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 강화를 위해‘AI 기반 안전운전 솔루션 시스템’을 전면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특별교통수단 차량 76대에 설치된 영상기록 단말기를 통해 주행 영상과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AI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대시보드 △안전운전 히트맵 △운전자 안전지수 등을 생성해 운전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시각화한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원 개개인의 주행 특성을 파악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용인특례시가 운영 중인 ‘도로위험 관제시스템’과 연계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운행 중 수집된 영상 정보를 통해 포트홀, 도로 파손, 장애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포착하고 시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도로 안전 관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신경철 사장은 “이번 AI 솔루션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용인특례시의 도로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충북 진천군은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2017년 △문백면 옥성리 옥산마을을 시작으로 △광혜원면 광혜원리 중리 △백곡면 석현리 지곡 △이월면 중산리 도산 △진천읍 사석리 여사마을 △초평면 용정리 생곡마을까지 총 6개 마을을 군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있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모두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치매 안심마을 지정은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와 적극성 △사업 확산 가능성 △자원 투입 다양성 △치매 환자 수 등 6가지 세부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한다.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교육, 안전 꾸러미 배부,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마을 내 치매 환자가 발생할 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즉각 연계해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서비스 등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신희상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
여주시의회는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9일간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32건의 조례안,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다루어질 의원발의 조례안은 ▲여주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주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주시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ㆍ운영 지원 조례안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안 등이 있으며, 또한, ▲여주시 노인복지관 운영관리 민간위탁 동의안 ▲여주시 음식물 자원화사업장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 다뤄질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여주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의 현장으로서, 의회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이번 임시회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
첫 승이 간절하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7일 화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 이후 동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다득점 절실, 이건희 득점포 가동은 고무적 현재 김천상무의 가장 큰 고민은 다득점이다. 지난 세 경기 모두 선제 득점을 올렸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한 채로 실점을 내주며 비겼다. 찬스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키플레이어로 꼽은 최전방 공격수 이건희가 마침내 골 맛을 봤다. 이건희는 지난 대전전 수비수와 경합하는 상황에서도 몸을 날리며 득점을 올렸다. 연계 플레이, 전방 압박, 어시스트 등 공격수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준 이건희가 득점까지 올린 점은 고무적이다. 득점원이 다양한 것도 광주전 다득점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현재까지 이건희를 포함해 고재현과 홍윤상이 이번 시즌 한 골씩을 넣었다. 비록 세 골이지만, 득
부산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리본 프로젝트 비전 선포 및 1만 명의 내편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정현 부산시니어클럽협회장,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시니어클럽 관장, 내편돌보미 등 70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세대통합 돌봄시대’ 개막을 함께한다. 시는 기존 환경정비 중심의 공익활동 일자리를 지속가능한 돌봄 중심 일자리로 다양화하는 '리본 프로젝트' 비전을 공식 선포한다. '리본'은 노년의 재도약(Re-Born)과 이웃·세대 간 연결(Ribbon)의 의미를 함께 담은 명칭으로, 노인일자리를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돌봄·관계·존엄을 회복하는 도시 핵심 정책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내편돌보미’ 1만여 명을 선발했다. ‘내편돌보미’란 ‘내’ 집 가까이에서 ‘편’하게, 나의 일상을 돌봐주는 ‘돌보미’라는 의미를 담아 만든 명칭이다. 기존 노인일자리 돌봄사업은 주로 말벗 중심의 어르신 안부 확인 활동에 머물렀다. 이제 ‘내편돌보미’를 통해 돌봄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노인 ▲아동 ▲장애인 ▲고독사
서울 강서구의회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 동의안 4건, 계획안 1건, 보고 1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그리고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박학용 의원(대표위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오수홍 공인회계사, 오현석 공인회계사, 김선미 세무사, 이정희 세무사, 이하림 세무사, 김정걸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3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임기는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윤리특별위원회
교육부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 전문성 제고를 위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과정'의 개발을 2026년 2월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99-1)’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AI for All)'(’25.11.10.)의 후속 조치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이 수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 협력하여 개발한 이 연수 과정은 교육 내용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활용·윤리에 대한 사항을 포괄하고 있으며, 교과 수업과 연계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공지능의 개념과 원리, 최신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 윤리와 사회적 영향 등을 균형 있게 반영하여 인공지능 전반을 아우르는 연수 체계를 구축했다. 연수 과정은 교원의 수준과 역할에 따라 ‘기초–심화–전문’ 단계로 이어지는 ‘멀티트랙 구조’로 구성했다.
