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오는 2월 24일 화요일 10시부터 꿈틀작은도서관에서 ‘전집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집대출’이란 도서관에서 소장 중인 고가의 어린이 전집을 유아 및 초등 자녀가 있는 도서관 회원에게 2달(60일)간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꿈틀작은도서관은 새로 구입한 ‘베베추피’, ‘new!라라랜드’, ‘이야기꽃할망’, ‘세계문학책시루’ 등을 포함해 총 12세트의 전집도서를 갖추고 있다. 또한, 홍보이벤트로 선착순 100명에게는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대상은 0세부터 초등 6학년 자녀와 결합 된 가족회원으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짝수달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인터넷(네이버폼)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후 지정된 기간 내 꿈틀작은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대표자 회원증을 제시하면 전집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연장과 타관 반납은 불가하니 이용 시 유의해야 한다. ‘전집대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어린이 전집대출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전집을 통째로 빌려주어 가정 경제의 부담은 덜어주고 아이들은 집에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윤정)는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과 시설장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단 구성 및 올바른 활용 방법’ 교육과 우수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의 효율적인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급식 관리 수준 향상과 사업 참여 동기 부여를 위해 관내 등록 시설 271개소 가운데 위생·안전·영양 관리 순회방문지도 결과가 우수한 43개소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해 시상했다. 선정된 시설들은 센터 주관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시설이 운영 여건에 맞는 식단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급식 관리 지원 서비스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급식소 시상을 계기로 자발적인 위생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아
울주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울주푸드뱅크마켓’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단순 식품 지원 기능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 복지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울주푸드뱅크마켓’의 운영 주체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김시욱 의원(사진)의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울주군이 단계적 실행 계획을 밝혔다. 울주푸드뱅크마켓은 지역 기업·단체·개인 기부자로부터 식품과 생필품을 기탁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대상자 등에게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울주군에는 권역별 3곳이 있으며, 울주자원봉사센터가 운영을 맡고 있다. 김 의원은 “울주자원봉사센터의 운영은 나눔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으나,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복지 연계를 수행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2025년 출범한 복지 전문기관인 울주복지재단으로 운영 주체를 전환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센터 유휴공간을 활용한 ‘1동 1푸드마켓’, 동네
대구 달서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 실행력 강화를 위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 김상희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과 세부 추진 절차, 기관 간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달서구 전담부서에서는 달서형 통합돌봄 사업인 '달서가(家) 돌봄'의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 지원 사업,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특화 사업, 민·관 협력을 통한 유관기관 및 병·의원 협력 사업 등 핵심 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달서가(家) 돌봄'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주거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
대구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비 부담 경감을 실현하고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비 안정화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유아학비 지원 확대 정책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의 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립유치원이 원비를 동결하거나 교육부가 고시한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하도록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모든 유아가 생애 출발선부터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최근 3개년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시교육청은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하고 연 3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원비 인상 상한율 2.6% 미적용 유치원 및 원비 관련 민원이 발생한 유치원을 중심으로 우선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원비가 결정되는 새학기 시작 전 집중 점검하도록 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청 주도의 점검과 더불어 사립유치원이 스스로 원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치원 자체 자율 점검’ 제도를 도입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규마을 13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경기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체다. 도는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공동체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마을은 ▲과천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과천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 ▲김포시 천천히 멀리가는 마을 ▲동두천시 못골평생학습마을 ▲수원시 모두가치 평생학습마을 ▲시흥시 인스빌 마을학교 ▲화성 남양 다문화학습마을 ▲포천시 마산2리마을 등 8곳이다. 이와 함께 포천 장자마을(한센인촌), 화성 복사꽃마을·오산 죽미마을(사할린 동포 이주마을), 가평 반딧불마을·아침고요마을(기타 교육 소외지역) 등 정책적·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습 소외지역 5곳도 포함됐다. 이곳에는 주민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신규 선정된 13개 마을에 3년간 총 3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성과를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IB 교육 일반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유형이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IB 교육’의 수업‧평가 원리를 교실 안에 구현하고, 경기 미래형 교수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구·실천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 및 확산으로 이뤄진 ‘IB 교육’ 일반화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IB 전문교원’과 ‘IB 월드스쿨(인증학교)’를 핵심 실행 기반으로 삼아 ‘IB 교육’의 일반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3차에 걸친 집중 연수 운영으로 75명의 IB 국제공인 전문강사(FPD)’를 양성했다. 또한 대학 연계 과정 운영으로 86명의‘IB 교육전문가(IBEC)’를 추가 배출해 총 460여 명의 ‘IB 전문교원’을 확보함으로써 현장 주도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앞으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핵심 주역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IB 교육’을 운영하지 않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11시 50분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데 힘쓰는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1방공여단은 수도 서울의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하는 ‘수도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에 대해 청취한 뒤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복무 중인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31) ‘천마’ 탑승 및 부대를 시찰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제1방공여단 덕분에 든든합니다’라고 남긴 뒤에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고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오 시장은 “전역 후에 서울에 거주하게 된다면 주거, 취업, 교육, 재테크 등 청년 맞춤 정책을 한
경기도가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용 사료제조업체의 방역관련 준수사항 및 시설을 점검했다. 올해 들어 안성(1.23.)과 포천(1.24., 2.6.), 화성(2.7.)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점검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평택 4개, 안산 3개, 이천 3개, 양주·용인 각 1개, 안성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축용 배합사료는 가축을 키울 때 쓰는, 여러 가지 원료를 미리 적정 비율로 섞어 공장에서 만들어 놓은 완성 사료를 말한다. 도는 사료 운송 차량이 제조시설과 농장을 반복 출입하면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료 운송단계에서부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SF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소독 이행, 적정 소독제 사용, 출입
경기도가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운영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순조롭게 운항중이다. 1호기는 현재 자세제어 분석, 카메라 시운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에 대한 영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기후위성 1호기는 3년간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 정밀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공된 데이터 산출물은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1호기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위성이 촬영한 결과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발사 예정인 3호기(GYEONGGI
광명시가 초록빛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시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을 넘어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진 ‘정책 대화’에서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와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기대, 궁금한 점을 미리 수렴해 행사 당일 주요 논의 주제로 활용한다. 설문은 행사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네이
청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9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로부터 10년마다, 65세 이상은 5년마다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적성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이행 상태로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40명 중 1,590명이 적성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미이행 대상자 50명에게는 적성검사 이행 촉구 안내문 발송과 함께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적성검사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1종 자동차운전면허증으로 대체 가능) 1부를 지참해 진행하면 된다. 해외 체류, 군 복무, 구속,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까지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을 해야 한다.
보령시는 지난 14일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개인전, 단체전 및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한 번의 메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가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령시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주시가 충주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영화 상영 프로그램 ‘청춘극장’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영화 상영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충주시노인복지관 남부분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상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실제 영화관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표소를 운영하고, 릴렉스 체어와 무료 팝콘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화 상영 전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유익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고 싶은 영화를 추천받아 상영작을 선정하는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웅 관장은 “청춘극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영화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16일,‘E-waste Zero, ESG 경영 실천’을 목표로 환경부 인가 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공단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수거해 자원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통한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에 따라 공단은 추후 발생하는 불용 사무기기 및 가전제품 등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게 되며, E-순환거버넌스는 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재자원화하고 수익금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협약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