초중학생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일상 속 음식문화를 주제로 직접 창작에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 분야를 기존 웹툰에서 캐릭터 부문까지 확대하고, 참가 대상을 중학생까지 포함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또한, 지난해보다 시상 규모도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모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음식문화 이야기, 편식 없이 골고루 먹기, 음식 남기거나 버리지 않기, 우리 가족 건강 레시피, 건강한 식생활 실천 경험 등이며,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음식문화 개선 메시지를 웹툰 또는 캐릭터 형식으로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재학생이다. 응모작은 12컷 이내의 완결된 웹툰 형식 또는 캐릭터 작품으로, 반드시 참가자 본인이 직접 창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1인 1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초등부 10편, 중등부 10편 등 총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부천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기존 사업은 4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이 반복되는 점을 고려해 접종 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이번 연장 대상은 2025-2026절기 코로나19 미접종자와 기접종자 중 면역저하자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일반인보다 면역 유지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고려해 최소 접종 간격 90일을 준수하면 연장 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지원 백신은 모더나와 화이자이며,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면역저하자는 추가접종 권고 대상인 만큼 기간 내 접종에 참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23㎍/㎥를 기록하며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역대 최저 수준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24㎍/㎥)보다 낮은 수준으로, 부천시 대기질이 도내 평균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7개 분야 20개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사전조치로 측정기 점검과 운행제한 홍보, 지하역사 공기질 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공공부문에서는 소각시설 감축 운영을 추진했다. 수송·산업·생활 분야에서도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배출시설 단속, 불법소각 및 비산먼지 점검 등을 병행했다. 아울러 미세먼지 쉼터 운영과 실내공기질 점검 등 건강보호 대책을 추진하고, 관련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될 경우 공공부문 차량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 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는 지난 17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500만 원 상당의 장비 2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자원봉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의 생명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지역협의회 총재와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지역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기증 물품은 광주·곤지암·광주한성·광남·오포·초월·곤지암엑스포·광주문백·광주자연로타리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증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내 주요 위치에 설치돼 자원봉사자와 이용자의 응급상황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관철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
광주시는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운영된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성악 합창 및 기악 합주,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학(시·산문), 짧은 영상, 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춤, 노래, 밴드 등 총 15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및 물놀이 시설 등 공공분야 어린이 관련 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전체 155개소 가운데 낡은 시설물 교체와 파손 부위 정비가 필요한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곳은 18개소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시설에 즉각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상태와 어린이공원 내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온 상승에 따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물놀이 시설 등 수경시설에는 본격 운영에 앞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이용 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물놀이 시설 수질 관리 등 계절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과 17일 각각 백운호수중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현장 지원‧거리상담)’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혼자 고민하지 말고! 답답할 땐 참지말고!! 1388(청소년 상담전화)’이라는 표어 아래 각 학교 또래 상담자와 상담 교사 및 지도교사,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그리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팻말을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관계, 학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교내에서 또래 상담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또래 상담과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성택 상담사는 “등굣길에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이 학교 분위기를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