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민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경기도는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의 땀과 노력으로 버텨내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향후 방향에 대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성과로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겠다"며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는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마련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정치로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정치 행보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병오년 새해, 경기도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여주시·양평군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선교 위원장은
박 목사는 "하나님 믿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성경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많은 것들이 있는데, 믿는 사람은 그걸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어서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저는 어릴 때부터 그냥 자라나면서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서 사과도 따 먹고 감도 따 먹고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죄라는 걸 알았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내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라며 "그날부터 예수님을 믿었고 그 예수님이 또 내 안에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어서 정말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가 있었습니다"라고 간증했다. 박 목사는 "예수님은 이론으로만 오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은 다른 사람과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 왔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유일한 분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난했던 이들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갖게 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을 만났다. 구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4년간 쉼 없이 달려온 그는 올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도민들과 소통하며,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온 이은주 의원. 그가 바라본 2025년과 2026년 의정 계획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활동은 무엇이었나요?지역의 교육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 아닌, 교육자치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린 점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구조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저는 지난 4년간 줄곧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특히 구리 지역 교육행정의 한계를 공론화하며 1시·군 1교육지원청 체계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지역에서도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위한 구조 개선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방교육자치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제도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흔드는 것은 나라를 망치겠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겠다는 심산이 아니라면 이 같은 터무니없는 발상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조 원 프로젝트 순항 중용인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원삼면 반도체 일반산단은 지난 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70.6%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 정부 승인을 받아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으며, SK하이닉스는 당초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새만금 이전론에 일침김승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6일 라디오 출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고민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전론에 동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이라며 "정상적으로 진행해 온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오산의 과거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1월 10일 오후 2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성길용 부의장은 초청 인사말을 통해 "지나온 오산의 시간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오산의 비전을 담아 작은 북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오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느꼈던 고민과 희망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제8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제9대 오산시의회에서 전반기 의장과 현재 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성 부의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오산시 발전을 위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성 부의장은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라며 "바쁘시겠지만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성길용 부의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과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그 내용은 우리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을 통해 1억 원이 오간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즉각 시정하거나 신고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내 실세를 찾아가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읍소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더욱 기막힌 것은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인물이 바로 다음 날 단수 공천을 받아 결국 당선되었다는 사실이다. 공천은 국민을 대신해 일할 일꾼을 검증하는 민주주의의 첫 관문이다. 이 신성한 관문이 돈으로 더럽혀졌다면, 그 과정을 통해 선출된 권력은 태생부터 정당성을 잃은 것이다. 매관매직으로 얼룩진 정치가 낳은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국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이제 책임 있는 자들이 답해야 할 시간이다.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은폐에 급급했던 것으로 보이는 강선우 의원, 이를 보고받고도 "안 들은 걸로 하겠다"며 묵인했다는 비판을 받는 김병기 의원. 두 사람에게 묻는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인가? '몰랐다', '문제없다'는 변명으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을 만나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새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순증액을 이끌어내고, 전국 최초로 공개 예산 심사를 진행해 온 황 위원장은 "정치의 본질은 진영 논리를 넘어선 공감과 대화"라는 신념으로 경기도의회에서 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야 동수 구조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4년간 2천억 원이 넘는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은 물론, 2025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구인 수원에서는 경기도선수촌 건립 사업 추진과 전국 최초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황 위원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정치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말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이익 앞에 물러서고, 책임 앞에 다가서는 정치인으로 도민 곁에 있겠다"고 다짐했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5년도 저에게 정말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4년 연속 여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 예정자인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청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서적 불안을 주제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빛이 되고자 전자책을 출간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진로, 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공감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이번 저서의 출간은 보통 자신의 자서전을 출간하는 여타의 출마 예정자들과는 다른 행보이다. 전자책 「청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는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오늘을 살아갈 용기와 내일을 향한 방향을 함께 건네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간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이 책에서 거창한 성공보다 흔들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상 속에서 발견한 경험과 사유를 차분한 문체로 풀어내며,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격려와 지속 가능한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글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박현수 수원특례시의원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고위기 청소년 지원과 농어민 기회소득 조례 제정, 상촌중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여야 협치를 통한 민생 조례 제·개정으로 실질적인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2026년 병오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수원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등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으나 여러차례 보류되어 제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학교밖 고위기 청소년들의 학습과 사회정착을 위한 근거 조례를 제정한 것이며, 그 밖에도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발의 했었으나 예산문제로 조례 제정이 어려웠었던 민생지원 조례들을 여야 협치를 통해 조례제·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던 점이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입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지역구의 큰 변화는 상촌중학교에 체육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의 토지매입 계약이 "전대미문의 굴욕적 계약"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사업구조 재협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성남시가 2022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체결한 1,185억원 규모의 토지매입 계약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국가 공공기관을 성남시민의 혈세로 구제해준 희대의 호구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농어촌공사 재무상태와 계약 타이밍 의혹정 의원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의 외부회계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당시 공사의 유동부채는 1조 5,491억원에 달했다. 성남시가 납부한 1,185억원은 공사의 단기차입금 약 28%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규모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은수미 전 시장이 퇴임 3개월 전인 2022년 3월 30일 계약을 체결하고 5일 만에 500억원의 현금을 지급한 점을 문제 삼았다. "물 아래 땅을 현재 시세로 매입"정 의원은 "1,183억원 중 땅값은 491억원이고, 나머지 692억원은 1950년대 수용된 저수지 물 아래 수면부를 2022년 고등동 땅값으로 매입하는 것"이라며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사업"이라
