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더욱 쾌적하고 생동
“피비(Phoebe) 작가가 직접 오디션에서 발탁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어린 시절의 남다른 인연을 간직한 눈물 그렁그렁 ‘감격 재회 모먼트’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급이 다른 ‘파격 서사’를 탄생시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만의 강렬한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회사 대표 하용중 역, 주세빈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의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가 8시간 동안의 오디션을 통해 직접 발탁한 안우연과
철원군은 3월 6일부터‘2026년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걷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을 중심으로 관광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부터는 탐방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및 인근 숙박 시설 이용 유도를 위해 기존 목·토·일 운영 방식을 주말 연계성이 높은 금·토·일로 조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철원군 관내 15코스부터 19코스까지 총 5개 코스(총 연장 77.1km)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 ‘DMZ 평화의 길 철원코스'에 접속하여 연결된 네이버 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탐방을 위한 해설사 안내와 셔틀버스 서비스가 제공되며, 완보 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8월 다슬기 축제 및 9~10월 고석정 꽃밭 운영 기간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도 별도로 기획하여 철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DMZ 평화의 길 걷기를 통해 철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안보
서울 성동구는 아동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성동구청 아동급식 담당자와 성동구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와 합동하여 관내 아동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겨울철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아동(복지)센터 10개소, 행복도시락,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등 단체급식소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실 및 식당 내·외부 청결상태, 식자재 보관 기준 및 냉장·냉동 시설 온도 관리, 유통기한 및 보관·관리 기준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및 조리 과정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구는 다가오는 하절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아동급식시설을 더 집중적으로 위생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이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선 우수 기부자에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성금·성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부산 북구 우수 기부자로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 △정이있는 구포시장상인회&음악세상 △화명롯데캐슬카이저입주자대표회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수상단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민들의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동탄구보건소는 3월 5일부터 관내 산후조리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본격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관리팀과 감염병대응팀이 협력해 직접 산후조리원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 물품도 배부해 현장 실천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산모가 함께 생활하는 집단시설로,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호흡기 감염병은 신생아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종사자의 예방관리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다. 이에 동탄구보건소는 이번 교육에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RSV는 영유아에게 폐렴과 모세기관지염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철저한 위생 관리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육은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특성과 전파경로 ▲RSV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와 환기방법 ▲의심 증상자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손소독제, 개인보호구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 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지난 3월 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이천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평소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희 중리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중리동 통장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리동 통장단협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의회가 5일 수원시를 찾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수원시청을 방문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사례, 적극행정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성과 등을 공유했다.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사업 ‘수원새빛돌봄(누구나)’과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협업 방식, 문제 해결 경험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해 적극행정 선도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의 적극행정 정책 성과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와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기존 복지 제도의 틈새를 보완하고 주민 참여 기반 돌봄 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수원시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은 부서 간 협업, 기업과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5일 주식회사 케이티(KT)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기후 쉼터로 개방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KT 매장에서 한파와 폭염을 피해 쉴 수 있게 된다. 쉼터는 각 매장 운영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대전시는 한파 쉼터 695개소, 무더위 쉼터 1,010개소를 운영 중이다. 다만 기존 쉼터는 경로당, 노인정, 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도심 상업지역과 젊은층․직장인 등 유동 인구까지 포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KT 매장을 활용해 상업지역이나 생활 동선 가까이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쉼터의 공간적 범위와 이용 계층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폭염과 한파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가 딸기 산업의 고품질화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총 6억 5천8백만 원을 투입,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확대에 나선다. 시는 ▲고품질 삽목육묘 생산 기반 구축 ▲LED 적용 다단 재배 기술 보급 ▲신품종 확대 보급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강릉시 딸기 재배 규모는 33 농가 9.5ha(시설 8.73ha, 육묘 0.77ha)이며, 주요 품종은 설향(67%), 홍희(19%), 금실(5%) 등이다. 연간 생산량은 3.3㎡당 12~20kg 수준으로, 직판과 로컬푸드매장, 제과점, 체험농장,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특히 강릉 딸기연구회는 23 농가가 참여해 총 8.3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과 육묘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5일(목) 연곡면 동덕리 소재 딸기재배 농가에서 강릉 딸기연구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
충남도는 5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도·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과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역할을 정립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방 소멸 대응, 여성정책, 외국인 지원 등 인구정책 관련 담당 도·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정책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인구 변동의 주요 특성과 향후 정책 대응 방향’ 특강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인구정책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책 실행 기반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라며 “충남형 인구정책이 현장에서
나주 지역 농업인 단체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 5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회장 서성호)와 공산농협(조합장 김승배)은 최근 공산면농업인상담소에서 화재 피해를 본 김승식 회원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총 250만 원의 희망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영농 창고 화재로 곡물건조기 2대와 곡물 등이 소실되는 등 33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가운데 150만 원은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여기에 공산농협이 100만 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인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