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헬렌 클락슨(Helen Clarkson) 더 클라이밋 그룹 대표를 만나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을 위한 경기도의 의지를 설명하며 국제협력을 제안했다. 김동연 지사는 4일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 헬렌 클락슨 더 클라이밋 그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경기도는 기후변화 문제에 있어서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기후변화에 후행하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저희는 강력하게 반대하면서 지방정부로서 역할을 하려한다”며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좋은 의견과 제안 주시면 잘 배우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헬렌 클락슨 대표는 “저희는 산업과 교통 그리고 파워에너지 부분의 탄소 감축에 집중하고 있다. 2050년까지 소비하는 모든 철강을 저탄소 철강으로 소비하겠다고 선언하는 스틸제로 캠페인을 새로 진행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기후분야 정책 변화를 위해 전 세계 다수 지자체가 소속돼 있는 ‘언더2연합’의 사무국을 담당하고 있다”고 클라이밋 그룹의 대표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에 김 지사는 “언더2연합이나 국제협력관계를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실천에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향한 노력을 경기도에서부터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4일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10.4 공동선언 1주년 때 노무현 대통령이 말라 죽어가고 있는 나무에 물을 주고 볕이 나면 뿌리가 뻗어나갈 거라고 했는데, 물을 주는 것을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0.4 공동선언, 그전에 있었던 김대중 대통령의 노력, 또 그 후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9.19 선언의 맥을 잇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군사분계선이 있는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비록 크지 않은 나무처럼 보이지만 멋있고 잘생긴 나무로 만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재단·한반도평화포럼·민주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위기의 한반도, 10.4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와 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가평군이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 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서태원 가평군수와 최춘식 국회의원(포천․가평)이 머리를 맞댔다. 서 군수와 최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있었다. 현재의 접경지역 문제점과 가평군을 접경지역에 포함해야 하는 당위성 등에 대한 논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소성규 대진대 교수가 ‘가평군을 중심으로 한 접경지역지원특별법령의 개정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는 한편 좌장에 김재광 선문대 교수를 비롯해 이성우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연구실장, 박재근 가평군 세정과장, 이소영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실장, 이준식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장 등의 지정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접경지역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의 개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경기도 차원에서는 조례를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한 평화경제특구지정 대상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대응방안 준비와 평화경제특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접경지역
아티커피가 건강한 삶을 위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거슨요법으로 유명한 커피관장은 우연한 실험을 시작으로 커피 관장이란 방법이 발견되었으며, 이를 통해 몸의 독소와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야 하지만, 독소가 몸속에 가득히 쌓여서 몸이 안 좋은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수기의 필터를 교체하듯, 우리 몸도 필터 역할을 하는 간의 독성을 치유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생채식이 중요하다고 아티커피 커피 관장은 강조합니다. 생채식을 통해 간이 좋아지고 독성이 해소된다고 합니다. 또한, 몸은 칼로리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음식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몸은 칼로리를 사용하기 위해 독소나 지방을 태워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는 우리 몸에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음료 중 하나입니다. 커피에는 항염과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특히 폴리페놀 성분이 다른 식품에 비해 뛰어나다고 합니다. 폴리페놀을 꾸준히 섭취하면 간경화와 간암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장암과 유방암을 억제하고 항염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커피의 로스팅 과정에서 영양분 파괴와 인체에 안 좋은 성분
100주년을 한해 앞둔 하이트진로가 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하는 아름다운 나눔바자회가 올해로 12회를 맞는다. 헌 물품의 기증을 통해 자원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소외된 이웃사랑 실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다음달 24일 임직원 및 협력사가 함께하는 나눔바자회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10월 4일부터 27일까지 의류, 잡화, 도서, 음반, 가전 등의 기증 물품을 모집한다. 기증 물품은 판매되어 재사용될 수 있는지 검수 과정을 거친 후 바자회 당일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 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임직원 및 협력사가 기증한 물건을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에서 판매해 왔다. 최근 ESG 경영 트렌드에 맞춰 3년 연속 친환경매장에서 진행해 의미를 되새기고, 당일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으로 연말에 집행한다. 