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 9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AX(AI Transformation) 챌린저’위촉식 및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X 챌린저’는 재단 임직원 중 AI 기술에 높은 관심을 가진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 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과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디지털 경영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강인 대표이사는 단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X 챌린저가 재단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만드는 선구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앞장서 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단은 선제적 AI 기술 도입을 통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하기 위해 부서별 AI 협업 도구를 보급하여 임직원들에게 고도화된 업무 수행이 가능한 디지털 업무 환경을 지원했다. 또한, 기술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AI 이용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어지는 워크숍에서는 외부 전문가를 초빙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도 입국, 외국인 등 이주배경을 가진 보호자들이 한국 학교 교육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 학교와 함께 아이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통합 지원한다. 낯선 언어와 제도, 정보 부족 때문에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실제로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 양육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학업‧진학‧진로 정보 부족(34.5%)과 학습지도, 학업 관리의 어려움(32.0%)을 꼽았다. 또한 출신 국가의 교육 문화 차이로 인해 학교 참여 방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자녀 교육을 학교 중심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어 학교와 가정 간 소통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단순한 보호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와 가정을 잇는 정보와 소통 지원이 부족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보호자들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자녀교육 조력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가감 아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8일 광화문광장에서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 및 기관·단체 등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수호대는 지구의 날 역사와 의의, 쓰레기 분리배출 서약 실천 챌린지 및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 6R(Refuse(거절하기)·Reduce(줄이기)·Reuse(다시 쓰기)·Recycle(재활용하기)·Repair(고쳐 쓰기)·Rethink(다시 생각하기)) 주제에 맞게 기획된 10개 부스에서 에코 페이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읽걷쓰 장애인 독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맞춤형 자료 제공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구도서관은 ▲점자라벨 도서 및 큰글자 도서 확충 ▲취약계층 대상 무료택배 및 ‘책나래 서비스’ 운영 ▲특수학교·특수학급·장애인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개최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로 도입된 ‘특수학교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며, ‘찾아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중학교 특수학급 및 장애인 기관을 직접 방문해 문해력 향상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다. 오는 4월 29일에는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장애 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할 계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천 연수을)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추진 중인 아이넥스시티(인천타워) 사업과 관련해“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사업인 만큼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아이넥스시티(인천타워) 사업은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약 128만1,000㎡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023년 기준 약 7조6,000억 원에 달한다. 초고층 랜드마크타워를 중심으로 관광 집객시설, 업무·상업시설, 시민 편의시설 및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인천 대표 핵심 프로젝트다. 해당 사업은 2016년 국제공모를 시작으로 2017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본격화됐고, 2023년 기본협약 체결, 2024년 개발계획 변경 신청, 2025년 국제디자인공모 및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등 주요 절차를 거쳐 현재 실시계획 변경 협의와 비행안전성 검토가 진행 중이다. 정 의원은 “아이넥스시티와 인천타워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송도국제도시 6·8공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자 인천의 미래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가족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의 우수 전시콘텐츠 ‘K-라면과 구공탄’이 전국으로 뻗어나간다. ‘K-라면과 구공탄’은 둘리 만화의 ‘라면과 구공탄’ 에피소드를 매개로 도봉구 지역의 라면 산업 역사, 그리고 K-라면의 세계화를 소개하는 전시다. 앞서 둘리뮤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 1억2,500만 원을 확보, 이번 순회 전시를 열게 됐다. 본 전시는 오는 7월에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에는 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강원 태백과 전북 익산 지역의 이야기와 연계한 둘리의 ‘라면과 구공탄’ 에피소드가 선보일 예정으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한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데, 태백에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전시 관람과 함께 태백 철암탄광역사촌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익산에서는 라면 테마 전시관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등이 모여 있는 익산문화예술의거
'금타는 금요일' 양지은이 전격 합류한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트롯 데스매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4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 끝에 진(眞)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골든컵을 향한 경쟁으로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할 주자의 합류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그 주인공이다. 양지은은 오는 4월 17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7회부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양지은은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미스트롯2' 우승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앞서 '금타는 금요일' 첫 방송에서는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眞)들의 전쟁' 속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자 중의 강자 양지은의 가세로 골든컵 레이스는 한층 팽팽한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양지은은 "'금타는 금요일'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좋은 노래와 진심을 담아 시청자분들께 즐거움과
창원특례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지역 주력산업을 이끄는 우수기업 11개사와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 및 17개 기업 대표이사가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11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제조, 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시설 확충하고 기술 고도화, 물류 인프라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범한메카텍(주)는 글로벌 에너지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 플랜트 설비와 원자력 및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거명파워(주)는 김해 소재 기업으로, 발전설비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하여 600억 원을 투자하
화성FC가 오는 19일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의 날 기념 테마로 운영한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화성특례시 관내 장애인 유관단체를 공식 초청해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축구의 현장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홍보 콘텐츠도 이번 기념 경기의 의미를 반영해 제작됐다. 화성FC 주장단 5명이 수어로 홈경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화성시 시각장애인 축구단과 김승건 선수가 함께하는 미니 클리닉 영상도 공개된다. 이를 통해 축구가 경계를 넘어 모두를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슈팅다트 ▲응원도구 제작소 ▲점자 키링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슛 챌린지 등 축구와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하프
화성특례시는 오는 24일 동탄 다목적체육관에서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화성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화성특례시 출범 이후 강화된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매칭을 통해 체감도 높은 고용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텍전기전자㈜, ㈜코리아인스트루먼트, ㈜범천정밀, ㈜오케이로지웰, 한강식품㈜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제조·운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과 경력단절 여성까지 전 연령층에 걸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 간 1:1 면접이 진행되며,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 상담사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법률 상담 ▲프레디저 적성검사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화성시일자리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계층별 일자리 지원사업 등 주요 고용 정책을 안내할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관내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천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천5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천 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가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한 학생은 “식비 부담으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 내실화, 식단 품질 관리 △홍보 강화 △안정적인 예산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천안시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인공수분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인공수분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지원에는 천안시 공무원과 군부대, 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성환·성거·직산읍의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총 164농가(190ha)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성환읍 송덕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참여했다. 김 권한대행은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천안시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2000년부터 26년째 인공수분 일손 돕기를 시행 중이다. 최근 10년간 투입된 누적 인원은 1만 2,0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천안배원예농협에 ‘일손돕기 공동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군부대, 대학교, 민간 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기에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nbs
보건복지부가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부산 동구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탄력적인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신기독병원은 2026년 4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일신기독병원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화·수·금요일은 18:00~23:00, 일요일은 09:00~18:00 운영한다.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주 7일 운영을 원칙으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 '취약지 육성 사업' 참여 기관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정부는 선정된 기관에 연간 1억 2,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향후 해당 병원이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일신기독병원의 진료 시작으로 동구 구민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경우 응급실을 찾는 불편을 크게 덜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AI 기반 영어독서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원에 가지 않고도 도서관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영어 실력 향상을 원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밀 진단이다. 참여자가 인공지능(AI) 기반 영어독서 레벨테스트를 마치면 시스템이 실력을 분석해 수준에 딱 맞는 영어 원서를 추천해 준다. 이후 독서퀴즈와 단어 학습으로 이어지는 ‘온·오프라인 병행(블렌디드) 학습’을 통해 읽기부터 어휘까지 한 번에 잡는 구조다. 특히 PC나 태블릿만 있으면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어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사업이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공교육 보완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연계 프로그램과 심화 수업을 단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