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법무부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부터 학업, 취업 및 체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대학 현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과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그리고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하반기 각각 4개교를 선정하여 운영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으로, 관리 과정 전반의 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여 부실 운영의 고리를 끊어낼 방침이다.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지식 나눔에 나섰다. 대구시 소속 직원 동호회인 ‘공무원 문학회’는 4월 9일 대구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도서 약 1,000권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문화적 경험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7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공무원 문학회’(회장 김창엽 신공항건설국장)는 평소 독서 토론과 문학 기행 등을 통해 다져온 인문학적 소양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문학회 회원들은 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도서 1,000여 권을 전달한 뒤, 시설 내 도서 정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대구시는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직원 동호회와 연계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소속 29개 동호회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 봉사활동 참여를 권장하고 있으며, 각 동호회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 주도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응급대응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응급대응지원단은 학교 현장과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교육청 주관 대규모 행사 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과 사후 관리를 전담한다. 특히 권역응급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골든타임을 확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지원단은 관내 보건교사 39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7월에는 적십자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 30여 명을 추가로 확충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높일 방침이다. 주요 역할은 ▲대규모 행사 응급의료 지원 및 밀착 관리 ▲권역응급의료기관 협력체계 운영 ▲학교 현장 안전 정책 모니터링 및 개선안 도출 등이다. 보건교사 중심의 맞춤형 대응을 통해 단순 처치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특성까지 고려한 세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단은 지난해‘인천어린이 놀이 축제’, ‘섬으로 가는 바다학교’ 등 총 26회의 현장에 전문 인력 99명을 투입하여 약 13만 2천 명의 학생
대구 북구청은 4월 9일 관내 주요 단체들이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 총 400만 원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축제 현장에서 대보름 먹거리장터를 운영한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회장 박종현)와 복주머니·포춘쿠키 판매 부스를 맡았던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회장 최용원)가 마음을 모았다. 기부금은 지난 3월 3일 개최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에서 주민들에게 먹거리와 기념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북구 희망은행’에 적립돼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전통문화를 현대에 계승하는 새로운 시도로 ‘달집에 송출하는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혁신적인 기획 덕분에 평일임에도 2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축제의 성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애써주시고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봉사자 및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북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잘 쓰겠다.”라고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권선구 수인로 155 일원에서 열린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했다. 개청식은 신청사 준공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직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이대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 등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6,275㎡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복지상담실 등을 갖춘 복합 행정공간이다. 주차장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8일 센터 1층 아름인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원 간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상시 모집 및 상시교육 체계를 도입하여 참여자가 가능한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 운영 취지, 활동 계획,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혜택 안내, 기초소양교육 이수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존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봉사단원 간 정보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플로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센터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봉사단원들에게도 자료를 별도로 공유하여 정보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추가 기초소양교육을 통해 신규 참여자와 미참석자를 포함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부산 남구는 지난 4월 8일, 남구 용호동 천주교 묘지에 안장된 故 안성녀 여사의 제72주기를 맞아 묘소를 참배하고 고인의 뜻을 기렸다고 밝혔다.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인 故 안성녀 여사는 며느리 오항선 애국지사와 함께 독립군 군복을 제작·수선하고 독립 자금과 문서를 전달하는 등 독립운동을 지원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참배식은 오항선 애국지사추모사업회(회장 윤교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남구 부구청장, 남구의회 의장, 시·구의원을 비롯해 故 안 여사의 손자인 권혁우 씨와 유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생전 천주교 신자였던 고인을 기리기 위해 용호성당 및 김계춘 신부님 등 지역 성당 관계자 등이 함께하며 고인의 안식을 기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여사님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독립 정신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고인의 뜻을 기리고 독립 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남구]
서대문구가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최근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조성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기존 구청 1별관 청사(연희로 262-20)를 리모델링해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곳은 ‘홍제천’과 ‘서대문 홍제폭포’를 바로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입지로 도심 속 자연의 풍광을 선사한다. 이번 조성은 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지인 ‘홍제천’과 ‘서울형 키즈카페’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서울시의 재정 지원과 정책 방향 아래, 자치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행하는 협력 모델로 의미를 더한다. 서대문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을 ‘폭포에서 놀다’란 콘셉트 아래 지상 1∼2층 총면적 516.25㎡ 규모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서대문 홍제폭포’를 테마로 ▲창가에서 폭포를 조망하며 뛸 수 있는 트램펄린 ▲폭포를 올라가는 느낌의 클라이밍 공간 ▲실감형 쌍방향(인터랙티브) 미디어 놀이실 등이 들어선다. 이
서울시는 4월 8일 개최한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업·주거·문화시설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역세권의 복합 중심 기능이 강화되고, 가로 활력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은 지하 5층, 지상 43층, 연면적 약 42만㎡ 규모로,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2,071세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금번 계획변경의 핵심은 규제철폐 1호인 ‘상업ㆍ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 폐지 및 완화’ 혜택을 적용받아 비주거 면적 축소에 따라 주택세대수를 늘린 부분이다. 주택세대수는 기존 1,790세대에서 2,071세대로 281세대 늘었으며, 비주거 면적이 줄어든 대신 시민을 위한 공원면적은 증가했다. 사업부지 중앙부에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여 녹지 및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을 중심으로 저층부에 서울형 공공키즈카페, 어린이 과학체험관, 느린학습자 교
수원특례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8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8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 대부분이 원안가결됐으며, 일부 조례안은 보다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수정가결됐다. 특히 '수원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푸른숲 책뜰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이 수정가결됐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의 '수원시의회 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관련 안건은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됐으며,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육성 및 재정사업 관리 등 경제 분야 조례안을 중심으로 안건이 처리됐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및 주택 관련 조례안을 심사하며 도시 정책 기반을 점검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청소년 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원안가결해 복지 서비스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으며, 환경안전위원회와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역시 소관 조례안을 처리하며 분야별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수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주연 배우 백서라의 가창 참여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OST 제작사 스토리피크(Story Peak)와 XP는 지난 4월 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백서라가 부른 OST Part.3 ‘이름을 불러줘’를 전격 공개했다. ‘톱스타 모모’의 진심, 백서라의 목소리로 피어나다 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에서 백서라는 불의의 사고로 뇌 손상을 입는 비운의 톱스타 ‘모모’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새로운 뮤즈로 주목받은 백서라는 특유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깊이 있는 심리 묘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번 OST 참여를 통해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이번 신곡 ‘이름을 불러줘’는 극 중 모모가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자신을 지키려는 주신(정이찬 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백서라는 녹음 당시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진심을 담아냈으며, 그녀의 맑으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모모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nb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7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교 학교장, 수요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급식 잔식의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 사업’은 급식 후 조리는 완료됐으나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잔식)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는 먹거리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숙경 교육장은 “미래 세대인 우리 학생들이 먹거리
충남 서산시는 8일 운산면 용현1리 마을회관에서 제4회 4.8 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거행된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최됐다. 이완섭 서산시장, 최수길 (사)소운이봉하선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된 28명을 기리는 뜬쇠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또한, 4.8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기념비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마을회관과 만세봉 입구를 왕복하는 걷기 행사로 마무리됐다. 4.8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8일 소운 이봉하 선생과 용곡 허후득 선생, 운산면 용현리·태봉리 주민들이 보현산 만세봉에 올라 전개한 독립 만세운동이다. 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만세봉 독립운동에 참여한 28명이 3.1절 기념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사소통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