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병원 이동과 장보기를 돕는 ‘생활 이동권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미양면의 경우, 이상기후로 고통받는 과수 농가를 위해 방상팬과 살수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수확기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현장 맞춤형
개선을 공약했다.
■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대덕면에는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마을 단위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을
제안했다. 소음과 쓰레기 등 반복되는 민원을 원인부터 해결까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책임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또한 지역 내 대학 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열린 대학’ 모델을 통해 지역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