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우윤화 의원(국민의힘)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을 참배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우 의원은 "신년을 맞이하여 현충탑을 참배했다"며 "26년 새해도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새해 시정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윤화 의원은 과천시의회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정치인으로, 특히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우 의원은 그동안 과천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청년층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정치를 실천해왔다. 새해에도 우 의원은 더욱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시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과천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년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우윤화 의원의 행보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년 을사년이 지나고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됐다. 구로구는 지난 한 해 재개발, 교통, 교육 등 여러 영역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했다. 특히 고령화와 청년층 문제,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과제가 복합적으로 얽히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 의정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구로구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온 구로구의회 홍용민 의원을 만나 지난해 활동 성과와 신년 계획, 구민을 향한 약속을 들었다. Q. 2025년 한 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4년 신도림동 6633번 버스 단축으로 교통 불편이 커지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직접 만나 지역 상황을 전달했습니다. 이후 교통행정과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던 중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을 알게 되었고, 구로구가 반드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했습니다. 그 결과 구로구가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 동행버스가 시범 운영되었습니다. 주민 이용률이 높고 호응도 컸으며, 2026년에는 구비 7천만 원이 편성돼 정식 사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주민 불편을 직접 보고 듣고 해결책을 정책으로 연결한 의미 있는 사례로, 지난 한 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Q. 지역구에서 가
2026년 새해가 시작됐다. 그러나 도민의 삶은 새해라는 말만으로 달라지지 않는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불안한 일자리와 늘어나는 생활비 부담 속에서 도민들은 더 이상 정치의 선언과 약속을 기다리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다. 2026년은 경기도 정치가 반드시 평가받아야 할 해다. 지난 시간 동안 추진된 정책과 행정이 도민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이제는 냉정한 판단의 대상이 된다. 성과보다 변명이 앞섰던 정책, 책임보다 말이 많았던 정치라면 더 이상 도민의 신뢰를 기대하기 어렵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와 산업, 청년과 일자리가 집중된 수도권의 핵심이다. 이곳에서조차 민생의 무게가 가벼워지지 않았다면 정치의 방향과 방식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 정쟁에 매몰된 정치와 체감 없는 행정은 도민의 시간과 인내를 소모시키는 일일 뿐이다. 정치는 명분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무엇을 하겠다는 말보다, 무엇을 바꾸었는지가 중요하다. 도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하는 정치라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2026년은 정치가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단은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과 함께, 경기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임채덕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이 화성시민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임 의원은 1일 새해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며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임 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4년 특례시로 지정되며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정 의장은 30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며 300만 인천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굳건한 신뢰와 따뜻한 지지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다"고 지난해를 회고했다. 정 의장은 새해 인천시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는 더 나은 인천, 더 행복한 인천을 향해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나아가겠다"며 "저뿐 아니라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생생히 담아내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2025년을 마감하는 시점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구리 지역 교육 향상을 위해 4년간 활발히 활동해온 그는 올해 구리교육지원청 설립을 위한 법제 기반 조성이라는 주요 결과를 달성했다. 현장 밀착형 의회 활동으로 주민들과 교류하며 작은 변화를 축적해온 이은주 의원으로부터 금년 평가와 내년도 의정 방향을 확인했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활동은 무엇이었나요?지역의 교육 문제를 단순한 민원이 아닌, 교육자치의 구조적 과제로 끌어올린 점이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구조부터 달라져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저는 지난 4년간 줄곧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습니다. 특히 구리 지역 교육행정의 한계를 공론화하며 1시·군 1교육지원청 체계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지역에서도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위한 구조 개선 논의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방교육자치의 실질적 발전에 기여한 의미 있는 성과였습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단계적으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타 지역 이전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흔드는 것은 나라를 망치겠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망치겠다는 심산이 아니라면 이 같은 터무니없는 발상을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조 원 프로젝트 순항 중용인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입주하는 원삼면 반도체 일반산단은 지난 2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70.6%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가 입주할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 정부 승인을 받아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산업시설 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했으며, SK하이닉스는 당초 122조 원에서 600조 원으로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새만금 이전론에 일침김승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26일 라디오 출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고민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일부 국회의원들이 이전론에 동조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반도체는 속도와 집적이 생명"이라며 "정상적으로 진행해 온
