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4월 18일 오후 7시,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축사와 함께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 최태성 강사의 ‘4·19 혁명 이야기’ 강연 등 기념공연이 진행돼 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2부는 클래식,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안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가수 알리, 정동하, 송가인 등의 특별공연으로 화합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시는 행사 당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 4·19혁명 전후 역사적 흐름과 의의를 정리한 ‘4·19 혁명 히스토리 월(History Wall)’ 전시를 진행, 혁명이 일어난 당시의 상황과 그로 인한
달성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난 해소를 위해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달성군민체육관에서 ‘2026 제1차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력난을 겪는 지역 내 우수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지역 대표 기업 30개사가 직접 부스를 차린다.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직부터 품질관리, 공무, 생산직에 이르기까지 폭넓으며, 현장 면접을 통해 400여 명을 즉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단순 면접 외에도 구직자를 위한 ‘풀패키지’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취업 정보 제공과 진로 상담은 물론, 전문가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심리테스트 등 실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커피와 기념품 등 소정의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 이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달성군만의 ‘권역별 순회’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현풍·화원·다사를 차례로 돌며 큰 호응을 얻었던 군은, 올해 역시 첫 거점으로 현풍읍을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이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일부 복지 서비스가 누락된 가구뿐만 아니라, 수급이 중지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현재 우만1동은 전체 복지 대상자(6,682가구) 중 46% 이상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찾아가는 복지 행성’의 필요성이 더욱 큰 상황이다. 이에 우만1동은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누락 대상자를 발굴·안내하고, 관내 39개 시설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한 장애인 모자가구는 ▲교육급여(76만원/연) ▲전기요금 감면(20만원/연) ▲문화누리카드(47만원/연) 등 연간 143만원 상당의 복지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처럼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게 된 한 주민은 "추가로 지원받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둘러싼 구체적 해법이 제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갑)은 ‘1개 의대, 2개 캠퍼스, 2개 부속병원’ 통합형 모델을 제안하며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전남 동부와 서부 간 갈등을 해소하면서 의료공백을 동시에 메우기 위해서는 단순 신설이 아니라 통합형 설계가 필요하다”며 “이미 검증된 모델을 바탕으로 정부가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근거로 전남대학교 사례를 들었다. 김 의원은 “전남대는 광주와 화순 두 지역에 의과대학과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1년차엔 광주 용봉캠퍼스에서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2~4년차엔 전남 화순캠퍼스에서 기초 및 전공교육을 받으며, 5~6학년은 광주 학동캠퍼스에서 임상실습을 진행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하나의 의대 체계 아래 복수 캠퍼스와 병원을 운영하는 방식은 이미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등 다양한 의대와 대학병원 운영 사례도 언급했다. 서울대는 1~2년차는 관악캠퍼스에서 교양·기초과학을 이수하고, 3~6년차는 연
부산 북구는 청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고유한 정체성을 반영한 ‘제2차(2027~2031)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수립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교육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과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위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 지원 중심 정책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분야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쳐 청년 스스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과업의 목표를 설명하고, 청년 현황 및 실태 분석, 정책 기본 방향 및 비전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반영하
양주시 회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계란이 왔어요~ 똑똑 계란, 안녕한 한 달’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정기적인 식료품 지원과 가정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안부확인 등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계란 30알과 함께 안내문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수행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양주시자살예방센터 관련 상담 및 지원 서비스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상용 공동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신규 사업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서울 용산구가 13일 원효빗물펌프장(원효로3가 52-9)에서 ‘2026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인명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치수과 소속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주민, 용산소방서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비상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단계는 기상특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단계~3단계로 발령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 수습을 총괄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비상 1단계(사전대비)에서는 불법 빗물받이 덮개 제거와 협착물 준설을 실시하고, 저지대 주택을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와 모래마대 적재 훈련을 진행했다. 비상 2단계(현장대응)에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재난현장지휘버스’가 투입돼 통합 지휘 기능을 수행했다. 박 구청장은 버스 내에서 통합지원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구청 상황실 및 실무반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현장
