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경계선지능인 인식 개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과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의 차별과 편견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강사, 매니저, 관계기관 담당자 등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경계선지능인의 개념과 특성 ▲효과적인 소통 방법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 방법 등이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폼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를 통해 가능하다. 남구는 앞으로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보호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9월에는 경계선 지능인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수원시 인권센터가 초등학교를 찾아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인권교육을 하는 ‘2026 아동 참여 인권구제교육’을 추진한다. 인권구제교육은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권리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5개 초등학교, 5개 학급을 선정해 지난 10일 영화·매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이 교실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5일에는 고색초등학교를 방문했고, 17일 곡정초등학교 20일 매여울초등학교를 찾아갈 예정이다. 수업은 이야기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다. ▲아동 권리 개념 ▲생활 속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대응, 구제 절차 ▲차별 예방, 존중 문화 형성 등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퀴즈, 역할놀이, 토론 등 참여를 이끄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년별(3~6학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권리 침해도 스스로 인식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수원시 인권센터는 아동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설과 함께하는 수원화성 답사’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수원화성의 역사와 자연생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답사형 교육이다. 이론 강의와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지역 정체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총 6회에 걸쳐 수원화성박물관 사회교육실과 수원화성 일대에서 진행된다. 역사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40명을 모집한다. 답사는 환경·생태 전공 강사와 함께 도심 속 자연환경을 관찰하는 ‘도시 자연생태 체험형 답사(2회)’와 역사 전공 강사와 함께 수원화성 주요 유적지를 탐방하는 ‘수원화성 역사문화 답사(4회)’로 운영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생태와 역사를 아우르는 이번 답사가 시민들이 수원화성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을 비롯한 현장 점검단은 영통구에 있는 동수원 톨게이트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자원 안보 위기 고조로 석유제품 수급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 위한 점검이었다. ▲석유판매업 등록증 게시 등 기본사항 ▲최고가격제 이행 실태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품·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작성‧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권혁주 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가 ‘정품·정량 판매’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국제 유가가 불안정한 상황인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가격 안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생과 직결된 에너지 가격 안정을 위해 국장 주관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하겠다”며 “유통 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어린이과학관은 유아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놀이·체험형 특별전시 ‘노담밴드의 튼튼섬 모험’을 오는 7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추진하는 ‘유아 흡연위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작 동화의 줄거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담배의 유해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총 10종의 놀이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쓰레기와 담배꽁초 모형을 직접 분리수거해보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요’ △담배 연기 발생 시 대처법을 익히는 ‘담배 연기를 만나면’ △나만의 금연 표지판 만들기 △담뱃물과 깨끗한 물을 비교 관찰하는 ‘숲속 실험실’ 등이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휴관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개인 관람객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입장할 수 있고, 단체 관람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충주어린이과학관 관계자는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내일(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6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사)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양레포츠 대중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다. 먼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 관광 관련 기업 146개사가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요트·보트 ▲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공간(부스)과 상담장에서는 유럽·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에서 방문한 21명의 구매자(바이어)와 업계 간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실수요자와의 상담도 병행하여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지능(AI)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국제해양영화제 상
대구시교육청은 4월 15일 오후 3시, 대구 엑스코에서 강은희 교육감, 2작전사 인사처장(준장 김현석) 및 군 관계자, 군(軍) 특성화고 6개 학교 교장(감), 예비반 학생 118명,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군(軍) 특성화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군(軍) 특성화고 제도’는 학생이 직업계고에서 군(軍)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을 입대 전에 맞춤형으로 교육받고, 졸업과 동시에 군대에 입대하여 첨단장비 운용 등 전문 기술 병력으로 복무하는 제도를 말한다. 군(軍) 특성화 학교에서 3학년 1년간 군(軍) 특성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입대해 전문기술병 또는 전문기술 부사관 중 선택하여 복무하고, 이후 희망에 따라 부사관으로 계속 근무하거나 전역하여 국방부와 협약한 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대구권역 군(軍) 특성화고는 2017년 1월 대구일마이스터고가 국방부 ‘임기제부사관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경북기계공업고 2개 학급, 상서고 1개 학급 ▲2021년 대구공업고, 영남공업고, 조일고에서 각각 1개 학급 ▲2026년 조일고 1학급 추가 되어 총 8개 학급이 ‘군(軍) 특성화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유기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입양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4일, 혜윰공원 반려견놀이터 일대에 유기견 입양 홍보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 동반 이용객이 집중되는 공간에 실질적인 입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유기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입양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으며, 안내판에는 유기견의 견종과 국가동물보호시스템 공고번호 및 보호센터 연락처 등 핵심 정보를 시각 