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13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SNS 운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혜진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도 서포터즈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화순군은 지난 12일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갈 교육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9기 화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복숭아과’ 단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화순군 5대 지역특화작목 중 하나인 복숭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 위기와 급격한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할 방침이다. 교육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후변화 대응 재배 관리 ▲전정 실습 ▲현장 견학 ▲유통·마케팅 전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특강은 미래농업연구소 소건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농산물 직거래 전략 및 분쟁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농가의 판로 확대 방안과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기술과 경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생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23건 안건을 처리하며 제15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창원시가 제출한 동의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23건을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6월 5일 개의하는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하게 규정돼 있으나,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고려해 오는 9월에 진행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GSPEL 구축 촉구 건의안(진형익 의원)’, ‘창원 지하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안(황점복 의원)’ 등 모두 7건이 가결됐다. 앞서 5분 발언에서는 서영권, 박해정, 김수혜, 전홍표, 문순규, 오은옥, 김우진 의원 등 7명이 현안이나 관심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창원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이 열렸다. 의회는 지난 2005년 3월 당시 마산시의회에서 전국 최초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것을 기억하며, 역사적 정
부산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노인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인‘건강UP교실’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광역시 건강UP사업의 일환으로 동광동 하하마을건강센터에서 진행된다.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주간 근력운동·올바른 식습관 교육·우울감 해소를 위한 사회적 활동 등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춘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중구협의회(협의회장 김현진)는 3월 12일 오후 5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중구청장,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부산중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평화통일염원 쇼츠 영상 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부산중구협의회는 청소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제12회 초등학생 평화통일 글짓기 공모전’,‘제31회 평화통일기원 중구민 걷기대회’,‘통일강연회’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문위원님들과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최근 발발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우리에게 한반도의 평화가 얼마나 절대적인 가치인지 강력하게 일깨워 준다”며, “과거 중구는 한국전쟁 당시에도 피란민을 품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지켜낸 포용과 역동의 역사가 있는 곳인 만큼 이번 회의가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확고한 비전을 세우는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nbs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태우)는 군민들의 마음 건강검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는 정신건강 증진사업의 하나로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군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버스로 직접 방문해, 성인우울검사(CES-D), 노인우울검사(S-GDS), 스트레스 척도(PSS-10), 불면증 척도(ISI-K), 불안척도(GAD-7)등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선별된 고위험군에게는 우울증 치료비와 전문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복주택 등을 방문해 총 344명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올해는 오는 11월까지 보건지소, 병·의원 등 20개소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충북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재투자를 지원하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충북과기원은 도 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및 선정 과정을 거쳐 최대 2개사를 추천 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선정 절차를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순수문학, 출판도서 및 영화분야를 제외한 콘텐츠 분야의 충북에 본사를 둔 창업 3년 이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하는 법인기업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해외시장에 출시할 콘텐츠 제작비용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 유통 등과 관련된 비용과 인건비 등 최대 8억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충북과기원에서는 충북을 대표로 추천하는 기업이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활용한 사업 기획,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추가로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에 따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정순욱 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이날 채택된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에 따른 지역 상권 보호 및 고용 안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통해 지역의 불안을 전했다. 정 의원은 “홈플러스 진해점 폐점 결정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권 침해와 고용 불안, 상권 붕괴에 대한 우려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단순한 민간 기업의 경영 결정을 넘어 19만 진해구민의 일상과 생계에 타격을 주는 지역사회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마산 롯데백화점 폐점 이후 지역 상권이 급격히 쇠퇴한 선례가 있음에도 선제적 대응 체계가 마련되지 않는 상황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의원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홈플러스 진해점이 완전히 문을 닫기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홈플러스 진해점이 폐점 후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유치 등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정 의원은 “대형마트 폐점과 같이 지역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창원시의 행정구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는 이날 홍용채 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이 대표발의한 ‘인수감소지역 지정 기준 개선을 통한 창원시 구 단위 국가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은 올해 하반기 인구감소지역 재평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 등은 2010년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나, 인구감소지역이 시·군·구 단위로 묶여 있다는 이유로 지정될 수 없는 상황이다. 홍 의원은 “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자치구,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시는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된다. 하지만, 특례시의 통합 행정구는 제외돼 창원시는 명백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명시된 불이익 배제의 원칙을 설명하며, 창원시의 행정구도 요건에 따라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될 수
창원특례시의회는 13일 열린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창원지하고속도로 건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황점복 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서마산분기점(JCT)에서 지방도 1030호선 완암나들목(IC)까지 9.3㎞를 왕복 4차로 규모의 지하고속도로로 잇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석전동·회성동 일대는 남해1지선의 상습적인 과부하 등으로 교통 혼잡이 심각한 지역이며, 회성동에는 자족형행정복합타운과 600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 등이 입주할 예정으로 심각한 병목 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창원 지하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해 교통 수요를 효과적으로 분산·흡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황 의원은 “창원시의 중점 현안 과제인 도심 혼잡 개선, 봉암교 확장 등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도심 내부 교통뿐 아니라 인근 산업단지나 물류거점과 연계성이 크게 향상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재수)는 13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정리수납 기법을 배우고, 이를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공간별 맞춤형 정리법 ▲효율적인 수납 노하우 ▲실무 현장 적용 사례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실제 봉사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커리큘럼에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체계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복지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한재수 횡성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물건 정돈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복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부산 서구와 동구가 연합하여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과 고객경험(CX, Customer Experience) 설계 역량을 갖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관광산업이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마케팅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고객 중심 관광서비스 기획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교육 과정은 총 32명을 대상으로 16명씩 2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총 16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디지털 관광마케팅 전략, 고객경험(CX) 기반 관광서비스 기획 등 관광산업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총 23명이다. 시상
강릉시는 13일 저연차 공직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계약업무 추진을 위해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직기간 5년 이하이면서 계약업무 경력이 1년 미만인 저연차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교육 과정이다. 업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사업 발주 시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의 눈높이 맞춤형 설명으로 교육을 진행해 직원들이 계약 절차와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생과 소통, 원칙과 기본을 중시하는 ‘2026년 강릉시 계약업무 추진 방향 및 목표’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사업 발주 초기 단계인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자재와 장비가 먼저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부서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충북 괴산군에 1년 365일 쉼 없는 나눔의 온기를 전할 ‘2026 재능봉사 릴레이’가 13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규서)는 이날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 출발식 및 자원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기나눔 재능봉사 릴레이는 관내 50개 기관·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전문적인 재능을 봉사활동으로 이어가는 행사다. 1년 365일 끊임없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봉사 정신을 알리고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출발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도의원,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송석규 괴산군자원봉사운영위원장,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장과 재능봉사 릴레이에 참여하는 50개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에서는 옥천군 자원봉사센터의 ‘숟가락 난타’ 공연과 지난해 릴레이 활동 영상 상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 송인헌 군수가 이규서 센터장을 거쳐 올해 첫 주자인 ‘산울림드럼(회장 정수길)’에 릴레이 깃발을 전달하며 본격적인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