홍성소방서는 최근 충청남도 내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대형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는 허위 공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4월 10일, 충남 청양군 소재 한 주유소에 소방본부를 사칭한 인물이 허위 공문과 명함을 보내며 “대형 소화기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한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주유소는 이를 수상히 여겨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할 소방서에 문의했고, 확인 결과 해당 공문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허위 문서로 밝혀졌다. 다행히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관서는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문자나 전화를 통해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는 경우가 없으며, 공문을 받았더라도 내용이 의심스러울 경우 반드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사칭 범죄는 소방기관의 신뢰를 악용한 것으로, 자칫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해 금품이나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라며 “유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
경기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총 8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만8,209톤의 우수 농축산물을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친환경·우수 농축산물과 일반 농산물 학교 공급가의 차액을 보전하는 경기도의 대표 공공급식 정책이다. 학교 급식비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참여 학교는 전년 대비 33개교 증가한 3,395개교로 경기도 전체 학교(병설유치원·초·중·고·기타학교) 3,566개교의 95% 수준이다. 친환경 등 우수 농축산물 공급량은 4만8,209톤으로 전년 대비 1,003톤이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공급량의 87%에 달하는 4만1,949톤을 도내산 농축산물로 채우며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했다. 또한 가격결정협의회를 7회 개최하는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학교공급가격 결정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 ‘원물(계약재배)가격 협의회’와 ‘식재료 품질기준 협의체’ 등 협치 기반 논의 체계를 신설했으며, 경기도교육청과 민간 전문가 등이 가격 결정에
대전 중구는 현 청사의 협소한 업무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신규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청사 인근 국유재산(위탁관리: 한국자산관리공사)인 ‘나라키움 선화동빌딩’에 대한 대부계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선화동 40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 ~ 지상 8층, 토지 1,032.4㎡, 연면적 2,866.95㎡ 규모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한 건물이다. 중구는 5년간(2026. 4. 9. ∼ 2031. 4. 8.)의 국유재산 대부계약을 체결했으며 첫해 대부료는 약 2억1천700만원 규모로, 이후의 대부료는 국유재산법 시행령 제29조 및 제31조에 따라 매년 결정하게 된다. 특히 외부청사 임대로 신규 행정 수요대응을 위한 가용 공간 확보하고, 부서 재배치를 통한 현 청사의 과밀화를 해소하여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등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국유재산 대부계약은 부족한 청사 문제를 해결 하고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효율적인 행정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충주시 보육교직원 일동이 변함없는 배움의 자세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가고 있다.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분과장 이미애)는 10일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보육교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자율 학습공동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25개소의 보육교직원 90여 명이 참여해 영유아 중심·놀이 중심 보육과정 운영을 위한 뜻깊은 배움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강의는 국가교육위원회 영유아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인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김대욱 교수가 '충주시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을 위한 맞춤형 학습공동체 운영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학습공동체의 개념과 운영 원리’, ‘어린이집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천 전략’ 등이 제시됐으며, ‘교직원 간 협력을 통한 수업 개선’과 ‘보육과정 실행력 제고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수강생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놀이중심 보육을
남양주시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전통 성년례 행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년의 날 하루 전인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내동 궁집에서 열린다. 행사는 전통 성년례와 성년 축하 공연으로 구성된 본행사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안내 △청년농부 ‘여유농’ 장터 △전통차 체험 및 플리마켓 △보건소와 함께하는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통 성년례를 통해 청년들이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성년으로서 책임을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5월 5일까지이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97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각자의 호(號)와 교훈이 담긴 수훈첩을 전달하고,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한다. 단, 참여자는 행사 당일 사전 교육과 리허설을 포함한 모든 일정에 참여해야 한
경기도가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변경 등 위험한 시내버스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DTG)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도내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 급제동, 과속, 급차로 변경 등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총 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는 운전자와 차량, 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접 제공한다. 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마치고, 운전자 개개인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며 스스로 안전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
고양특례시의회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대응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에 활력을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의회운영위원회 최원용 위원장(국민의힘, 영통2·3·망포1·2)은 4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청년 및 구직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일자리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여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의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채용관과 취업정보관이 운영되고, 취업특강과 AI 기반 모의면접, 기업매칭,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취업지원 프로그램(실전면접 클리닉, AI 자소서·기업매칭 등)이 운영되어, 청년층의 조기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정희 의원은 행사장을 직접 순회하며 채용 부스 운영 현황과 참여 기업 구성, 구직자 참여 상황 등을 세밀히 점검했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참여 비율과 수원시 소재 기업의 참여 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