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둔 이번 행사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영재)가 주최한 것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인의 날’은 1981 유엔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포하며 각국에 기념사업을 권장한 데서 비롯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장애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매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삼아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의 책임”이라며 “일터와 지역사회에서 노동권과 접근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제도적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세상에 첫 책을 펼치다' AI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디지털 교육을 통해 완성된 장애인 작가 34인의 AI 그림책 34권 출간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가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자기표현과 사회참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4월 18일에는 광명아브뉴프랑 광장에서 사전 전시를 운영해 일부 작품을 시민에게 선공개하고 관심을 높였다. 복지관은 코딩, 드론, 컴퓨터 활용, 디지털드로잉, AI 그림책 창작 등 총 5개 분야 디지털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연간 72명 참여, 235회기 운영을 통해 전자책 34권과 인쇄도서 5권을 발간했다. 출간 도서는 교보문고 등록을 통해 공식 유통 중이다. 행사 당일에는 출간성과 영상 상영, 대표 작가 낭독회, 기념촬영, 작품 전시 자유관람이 진행됐다. 대표 작가 4인의 낭독회는 참여자와 시민의 호응을 이끌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출간 작품은 다소니예술단, 바리스타, 광명월드컵축구
신안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 방역소독기 점검 및 수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방역 장비 전문업체와 보건소 관계자가 함께 관내 14개 읍·면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읍·면 및 보건소에서 보유한 방역용 소독기로, 차량용 소독기 14대와 휴대용 소독기 272대를 포함한 총 286대를 점검 및 수리했다. 배터리 성능 저하 및 노즐 막힘 등 주요 고장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수리 및 부품 교체를 진행했다. 또한, 읍·면 방역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소독기 사용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 고장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을 앞두고 장비 점검을 통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했으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예방과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크게 기
교육부는 4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령(대통령령) 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 2월 '고등교육법' 개정(법률 제21332호, 2026. 8. 11.)을 통해 지방·중앙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지역의 인재양성과 대학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오는 8월 시행이 예정되어 있다.(제59조의2~제59조의 12) 이번 시행령은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추진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동 법률이 위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관련 위원회 구성과 운영, 성과평가 등의 사항을 구체화한다. 시행령은 총 7장 22개 조문 및 부칙으로 구성된다. 지역·초광역·중앙 3단계 협력 체계 구축 17개 시도별로 설치되는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시·도지사, 대학총장)에 대학의 참여를 보장하고, 위원 구성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위원 수를 1/2 이상으로 한다. 한편, 위원회 내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확대한다. 복수의 시도가 참여하는 초광역협업지원위원회는
신안군은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노인대학과 연계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4월 15일 지도읍을 시작으로 관내 8개소, 1,3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진드기에게 물린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어르신들은 야외활동이 잦고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주의 사항 등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풀밭 및 야외활동 시 긴 소매·긴바지 착용 ▲기피제 올바른 사용법 ▲작업 후 즉시 샤워 및 의복 세탁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 결핵 검진 안내 및 손 씻기 교육 등
경기연구원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생활환경과 사회구조 속에서 수도권 주민의 삶의 양태와 인식을 다차원적으로 진단하고,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구축하고자 ‘2025 경기 라이프 서베이(GLS)’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기존 ‘삶의 질’의 전통적 지표인 주거, 소득, 고용 등에서 한 걸음 나아가 최근 들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간 사용, 돌봄, 일・생활 균형, 사회적 고립 등 새로운 생활 차원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진다. 특히 이번 조사는 행정 경계를 넘는 통근・통학 등 수도권 주민의 실제 생활권을 분석 단위로 설정하여 조사 대상을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로 확대했다. 개인이 느끼는 ‘시간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문항을 설계하고, 현대인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쉼 역량’ 측정 지표를 새롭게 포함함으로써 수도권 주민들이 체감하는 시간 빈곤과 휴식의 질을 심층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조사 결과,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거이동 의향을 묻는 질문에, 85.7%가 ‘현재 사는 집에서 계속 거주하겠다’고 응답했다. 현재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장애인 학대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힘을 모은다고 1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인 권익 보호 상호 협력 △지역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 강화 △장애인 학대 예방 중심 공동 활동 등 통합적 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협약식은 앞서 지난 14일 사회복지회관에서 열렸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학대, 차별, 권리침해 사례 발생 시 협력한다. 사회복지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 기관과도 연계하고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신고 대응 절차를 안내한다. 또 학대 예방 캠페인, 세미나, 간담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박선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권리침해 사례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장애인 인권 역량을 강화하고 학대를 예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권오영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은 “최근 장애인 학대 사례는 그 유형이 다양화하고 증가하는 데 반해 정보 접근성에는 제한이 있
경기도가 17일 평택시 일대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경기도 투자유치 현장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현장 사이트(Site)에서, 내일의 인사이트(Insight)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의실에 앉아 듣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 성공 현장을 견학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실질적 노하우를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투자유치 전문가 초청 특강 ▲시군 우수사례 견학 및 노하우 공유 ▲기업 투자협업 사례발표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첫 방문지인 기아 인증중고차센터 평택 직영점은 국내 최초의 체험형 목적 기반 차량(PBV) 거점 공간으로, 도-시군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비결이 지자체·투자 기업 양측의 입장에서 종합적으로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방문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둘러보며 첨단 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형성과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성공 현장(Site)에 답이 있다는
