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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공무원 대상 안전관리 실무교육 실시로 배건 박사 초빙교육 실시!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배건 회장의 강의는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무원들의 집중도와 이해도가 매우 높았다”며,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교육 효과가 매우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야영장 안전기준과 위생기준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점검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교육 이후 현장 대응 역량이 확실히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에서 배건 회장은 야영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과 자연재해 대응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퀴즈를 통해 현장의 문제 인식과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렸다.

 

또한 “안전관리 업무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결코 매너리즘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9·11 테러 당시 2,687명의 생명을 지켜낸 릭 레스콜라의 사례를 들어 지속적인 훈련과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기존 교육과 달리 직접 참여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이라 기억에 오래 남는다”며 “현장 점검 시 무엇을 봐야 하는지 명확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2026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과 연계해 진행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관광 안전관리 체계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특히 배건 회장의 참여형 강의를 통해 “교육은 전달이 아니라 변화”라는 점을 현장에서 입증한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안전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야영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신청 : 재난안전교육협회(010-508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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