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15 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 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유해환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서구 제6선거구)은 3일 대전지역 장기요양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대전지역 요양기관협의회 윤주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력 부족의 주원인은 격무 등 근무여건 대비 처우가 매우 낮은 보상으로 이직과 경력 단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돌봄 환경의 더 이상 나아질 수 없는 상황임을 서로 공감했다. 한편, 대전시 장기요양기관은 132개소로, 정원 7,627명 대비 현원 6,245명으로 1,382명이 부족하다. 인력 공백으로 업무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신체보조 업무 비중이 높아 근무 강도가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한영 의원은 “현장의 어려움이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인력 부족은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임금 수준, 근무여건, 휴식 보장 등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양보호사가 안정적으로 근무해야 돌봄의 질도 유지된다”며 “제도 정비와 예산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일 주민 편의시설 조성 현장을 잇따라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방안을 직접 챙겼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130면 규모로 건설되는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진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음 등에 따른 학업 방해와 주민 불편, 공사 차량 진출입 시 안전 확보, 통학로 위험 요인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조성 현장도 점검했다. 둘레길 개통에 앞서 보행자 안전을 챙기고 보완사항을 살피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서울식물원을 지나 마곡벽산아파트 인근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직접 걸으며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 작동상태와 보행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사업은 안양천 하부에서 개화산까지 연결되는 총 5.9km에 이르는 데크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일부 단절됐던 산책로 구간이 이번에 이어지며 주
서울시 성북구의회는 지난 3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15일부터 28일까지 14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4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마지막 날인 4월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안건들을 처리하고 마무리할 예정이다. 양순임 운영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되는 만큼 구민의 소중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원들께서 꼼꼼한 심사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3일, 미추홀구의 대표적 휴식 공간인 문학공원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문학공원을 더욱 풍요로운 도심 숲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인천광역시 의회 정해권 의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미추홀구 의회 장규철 부의장과 유관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와 구청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고사리손으로 직접 꽃을 심으며 행사의 활기를 더하고,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식재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아젤리아 총 1,000주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파주시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21건(조례안 20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6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심사보류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을 제외한 총 27건의 안건이 본회의에서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심의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03억 원 증액된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0억 3,700만 원 규모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각종 안건들이 파주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군포시의회 제286회 임시회가 2일 폐회했다. 3월 24일부터 운영된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의 제․개정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의결했다. 또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에 2026년도 제1회 군포시 추가경졍예산안, 2026년도 군포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시의원들이 임기 말에도 민생의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치법규를 주도적으로 정비하는 등 열정을 보인 회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2일 운영한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2028년 이후 운영·관리주체 경기도·군포시 전환 촉구 결의안’,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개의 결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군포시의원들은 각 결의문에서 촉구한 내용의 실현을 위해 각계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 환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고성문화재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군민 참여 기반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문화예술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니터링단 운영은 재단이 추진하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및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단순 참관을 넘어 문화예술 현장을 관찰·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이며,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고성군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다만 2026 고성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문화예술지원사업과 축제·행사 등 재단 문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월 1회 이상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현장 참여자 의견 청취와 운영 상황 확인을 통해 다양한 관점의 개선 의견과 아이
강릉시는 1일 강릉 샌드파인GC에서 개최된 '제17회 강릉시장배 시민 골프대회'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강릉시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강릉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골퍼 62개 팀, 총 24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서로 간의 교류를 넓하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2인 1팀으로 편성되어 타 팀과 같은 조로 라운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산정했다. 우승 팀을 비롯해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 다양한 부문에 수상이 이뤄졌다. 경기 종료 후에는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만찬 및 시상식이 열려 참가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동구 송현3동은 지난 1일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송현주공아파트 사거리와 백병원 일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체계를 강화에 기여했다. 이형선 송현3동장은“아동학대 예방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의 따뜻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4.5.)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 일원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사)한국전문임업협회 충북도지회 및 청주시 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관계자, 시민 등 7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을 고려한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4.9ha 면적의 산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림 자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또한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앵두나무 등 1,500주의 묘목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이범석 시장은 “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인계동 신청사에서 열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개청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개청식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문화복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장, 팔달구청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공간을 비롯해 보육시설, 문화·취미 프로그램 공간, 대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Young Solution)’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올해 영솔루션은 행정·기술·보건·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대구는 다르게, 나부터 다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Young)멘토링’ ▲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서울특별시 모든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가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가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2025년 1월 제정되어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위임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자치법규다.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교육감이 학생맞춤통합지원에 관한 시책을 수립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책무 규정을 두었다. 또한 교육감은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지원 추진의 핵심 거버넌스로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와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장이 지원대상 학생 선정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하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경영비 상승과 관련해 “정부 추경 반영 사업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을 덜기에 부족하다”며, 전라남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高油價)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농업용 면세유,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중동사태 이전보다 유종별로 23.5%에서 34.9%까지 급등했으며, 무기질비료와 농업용 필름 가격도 각각 인상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정부 추경에 반영된 지원 규모가 현장의 어려움에 비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도 추가 반영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유류비뿐 아니라 농자재 가격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면세유에 한정하지 말고 멀칭비닐 등 비닐류와 각종 필수 농자재, 사료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