오산시의회 성길용 부의장이 오산의 과거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소년의 꿈 오산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026년 1월 10일 오후 2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성길용 부의장은 초청 인사말을 통해 "지나온 오산의 시간들,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오산의 비전을 담아 작은 북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오산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느꼈던 고민과 희망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제8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제9대 오산시의회에서 전반기 의장과 현재 후반기 부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성 부의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의정 활동과 오산시 발전을 위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성 부의장은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라며 "바쁘시겠지만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성길용 부의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발생한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과 녹취록이 언론을 통해 세상에 드러났다. 그 내용은 우리 정치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을 통해 1억 원이 오간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즉각 시정하거나 신고하지 않았다. 오히려 당내 실세를 찾아가 "의원님, 저 좀 살려주세요"라며 읍소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더욱 기막힌 것은 돈을 건넨 의혹을 받는 인물이 바로 다음 날 단수 공천을 받아 결국 당선되었다는 사실이다. 공천은 국민을 대신해 일할 일꾼을 검증하는 민주주의의 첫 관문이다. 이 신성한 관문이 돈으로 더럽혀졌다면, 그 과정을 통해 선출된 권력은 태생부터 정당성을 잃은 것이다. 매관매직으로 얼룩진 정치가 낳은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과 국민의 몫으로 돌아온다. 이제 책임 있는 자들이 답해야 할 시간이다. 비위 사실을 알고도 은폐에 급급했던 것으로 보이는 강선우 의원, 이를 보고받고도 "안 들은 걸로 하겠다"며 묵인했다는 비판을 받는 김병기 의원. 두 사람에게 묻는다. 이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인가? '몰랐다', '문제없다'는 변명으로
2025년을 정리하는 시점에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과 만나 한 해 활동 결과와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4년 째 여야 합의로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을 성사시키고, 전국 처음으로 공개 예산심의를 실시한 황 위원장은 "정치의 핵심은 당파를 초월한 소통과 합의"라는 원칙으로 도의회 내 협력 모델을 구축해왔다는 분석이다. 특히 여야 동수라는 복잡한 의회 구조에서도 4년간 2천억 원 이상의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확대를 달성했으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 모범위원회로 지정되는 등 체계적 의정 운영을 인정받았다. 지역구 수원에서는 경기도선수촌 건립 추진과 전국 최초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등 주요 성과를 기록했다. 황 위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치에 대한 신뢰를 포기하지 말아달라"며 "임기 종료 시까지 이해관계 앞에서 물러나고, 책무 앞에서 나서는 의정인으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2025년도 저에게 정말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순증액하고, 3년 연속 공개 예산 심사를 진행했다는 점이 가장 큰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 예정자인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청년 세대가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서적 불안을 주제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빛이 되고자 전자책을 출간했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진로, 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마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주목하며, 공감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이번 저서의 출간은 보통 자신의 자서전을 출간하는 여타의 출마 예정자들과는 다른 행보이다. 전자책 「청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세지」는 단순한 위로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고 오늘을 살아갈 용기와 내일을 향한 방향을 함께 건네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간했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이 책에서 거창한 성공보다 흔들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일상 속에서 발견한 경험과 사유를 차분한 문체로 풀어내며,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격려와 지속 가능한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국민통합시민연대 김장연 경기도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글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박현수 수원특례시의원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박 의원은 고위기 청소년 지원과 농어민 기회소득 조례 제정, 상촌중학교 체육관 건립 예산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여야 협치를 통한 민생 조례 제·개정으로 실질적인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2026년 병오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Q. 올해 가장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은 무엇이었나요?수원시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등 사회정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으나 여러차례 보류되어 제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학교밖 고위기 청소년들의 학습과 사회정착을 위한 근거 조례를 제정한 것이며, 그 밖에도 국민의힘 의원님들이 발의 했었으나 예산문제로 조례 제정이 어려웠었던 민생지원 조례들을 여야 협치를 통해 조례제·개정을 통해 2026년부터 지원 할 수 있게 되었던 점이 보람 있었던 의정 활동입니다. Q. 지역구(또는 담당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나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지역구의 큰 변화는 상촌중학교에 체육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의 토지매입 계약이 "전대미문의 굴욕적 계약"이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사업구조 재협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성남시가 2022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체결한 1,185억원 규모의 토지매입 계약은 경영난에 허덕이는 국가 공공기관을 성남시민의 혈세로 구제해준 희대의 호구 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농어촌공사 재무상태와 계약 타이밍 의혹정 의원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농어촌공사의 외부회계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2년 당시 공사의 유동부채는 1조 5,491억원에 달했다. 성남시가 납부한 1,185억원은 공사의 단기차입금 약 28%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규모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은수미 전 시장이 퇴임 3개월 전인 2022년 3월 30일 계약을 체결하고 5일 만에 500억원의 현금을 지급한 점을 문제 삼았다. "물 아래 땅을 현재 시세로 매입"정 의원은 "1,183억원 중 땅값은 491억원이고, 나머지 692억원은 1950년대 수용된 저수지 물 아래 수면부를 2022년 고등동 땅값으로 매입하는 것"이라며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사업"이라
매년 12월 25일, 화려한 조명과 축제의 열기 속에 전 세계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하지만 성탄의 본질은 화려한 장식이나 선물이 아닌, 한 인물의 이름에 담긴 인류 구원의 선언에 있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 속에는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응축되어 있다. 성경 마태복음 1장 21절에 따르면, '예수'라는 이름은 인간의 선택이 아닌 하늘의 지시에 의해 지어졌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는 기록처럼, 그의 이름 자체가 이 땅에 온 목적을 설명한다. 기독교 신학에서 예수는 단순한 도덕적 성인이나 예언자를 넘어, 인류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구원자(그리스도)로 정의된다. 탄생의 기쁨은 곧 십자가라는 희생의 여정과 맞닿아 있으며, 성탄은 그 거대한 구원 계획의 시작점이라는 것이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의 탄생이 곧 십자가의 보혈과 연결된다는 점에 있다. 구약 시대의 제사가 반복적인 속죄를 의미했다면, 예수의 죽음은 단 한번에 인류의 죄를 씻어낸 ‘영원한 속죄’로 이해된다. 이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에
경기도 구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지식자원개발원과 협력하여 2025년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직장 내 인권 감수성과 조직문화 개선,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배건 박사는 한국휴먼강사협회 및 재난안전교육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위촉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한국지식자원개발원, 한국생산성본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인권·성인지·조직문화 분야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먼저 진행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와 장애인의 개념, 장애인 현황,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에티켓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배건 박사는 “장애는 선천적 원인보다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인식 아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직장 내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