올해는 11월 24일 ‘천안두정점’에서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이사 및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물품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과 전지희가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대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한국 탁구 역사상 21년 만에 이루어진 놀라운 업적입니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신유빈과 전지희가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경기는 남북 대결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으며, 두 선수는 북한 대표팀을 제치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남북 대결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북한 대표팀의 차수영과 박수경을 우리나라 전지희와 신유빈이 북한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기장 관중석에서는 남과 북이 함께 앉아서 응원하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남북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경기를 하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신유빈은 19세의 젊은 나이에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전지희와의 호흡을 잘 맞추어 경기를 진행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두 선수는 남북 대결에서 빼어난 팀워크를 보여주며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신유빈은 어릴 적에 이미 탁구 스타로 떠올랐으며, 빠른 데뷔를 통해 몸이 둔해지지 않도록 피나는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녀는 세계 8위로 성장하며 우리나라
정명근 화성시장은 27일 SNS을 통해서 아래와 같이 화성시청 소속의 심은지, 이광현 선수의 메달 획득에 대해서 감사의 축하메세지를 남겼다. <화성시청 소속 심은지, 이광현 선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선수 모두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심은지(화성시청), 양지인, 김란아 선수가 출전한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세를 이어서 이광현(화성시청), 하태규, 허준, 임철우 선수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이 '펜싱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24년 만의 남자 플뢰레 단체전 우승 달성에 이은 2연패여서 더욱 뜻깊습니다. 특히, 경기 막판 팽팽한 동점 접전 끝에 결정적으로 승기를 잡고 리드하는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내일은 김준호(화성시청),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선수가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합니다. 이미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경험이 있는 만큼 많은 기대가 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리 국민들을 행복하게 해준 선수 여러분,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28일 SNS을 통해서 아래와 같이 김준호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남겼다. 방금 전 김준호(화성시청), 오상욱, 구본길, 김정환 선수가 출전한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결승에서 중국을 45-33으로 물리치고 우승하였습니다. 펜싱은 ‘발로 생각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속도, 민첩성, 정확성이 요구되는 스포츠입니다. 우승하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했을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금메달로 한국팀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단체전 3연패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9월28일(20시 기준) 금메달 21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8개로 대한민국은 종합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 기간에, 우리 국민들께 행복을 선물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있을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의 경기를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명근 화성 시장은 28일 SNS를 통해서 추석인사 메세지를 아래와 같이 말했다. 화성의 볕과 바람이 키운, 오곡이 무르익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난 1년은 우리를 단련시키고 성장시킨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100만 대도시 준비’라는 또 하나의 도전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열정을 발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성시민들이 더 나은 삶의 기회와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멋진 ‘100만 대도시’를 수확해 내겠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이 온 누리를 비추듯, 가족들 서로서로 밝은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무엇이든 속 시원하게 푸는 금쪽 상담소의 선우옹녀 교수겸 배우가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본명은 정연례로 현재 78세인 선우옹녀는 우리나라 최초의 레이싱 모델로서 활약했던 인물입니다. 선우옹녀의 결혼 이야기는 집안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나이차이도 약 10살 정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의 반대 속에서 임신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당시에는 임신 시 결혼이 일반적인 분위기였기에 빨리 결혼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 남편의 사업 문제로 인해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결혼식 당일 남편이 구속되어 결혼식은 무산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때 선우옹녀는 약 1969년 기준으로 1,750만원(현재 가치 200억원 이상)이라는 엄청난 빚을 남편 대신 상각해야 했던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결혼식 당일 남편은 사라지고, 선우옹녀는 빚을 갚는 책임만 남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기존에는 온순한 성격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변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에게 욕을 하며 왜 왔냐고 소리치고, 당장 나가라고 명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자 남편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 원인은 치매와 파
지난 7월, 주한 미군 병사인 트래비스 킹(Travis King) 이병이 북한으로의 무단 이탈 후 북한 정부의 추방으로 인해 미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이 뜻밖의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그의 행동에 대한 우려와 궁금증을 낳았습니다. 