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문화·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는 5일 주식회사 케이티(KT)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기후 쉼터로 개방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KT 매장에서 한파와 폭염을 피해 쉴 수 있게 된다. 쉼터는 각 매장 운영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 현재 대전시는 한파 쉼터 695개소, 무더위 쉼터 1,010개소를 운영 중이다. 다만 기존 쉼터는 경로당, 노인정, 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도심 상업지역과 젊은층․직장인 등 유동 인구까지 포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협약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KT 매장을 활용해 상업지역이나 생활 동선 가까이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쉼터의 공간적 범위와 이용 계층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폭염과 한파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릉시가 딸기 산업의 고품질화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총 6억 5천8백만 원을 투입,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 확대에 나선다. 시는 ▲고품질 삽목육묘 생산 기반 구축 ▲LED 적용 다단 재배 기술 보급 ▲신품종 확대 보급 등 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품질 균일화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강릉시 딸기 재배 규모는 33 농가 9.5ha(시설 8.73ha, 육묘 0.77ha)이며, 주요 품종은 설향(67%), 홍희(19%), 금실(5%) 등이다. 연간 생산량은 3.3㎡당 12~20kg 수준으로, 직판과 로컬푸드매장, 제과점, 체험농장, 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 특히 강릉 딸기연구회는 23 농가가 참여해 총 8.3ha 규모로 재배 중이며, 스마트 재배 기술 도입과 육묘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김홍규 강릉시장은 5일(목) 연곡면 동덕리 소재 딸기재배 농가에서 강릉 딸기연구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등 30
충남도는 5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도·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과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역할을 정립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방 소멸 대응, 여성정책, 외국인 지원 등 인구정책 관련 담당 도·시군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정책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인구 변동의 주요 특성과 향후 정책 대응 방향’ 특강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인구정책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도·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책 실행 기반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라며 “충남형 인구정책이 현장에서
나주 지역 농업인 단체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 5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회장 서성호)와 공산농협(조합장 김승배)은 최근 공산면농업인상담소에서 화재 피해를 본 김승식 회원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총 250만 원의 희망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영농 창고 화재로 곡물건조기 2대와 곡물 등이 소실되는 등 33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본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가운데 150만 원은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 여기에 공산농협이 100만 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인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4일 부산서여자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대처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상식,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내 마음의 근육 키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친구의 위기 신호를 인식할 수 있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친구가 힘들어 보일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나 자신도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어 위로가 됐다”는 소감을 남기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생명존중교육, 위기개입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 서구는 올 3월부터 서구 관내 블랑쉬베이커리, 모젤과자점, 시민제과 등 지역사회 후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사랑을 나눠요’ 간식 전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서구 관내 후원 연계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나눔 의식을 고취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기회가 됐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5일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관리자 및 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예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여, 현장 중심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와 개회를 시작으로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기관 업무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이후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또한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은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제안이 공유됐으며,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의 교육공동체 간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의회가'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의결한 의견 수렴 초안에 따른 고흥군의원 정수 1명 감축안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획정안 재검토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고흥군의회에 따르면 '전라남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의원 정수 산정 기준을 인구 35%, 읍면동 수 65%로 적용하기로 결정하면서, 고흥군의 군의원 정수는 기존 12명에서 11명으로 1명 감소하게 됐다. 이에 대해 군의회는 이번 결정이 인구 감소라는 단편적 지표에 치우친 판단으로, 군 단위 지방정부의 현실과 지역 대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매우 우려스러운 조정이라고 지적했다. 군의회는 “기초의회는 행정부와 함께 최일선에서 군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원 정수 감소는 곧 주민 의견 수렴 창구의 축소를 의미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 단위 지역일수록 보다 촘촘한 대표 체계가 필요함에도 오히려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방향의 조정은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비판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4일, 제397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도내 도서관 운영 체계의 이원화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전남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기관 규모에 따라 도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 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직속기관 도서관은 규모가 크고 예산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지원청 소속 도서관은 예산이 적어 서비스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 최정훈 의원은 “규모 차이로 직속기관과 지역청 소속이 나뉘어 있을 뿐 실제 수행하는 역할은 도서관과 평생교육으로 비슷함에도 관리 체계가 분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양, 나주, 보성은 한 지역에 도서관이 2개 운영되지만 완도와 강진은 도서관이 아직 없다”며 “교육 도시 순천의 경우 지자체 도서관과의 기능 중복을 이유로 교육청 소속 도서관의 규모가 매우 영세하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실제 이용자 수가 많은 해남지역청 소속 도서관은 직속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예산 배정에서 불이익을 받는 구조”이라며 “기관 소속 구분에 얽매여 도서관 활성화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광주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은 지난 5일 제324회 임시회 사회도시위원회에서'광주광역시 동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법정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동구의 소상공인들이 보다 내실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를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개별지원은 물론 소상공인 연합회에 대한 지원으로 침체된 경기속에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으로 조금이나마 소상공인에 대한 혜택이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동구의 소상공인이 보다 좋은 여건과 환경속에서 생활의 터전을 지켜나갈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내 창업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합동 전담조직(TF)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시가 지난 1월 발표한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종합계획’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담조직에는 시 관계부서와 창업지원 및 투자기관, 기업 등 다양한 협력 주체가 참여하며, 이승원 시 경제부시장과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창업벤처 분위기 조성 ▲벤처투자 확대·창업자금 지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창업벤처 인프라 확충 등 4대 전략과 주요 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또, 원활한 과제 추진을 위한 부서·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상반기 중 주요 계획으로는 창업기업과 선도(앵커)기업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5일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 민간 주도의 대표적인 창업행사로 육성한다. 또한, 세종시 신도심의 창업
서대문구가 이달 4일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및 현장 대응 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 발생 시 입원 병상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구민을 위한 즉각적인 의료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서다. 급증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서대문구 전용 공공병상'으로 해법 찾다 정신과적 위기 상황이 늘어나는 가운데 야간이나 휴일 가용 병상 부족에 따른 입원 절차 지연이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현장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발생한다. 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마인드웰병원 내에 구민을 위한 ‘전용 공공병상’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구민 치료 공간을 최우선 보장함으로써 즉각 대응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경찰·소방 '현장대응 효율' 극대화…길에서 소모하던 시간 '골든타임' 전환 이번 4자 협약의 핵심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유기적 ‘원-팀(One-Team) 시스템’이다. 협약에 따라 서대문구는 전용 공공병상 운영 예산 지원 및 사업 총괄 관리, 퇴원 후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일, 평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교육지원청 내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위기 상황에 부닥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동반자(Youth Companion) 프로그램’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동안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는 청소년의 개인·집단 상담과 정밀 심리검사는 물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 상담, 1388 청소년 지원단과의 연계 등 전문성 높은 사업을 여러모로 펼쳐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센터의 검증된 상담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더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입체적이고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전문 상담사가 학교, 가정 등 청소년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서비스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향후 고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통합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해당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내방 상담에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살·자해 시도, 가출, 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고위기 청소년을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서에 담길 메시지와 관련해 “‘민생을 안고, 협치의 중심이 되다’라는 표현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품고 여야 협치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문구”라며 “이 같은 의미가 백서 제호 구성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백서 제작 과정에서 자료 검증과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여러 부서에서 제공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