남구장애인복지관(관장 조영수)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17일 지역 인사를 초청해 ‘보행 불편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중심의 보행환경 정책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주민복지국장과 안전도시국장 등 남구 관계자가 참여했다. 체험은 평소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대연동 경성대ˑ부경대역 인근 보도 약 400m 구간에서 진행됐다. 해당 구간은 장애인이 지하철 이용 후 복지관으로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하는 동선이다. 참여자들은 직접 휠체어를 이용해 보도와 차도의 단차, 좁은 보행로, 보도블록 상태 등을 직접 체험했다. 남구 관계자는 “짧은 구간임에도 보도와 차도의 단차, 보도블럭 상태 등이 이동에 큰 불편을 준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 장애인의 시선에서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체험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5년 화성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특례시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배경과 과업 범위,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시 전역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 구조 형성을 위한 재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 발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현실에 부합하는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계획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용 및 공간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위 계획과 관련 법령, 지역 현황 분석, 부문별 검토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우리 시의 여건 변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이 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효율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재정비
홍성소방서는 해외에서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부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기 위해 ‘재외국민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이용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해외에 있는 우리 국민이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 처했을 경우, 전화·인터넷·이메일·카카오톡 등을 통해 24시간 응급의학 전문의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급상황관리자가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을 안내하며, 필요 시 소방청 소속 의사의 추가적인 2차 전문 상담까지 연계된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유학생뿐만 아니라 선박·항공 종사자 및 재외동포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병원 방문 전 응급처치 요령 안내와 복약지도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해외에서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 많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옹진군은 백령도 관광사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백령면 주민분들로 구성된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늘ㆍ백령도 관광협의체 육성사업은 지난 2월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그 첫발을 내디뎠고 현재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월 워크숍, 컨설팅 등이 백령면 현지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백령 야장(구 용기포항)과 사곶런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의 과정에서 관광사업과 주민관광협의체 역할 및 기능에 관하여 함께 이해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4.13일 백령면에서 열린 워크숍은 인천카톨릭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높은 워크숍 진행 수준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백령면 관광협의체는 탑다운 방식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사업의 기획, 마케팅 및 관광자원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향후 DMO(Destination Management Organization·지역 관광 추진 조직)로 발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복지민원국(국장 조연정) 소속 직원 50명은 16일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방문해 문성사 참배 및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복지행정을 수행하는 공직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공감하는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청렴과 책임, 배려의 가치를 복지행정에 접목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복지민원국 직원들은 율곡 국학진흥원에서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의 오죽헌 강의를 들은 후, 문성사를 참배하고 오죽헌 경내와 율곡기념관, 화폐전시관을 관람하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연정 시 복지민원국장은 “복지행정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번 답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바탕으로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민원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퀀티넘의 H2 양자 컴퓨터, 레이메이-후가쿠 하이브리드 컴퓨팅 플랫폼 통해 제약 및 소재 연구 범위와 정확도 확대 도쿄, 2026년 4월 16일 -- 선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이 4월 15일, 일본의 대표 국립 연구 기관인 리켄(RIKEN)이 자사의 시스템 모델 H2(System Model H2) 양자 컴퓨터를 도입해 일본의 양자 슈퍼컴퓨터 하이브리드 플랫폼 '레이메이-후가쿠(Reimei-Fugaku)'의 성능 확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레이메이-후가쿠 플랫폼은 컴퓨팅 기술의 최전선을 대표한다. 2025년 봄에 출범한 이 플랫폼은 퀀티넘의 '레이메이' 양자 시스템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중 하나이자 공식적으로는 고성능 컴퓨팅(HPC) 시스템으로 알려진 리켄의 '후가쿠'를 결합한 것이다. 현재 이 하이브리드 컴퓨팅 플랫폼은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다. 이달 초 퀀티넘은 도쿄 인근 리켄 연구시설에 H2 시스템을 납품했으며, 기존 레이메이의 기반이었던 시스템 모델 H1을 대체하기 위한 조립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다. 최신 세대인 56큐
김해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16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김해지역 숙박업소 영업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생‧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김해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손님맞이와 건전한 숙박영업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향상, 적정요금 준수와 바가지 요금 근절, 객실‧침구류 등 위생관리 철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 안내했다. 강사인 시보건소 이영남 위생관리팀장은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과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숙박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건전한 영업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 관계자도 참석해 숙박업소의 친절서비스 실천과 적정요금 준수 등을 당부하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숙박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6 전국생활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대한숙박업중앙회와 협력한 가운데 숙박업소 영업자 교육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