자료와 함께 간결하게 담아 가독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단은 이용객의 주요 동선과 접근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안내 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산책 중 자연스럽게 입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현장에서 안내판을 접한 시민들은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기동물의 사연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유기견 입양은 생명을 보호하는 소중한 실천인 만큼 앞으로도 유기동물 감소와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 자녀를 둔 안양과천 공사립 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디지털 맞춤 사용 설명서』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아들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에서의 적절한 디지털 기기 사용 지도 및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의 일상화로 인해 유치원 가정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민과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유아기 발달특성과 디지털 기기 사용의 영향 ▲연령에 적합한 미디어 활용 방안 ▲가정 내 디지털 사용 규칙 ▲부모의 역할 등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이 접할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과 매체들을 어떻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시하고 조절해야 하는 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하는 건강한 디지털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안양과천 교육지원청은 유아
옹진군은 봄철 산행인구 증가와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관내 합동 단속반과 면 자체 단속반을 운영하며, 주요 등산로 및 임산물 자생지를 중심으로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관내 주요 지점의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재 및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불법 채취 금지를 적극 홍보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산림 내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절도 행위이며, 무심코 한 행동으로 관련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존하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광나루한강공원에 글로벌 인기 라켓 스포츠인 ‘피클볼(Pickleball)’ 전용 구장을 조성하고, 4월 16일부터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강에서 즐기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라켓 스포츠로, 배우기 쉽고 운동 효과가 뛰어나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총 14면 규모의 코트를 갖춘 이번 시설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넉넉한 규모의 코트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보다 활기차게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3월 29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피클볼장 개장식을 개최했으며, 이후 운영자 선정과 시설 점검을 마무리하는 등 정식 운영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4월 16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예약 시스템 점검과 현장 운영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피클볼장에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도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체육교과 전담 교사와 체육 업무 담당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 상반기 초등체육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사의 학교체육 역량 강화와 초등 학교체육 활성화 우수 사례 발굴 및 일반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체육 수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수는 아산 온양중앙초, 천안쌍정초 등 도내 초등학교와 전문 시설에서 진행되며, ▲기록형 스포츠(스포츠스태킹) ▲체력 운동(키즈핏 건강체력교실) ▲스포츠 표현활동(음악줄넘기) ▲전략형 스포츠(배구 학교스포츠클럽) ▲생태형 스포츠(스포츠 클라이밍) 등 다양한 영역을 주제로 구성됐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학교체육 온라인 도전’을 운영하여 연수 내용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공유하는 지속적 성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첫 연수는 4월 14일 온양중앙초에서 진행됐으며, 기록형 스포츠인 스포츠스태킹을 주제로 기본 기술 이해부터 수업 적용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어 참여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서산소방서는 긴급출동 시 신속한 차량 출입을 위해 관내 소방청사 차고셔터에 대한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방청사 주요 설비인 차고셔터의 고장 및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 지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서산소방서 관내 119안전센터 등 총 15개소 청사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고셔터의 자동 개폐 작동 상태를 비롯해 정전 등 비상 상황 시 수동개방 가능 여부, 안전센서 및 비상정지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으로, 출동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반복 사용으로 인한 부품 마모나 노후화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출동 동선에 장애가 되는 요소가 없는지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 서산소방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정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단계적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차고셔터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작동하는 출동 설비로, 단 몇 초의 지연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국립합창단이 노래로 건네는 따뜻한 인사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5월 1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본 공연은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남동소래아트홀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인천시민들이 국가대표 합창단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클래식 세레나데'는 클래식을 ‘설명’하기보다, 노래가 가진 이야기와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무대이다. 한국가곡의 단정한 서정에서 출발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의 압도적인 순간까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줄로 이어지며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한다. '보리밭', '첫사랑' 등 한 소절만으로도 풍경과 기억을 불러오는 한국 가곡으로 시작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멜로디지만 합창의 하모니로 새롭게 호흡하는 영화 음악 'Singin’ in the Rain'과 'Over the Rainbow', 한 곡이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는 지난 14일, 수원 소재 화장품업체 SMP 인터내셔널로부터 약 1천2백만 원 상당의 세럼, 리프팅크림, 선크림 등 다양한 화장품 100세트를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여연 SMP 인터내셔널 대표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스스로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과 마음의 위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최명희 우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SMP 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우만1동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 모두가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