트래비스 킹 이병은 예전에는 헌신적인 미국 군인으로 활동하던 중, 어떤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실종되고 북한으로 이탈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북한 이탈은 그의 의도와 행동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여정 끝에 트래비스 킹 이병은 미국으로 귀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그의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트래비스 킹 이병은 향후 군법 회의를 거치게 되어 귀국 후의 징계 절차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석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순간적인 감정으로 영향을 받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트래비스 킹 이병의 경험은 어려운 순간을 겪는 동안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친구와 신뢰할 수 있는 고문이 필요하다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또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정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소외된 시민을 격려하는 등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일정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에 더욱 소외되는 어려운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먼저 광명새마을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견과류, 과일 등을 손수 구매하며 추석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면밀히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물가안정, 지역화폐 사용하기 등 ‘물가체험 및 광명시장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 덕담을 건네며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필요한 지원책을 검토하고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광명시는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모니터 요원을 중심으로 대추, 사과,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관리대상 품목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특히 물가모니터링 및 가격표시제, 원산제표시제 이행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파주시는 9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과 함께 2024년도 국비사업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3분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박정 국회의원, 이용욱, 조성환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2024년도 국비사업 확보 진행 상황에 대해 총괄 보고하고 시립 노인요양시설 건립,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통일동산 가족캠핑장 조성, 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등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평화경제특구 유치, 스포츠산업 도시 육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추진 상황과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추진,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등 파주시의 굵직한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난 토요일(9월 23일) 파주시민화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쳐 준비하고 애써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전하며 ”경기도에 경제과학진흥원 파주 이전과 자유로휴게소 관리
뉴미디어타임즈 배소은 기자 | 경기도 민생대책 특별위원회가 1년간의 활동을 통해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동결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27일 경기도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도정열린회의에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문우식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민생특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대책 특별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책상 위 대책에서 벗어나서 현장과 전문가 얘기를 들음으로써 공직자들이 갖고 있는 상상력의 틀을 깨보고 싶었다. 많은 도움 주신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여러분의 전문성과 도정에 대한 열정으로 (경기도를) 계속 도와주셨으면 한다. 오늘 보고회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 또는 부족했던 점을 채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문우식 서울대 교수는 1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정부에서는 수요자에 맞춰서 하나하나 정책을 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는데 경기도에서는 사업 진행 상황을 보면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면서 “복지도 중요하지만, 자활도 중요한 만큼 자활 의지가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26일 ‘건강정보 고속도로(본인진료기록 열람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며 여러 의료기관에서의 진료 기록을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재)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건강정보 고속도로(본인진료기록 열람지원시스템)(이하 ‘건강정보 고속도로’) 구축 사업은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기관을 맡았으며, 총 39개의 의료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으로 의료 자료를 공유하기 위한 공유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개인이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진 자신의 의료데이터(진료 기록 등)를 ‘나의 건강기록 앱’을 통해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환자 본인이 직접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다. 현재는 진료 받았던 의료기관에서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 직접 방문해 발급 받아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환자들도 어플리케이션에서 뷰어(viewer) 형태로 기록을 받아 의료진에게 공유하는 등 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해 ▶계명대 동산병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길의료재단(가천대 길병원) ▶단국대병원 ▶동국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가 연일 맹공을 퍼붓고 있는 가운데, 대장동 사건을 수사했던 한 평검사의 비극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2022년부터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대장동 민간개발업자 남욱 씨 등을 조사했던 이주용 검사가 국조특위의 증인 출석 통보를 받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검사는 지난달 신장 절제 수술을 받고 병가 중이었다. 불출석 사유서와 함께 치료 상황을 명확히 밝혔지만, 국회는 이를 반려하고 청문회 당일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떳떳함을 밝히는 방법은 죽음뿐"이라며 주변에 억울함을 호소했던 이 검사는 결국 병상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국회의 거대한 칼날이, 역설적이게도 병석에 누운 한 개인의 생명마저 위협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진술 번복의 늪, 그리고 엇갈리는 주장이번 국정조사의 핵심 쟁점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던 과거 검찰의 대장동 수사가 '기획 조작'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청문회에 출석한 핵심 인물 남욱 씨는 검찰 수사 당시 엄청난 회유와 강압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정일권 부장검사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