매년 12월 25일, 화려한 조명과 축제의 열기 속에 전 세계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하지만 성탄의 본질은 화려한 장식이나 선물이 아닌, 한 인물의 이름에 담긴 인류 구원의 선언에 있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 속에는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응축되어 있다. 성경 마태복음 1장 21절에 따르면, '예수'라는 이름은 인간의 선택이 아닌 하늘의 지시에 의해 지어졌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기록처럼, 그의 이름 자체가 이 땅에 온 목적을 설명한다. 기독교 신학에서 예수는 단순한 도덕적 성인이나 예언자를 넘어, 인류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구원자(그리스도)로 정의된다. 탄생의 기쁨은 곧 십자가라는 희생의 여정과 맞닿아 있으며, 성탄은 그 거대한 구원 계획의 시작점이라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의 탄생이 곧 십자가의 보혈과 연결된다는 점에 있다. 구약 시대의 제사가 반복적인 속죄를 의미했다면, 예수의 죽음은 단 한번에 인류의 죄를 씻어낸 ‘영원한 속죄’로 이해된다. 이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에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인천 원도심의 변화를 이끌어온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만났다. 미추홀구 재개발 정상화, 신기시장역 신설 추진, 서해5도 주민 이동권 개선까지 굵직한 현안들의 중심에서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로 만들어왔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것을 넘어 조례 개정과 행정 절차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낸 그의 2025년은, 도시 정책이 어떻게 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2026년을 앞두고 김 위원장이 밝히는 새해 포부와 지역 발전 비전을 들어봤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 김 위원장은 2025년을 "민원이 제도가 되는 구조를 만든 한 해"로 정의했다. 국공유지 정비계획·조합설립 동의 절차 개선 간담회와 소규모주택정비 정책 간담회를 직접 주관하며, 시민 불편이 행정 문서에 머무르지 않고,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과 실제 행정 절차의 변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냈다. 특히 서해5도 운항 여객선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섬 주민들이 체감하는 이동 불편을 제도적으로 개선한 점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
경기도 구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지식자원개발원과 협력하여 2025년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직장 내 인권 감수성과 조직문화 개선,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배건 박사는 한국휴먼강사협회 및 재난안전교육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촉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인권·성인지·조직문화 분야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먼저 진행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와 장애인의 개념, 장애인 현황,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배건 박사는 “장애는 선천적 원인보다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장 내
유영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안양5,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의 입법은 늘 ‘현장’에서 출발한다. 사회적 재난으로 번진 전세사기, 30년을 넘긴 1기 신도시의 노후화, 그리고 기후위기와 맞닿은 자원 낭비 문제까지. 유 의원의 조례는 구호보다 빠르게, 선언보다 구체적으로 삶의 문제를 겨냥해 왔다. 그 결과 유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의회 의원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다. 단발성 성과가 아니라, 매년 ‘실효성’을 기준으로 다시 평가받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이 기록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 전세사기, ‘개인 불운’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규정하다 유영일 의원의 입법 행보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였다. 당시 전세사기는 이미 전국적 문제였지만, 제도적 대응은 피해자 개인의 소송과 민원에 맡겨진 상태였다. 유 의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토교통부 자료를 근거로 전세사기 피해의 다수가 20~30대 청년층에 집중돼 있으며, 실제 극단적 선택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세사기를 ‘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현장인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효잔치’가 27일 토요일 오전 11시30분에 공도읍 안성갈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효잔치는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봉사단이 주관해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비롯해 나눔이행복한두루사랑 회원들과 내빈들이 함께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효잔치는 유재용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 대접, 쌀과 라면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심식사는 안성갈비에서 갈비탕을 후원했고 두루사랑회원의 정성어린 섬김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다해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오늘 하루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유재용회장은 “효도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효잔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강미영)이 지역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홍천농업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손길을 전했다. 진달래로타리클럽은 지난달 31일 홍천농업고등학교(교장 정종훈) 태학관에서 열린 제72회 졸업식에 참석해 표창장 및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클럽 측은 국제로타리 총재상, 국제로타리 청소년연합 이사장상, 진달래로타리클럽 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특히 우수한 학생 2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평소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태학 인터랙트클럽 소속 학생 9명에게는 상품권 45만 원과 장학증서 등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제자들을 격려했다. 홍천농고 태학 인터랙트클럽은 진달래로타리클럽의 스폰서 아래 지난 2015년 12월 창립된 청소년 봉사단체다. 지난해 11월과 12월에도 진달래로타리클럽과 함께 사랑의 연탄배달, 소아마비 박멸 홍보 캠페인,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며 지역 안팎에서 활발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강미영 회장은 “매년 홍천농고 인터랙트클럽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며 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공동체의 주역으로 성
윤형근 대표가 성남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계 인사들과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윤 대표는 참석한 다수의 기업인 및 정치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해 포부와 지역 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성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는 매년 지역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계획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윤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며, 따뜻한 정을 바탕으로 한 기업 경영 철학을 실천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신년인사회 참석 역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한편, 성남 지역 경제계에서는 올해 기업들 간 협력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윤 대표와 같은 지역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회의 과도한 예산 삭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시장 시책사업비는 100만 원만 남기고 전액 삭감됐고, 부시장 시책사업비도 600만 원을 제외하고 모두 삭감됐다"며 "국장과 과장의 시책사업비도 대부분 삭감됐고, 일부 사업소는 정원 가산금마저 제로가 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안성시 안전을 위해 애쓰는 군인과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던 감사의 표시조차 할 수 없게 됐으며, 각종 간담회 운영도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특히 "여야와 상관없이 이런 예산들을 왜 삭감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정책사업비도 아닌 기본적인 운영 예산까지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도비 매칭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비(市費)가 과도하게 편성됐다는 이유로 삭감되거나, 법정 의무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삭감된 사례들이 있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당과 상관없이 삭감할 수 없는 예산들이 삭감돼 이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산 의결 당일 시의원들이 자유발언을 통해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빨리 편성해 사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