암스테르담, 2026년 3월 16일 -- 세계 선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Intertraffic Amsterdam 2026)에 참가해 도로 안전 강화, 교통 관리 효율화,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 지원을 위한 최신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솔루션을 공개했다. 행사에서 다후아 테크놀로지 ITS 제품 연구개발의 왕준(Wang Jun) 총괄은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을 실현하는 AI(AI Empowering a Smarter, Safer, and Sustainable Traffic)'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준 총괄은 AI와 대규모 모델이 교통 관리를 수동적 모니터링에서 더 능동적이고 예측적인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가 도로 자원을 최적화하고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며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후아가 첨단 AIoT 기술과 대규모 AI 모델을 활용해 정체와 사고, 단속 및 이용자 경험에 이르는 도시 교통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강조
화성특례시의회는 14일 동탄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장학관 입사식'에 참석해 새롭게 장학관 생활을 시작하는 입사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전성균 의원이 참석했고, 입사생과 학부모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이날 입사생 대표로 나선 최서연(명지전문대)·임동은(성균관대) 학생은 선서를 통해 장학관 설립 목적과 규정을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업과 자기계발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장학관 입사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해 모은 기부금 약 400만 원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오늘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내딛는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청년의 성장은 개인의 미래를 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배 의장은 이어 “화성시장학관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이자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
Vehicle 에서 버려지는 잉여전력을 회수하는 기술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가 국내외 최고의 배터리 Swap기술 기반으로 아프리카, 동남아 및 튀르키에 등에서 성공적 사업수행과 Micro Mobility급속충전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합병하는 계약을 지난 6일에 단행했다. 한국,미국,일본,호주,캐나다에 특허등록을 마치고 국내 KC인증마크 2건을 확보한데 이어 모빌리티 잉여전력을 활용한 배터리 스테이션으로 벤처기업을 획득한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회사 오토스원을 인수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보유한 특허로만 22개를 획득하는 특허괴물 기업으로 한단계 상승한다. 주식회사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계약체결은 오토스원을 매각하는 개념이 아닌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더 큰 시너지와 관련분야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적 인수합병이며, 배터리스왑과 급속충전 분야에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경전철 서부선의 고질적 근본적인 골치와 문제가 되는 총공사비에 대해, 5천억 원 이상 대규모로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담은 ‘서부선 Reboot’ 계획을 발표 및 제안함과 동시에, 그간의 연구를 통해 도출된 계획 내 상세 보고자료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성호 의원은 “치솟은 총공사비에 비해 수익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석으로 출자자 이탈 사태를 겪은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이 지속된 출자자 부족으로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불확실한 민자 방식을 포기하고 국비를 투입하자는 재정 전환 투트랙 진행 방식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실상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의 최대 속도는 두산건설이 현재 당면숙제를 해소하고 곧바로 실시협약을 맺는 것 뿐이다.”며 여러 방안 중에서도 특히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이 출자자 부족이라는 당면숙제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빠른 착공의 길임을 설파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서부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3일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난 2025년 5월 김길영 의원이 발의하여 개정한 '서울특별시 체육진흥 조례'에 따라 신설된 ‘스포츠데이’ 제도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체육진흥기금의 사용 용도에 ‘스포츠데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가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서울시는 시장이 지정·운영하는 ‘스포츠데이’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문화 확산은 물론 서울 전역에 건강한 운동 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스포츠데이’ 지정·운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틀을 세웠다면, 이번 개정안은 그 틀 안에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채워 넣기 위한 재원을 확보한 것”이라
용인문화재단은 상반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대형 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용인포은아트홀은 대중음악, 발라드, 트로트, 어린이·가족 공연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3월 YB 30주년 콘서트를 시작으로 4월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김창완 밴드 공연과 쿨(COOL)의 메인보컬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5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는 이영현 콘서트와 SBS ‘우리들의 발라드’ TOP6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비의 랩소디’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라드 가수 최재훈과 파워풀한 보컬로 사랑받는 손승연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도 이어진다.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남진, 조항조, 변진섭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 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상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5시, 화성아트홀에서 김유빈&디토 오케스트라 디어 아마데우스 공연을 개최한다. 플루티스트 김유빈은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1위 없는 2위’,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콩쿠르 ‘1위’, ARD 국제 음악콩쿠르 ‘우승’ 등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 3관왕을 휩쓸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대표 관악주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홍콩 구스타프 말러 오케스트라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휘자 윌슨 응과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호흡을 맞춰 완성도 높은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차르트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섬세하고 맑은 플루트 선율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클래식 명작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김유빈만의 독보적인 해석으로 선보일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은,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수준 높은 공연을 찾는 이들에게 모차르트 음악의 깊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보다 많은 관객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 화성시 다자녀, 청소년, 단체(20인 이상·50인 이상) 등 다양한 할인 제도를 운영
용인특례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6일 처인·기흥·수지구 지역 3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처인·기흥·수지구청은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수종을 선정하고, ▲사과대추나무 ▲서양철쭉 ▲수국 등 총 4,250여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처인구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대형주차장 B구역에서 묘목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배부하는 묘목은 ▲사과대추나무(850주) ▲루비에스사과나무(850주)이며, 1인당 1주씩 받을 수 있다. 배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며, 묘목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문의는 처인구청 도시미관과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흥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해야 화분을 받을 수 있다. 신청란은 예약 시작일인 18일 열린다. 배부 장소는 동백 호수공원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화분을 나눠준다. 수종은 ▲서양철쭉 화분(650개) ▲율마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