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 세계적인 콘텐츠 ‘어린왕자’를 테마로 한 새로운 문화 거점 ‘리틀프린스하우스’가 오는 3월 18일 공식 개관한다. 리틀프린스하우스는 프랑스 생텍쥐페리 재단의 공식 후원과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이자 아시아 유일의 상설 어린왕자 전시관이다. 구 감내어울터(사하구 감내1로 200)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생텍쥐페리의 인문학적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전시관 내부는 ▲사막과 장미를 주제로 한 반응형 미디어 아트존 ▲어린왕자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재현한 전시공간 ▲작품의 의미를 직접 되새길 수 있는 체험 공간 ▲감천문화마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틀프린스하우스의 개관은 감천문화마을의 관광 지형도를 바꿀 전략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이 집중된 ‘윗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감내아랫길’에 위치함으로써, 마을 전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관광객 분산을 유도하는 ‘관광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
서울 동대문구가 ‘쓰레기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올해 1월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버리는 양 자체를 줄이지 않으면 처리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동대문구는 2026년 생활폐기물 770톤 감축을 목표로 ‘굿바이, 텐(10ℓ)!’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구호는 단순하다. 35만 구민이 1년에 10ℓ 종량제봉투 1장만 덜 쓰자는 것이다. “한 장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동네 전체가 함께하면 숫자가 달라진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3월 9일 이필형 구청장과 간부진이 참여한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공직자부터 ‘먼저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서약식은 “구민에게만 요구하지 않고, 구청이 먼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동대문구의 계획은 크게 세 갈래다. 첫째, 버리기 전에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어린이집·학교·대학·경로당·아파트 등으로 찾아가 ‘헷갈리는 분리배출’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매월 ‘클린데이’에는 주민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한 것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의 체험형 캠페인도 검토하고 있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지난 3월 6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지역 식품·가공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가공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개발, 인증, 마케팅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여수 블루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수산·식품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운영하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식품기업의 연구개발, 생산, 기술사업화, 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약 59%를 차지하는 전국 최대 수산 생산지이며 수산가공업체도 1,390개소로 전국 1위 규모를 보이고 있으나 수산가공품 생산량은 전국의 23% 수준으로, 풍부한 수산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가공·기술
인제군은 10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인제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며 통합방위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상기 인제군수를 중심으로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인제소방서장 등 주요 기관장과 군부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의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유기적인 공조를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협력 지점을 면밀히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정산 ▲2026년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계획 ▲2026년 인제군 민방위 실시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보고와 함께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특히 예비군 육성지원과 민방위 운영 계획을 통해 지역 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해야 한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9일, 소사노인복지관 내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에 참석했다.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화상 플랫폼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45개소에서 15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김병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천형 스마트경로당이 150개소로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이제는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관리와 치매 예방, 디지털 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마트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화재 사고 예방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화재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3월 10일부터 4일간 건축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기숙사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관내 7개교(동두천 3개교, 양주 4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전기 안전관리 위탁업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 설비 안전 상태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즉시 보완 조치하도록 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초기 대응 요령 ▲상황 공유 및 보고 체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주의 전경과
제천시의회는 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입지선정 위원회 3차회의가 열리는 현장에서 “송전선로 제천 경유 결사반대” 1인 시위를 전개했다. 이번 시위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14일에 이은 세 번째 1인 시위로, 송전선로가 제천 지역을 통과함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안전 우려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알리고,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봉양 옥전2리 주민 40여명이 행사장 앞인 원주 인터불고 호텔 앞 진입로에서 집회를 한 후에 이어서 진행하여 제천시민의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박영기 의장은 “송전선로가 제천을 경유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와 환경 파괴가 우려된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무분별한 송전선로 건설에 대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1인 시위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반대 집회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9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지역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전문성을 가진 지역기관들이 연계해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파주시가족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파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 관련 기관들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협의회 구성·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지원 ▲사례관리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향 협의 및 실행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파주 지역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교육받을 권리를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9일 관내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산초, 서산초 병설유, 대산초, 대산초 병설유, 성연초의 어린이놀이시설(5개소)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의무사항 준수 여부 △놀이기구의 노후 및 파손 상태 △놀이기구의 볼트 체결 여부 및 마감 상태 등이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요가, 줌바, 타로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 청소년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방과 후 역량 강화를 돕는 장으로 꾸려진다.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체스,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한국사,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험과학 강좌가 마련되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5월 중 저녁 시간대 특화 신규 강좌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분기 문화강좌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규 회원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을 이용한 화주와 포워더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5년 인천항 선사·화주·포워더 인센티브’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의 물동량 증대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 등을 대상으로 ’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는 ’25년 인천항 물동량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26년 예산 총 26억 원을 확보해 인천항만공사 17억 원과 인천광역시 9억 원을 공동 투입하여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연중 신규·재개 항로의 경우 실제 기항 기간을 반영한 최저 실적기준 완화 △공동운항 항로 선사 간 균등배분 근거 마련 등 인센티브 제도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인센티브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인천항 인센티브-사전신청)에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인천항만공사는 실적 검증을 거쳐 지급기준을 충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2분기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대내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된 ‘여성가족기금’을 활용해 성평등 공모와 부모학교 등 2026년 여성·가족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가족기금은 2023년 12월 31일자로 존속기한이 만료돼 폐지된 ‘성평등기금’을 대체하는 재원이다. 경기도는 성평등기금 폐지 이후에도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여성가족기금을 신설했다. 이 재원은 성평등 실현과 가족친화 환경 조성,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다양한 가족 형태 지원 등 여성·가족 정책에 사용된다. 도는 올해 9억 원의 여성가족기금으로 총 5개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성평등 공모사업에 6억5천만 원을 투입해 가족친화 사회문화 조성, 성별기반 폭력 예방, 여성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민 참여형 성평등 정책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7,5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단계별 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재·교구를 보급하고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연계 강화, 청소년 전용공간 확충을 중심으로 운영을 고도화한다. 특히, 방과후 시간대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수련관은 2025년 연 291일 운영, 24개 프로그램 184회, 참여 연인원 2,867명을 기록하였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동아리 등 청소년자치기구가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과 간담회, 문화기획단·버스킹 등 활동을 통해 개선안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힌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2026년에는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해 운영한다. 방과후아카데미의 돌봄·교육복지 기반에 G-WAVE 등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해, 청소년이 방과후 시간대에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도록 구조를 재편하여 운영한다. 수련관은 운영 방향을 ‘성장단계(2단계) 전환’으로 제시하며 비전으로 ‘즐겁게 성장하는 G-청소년의 달홀꿈방’을 내걸었다. 중점 과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